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통계청은 지난 2017년부터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통계청이 2023년 외국인 2만 명과 귀화허가자 5천 명을 대상으로 공통항목(기본항목, 고용, 구직경험, 교육, 소득과 소비, 한국어능력, 체류사항) · 특성항목(비전문취업(E-9) · 유학생(D-2, D-4-1, D-4-7))에 대해 집계한 현황 중 15세 이상 외국인 상주인구 추이를 살펴본다.
‘23년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은 14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2만 9천 명(9.9%) 증가했다.
체류자격별 구분으로는 재외동포 (38.6만 명) , 비전문취업 (26.9만 명) 순으로 상주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 체류자격별 외국인 상주인구(만 15세 이상) ◁
(단위: 천명, %, %p)
비전문취업 (6만 명) , 유학생(2.5만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고, 방문취업(-1만 명), 결혼이민(-3천 명) 부분에서 감소했다.
연령대별 구분으로는 15~29세(41.6만 명), 30대(39.6만 명), 40대(22.2만 명) 순으로 많았고,
15~29세(7만 명), 30대(3.3만 명), 60세 이상(1.8만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고, 50대(-5천 명)에서 감소했다.
▷ 연령대별 외국인 상주인구(만 15세 이상) ◁
(단위: 천명, %, %p)
정부의 외국 인력 도입 확대와 코로나 19 이후 유학생이 늘어난 영향으로 15~29세 외국인 인구가 전년대비 '7만 명' 증가하며 '41.6만 명' 거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