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외교부 2차관, 화성 공장 화재 현장 방문... 외국인 피해자 지원 약속

  • 등록 2024.06.29 0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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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지난 25일 이른 새벽, 경기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하여 사고 현장 수습 상황과 외국인 피해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는 윤주석 영사안전국장도 동행했다.

 

강 차관은 현장에서 소방청 등 관계자들과 만나 “외교부는 외국인 피해자들에 대한 유가족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 있는 소방관 등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강 차관은 6월 24일(월) 저녁 7시, 경기도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공장 화재 관련 외교부 대책반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강 차관은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 상당수가 외국인임을 고려해 외국인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한 외교부 차원의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이번 사고와 관련해 외국인 사망자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해 해당국 주한 공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화재 사고는 많은 외국인 사망자를 발생시켜 국내외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외교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이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

홍성욱 기자 dmcl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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