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필리핀 세부주가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현지 시각 14일 오후, 세부주정부 청사에서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들은 양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의지를 모았다.
협약식에는 세부주 주지사 그웬돌린 가르시아와 알라리오 다비데 부지사, 그리고 제주도에서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두 지역은 관광 및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항공노선 개설과 업무협약 추진을 통해 양 지역 간의 경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적 교류를 증진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직항노선이 활성화되면 관광과 문화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