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반기에 이어서 오는 11월까지 아동·청소년 정서 안정을 위한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개인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고 자기 계발에 필요한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관내 2학년부터 6학년 미만의 초등학생으로 센터이용자, 일반상담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이면 가능하다. ‘마음사랑-ON’ 프로그램 전·후 진행한 사전 척도 검사의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평가된 경우 정신건강 평가, 상담, 교육, 1:1 맞춤형 사례관리, 치료연계, 진료비 지원을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연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매회 2시간씩 총 9회기 동안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유대감 형성은 물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지체계를 구축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우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긍정적인 심리적 개입을 통해 우울감이나 부정적인 감정은 줄이고 전반적인 기분이 개선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솔직한 감정표현과 대화 기술을 연습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이해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백제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70회 백제문화제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백제문화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다양한 공연은 많은 관람객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9월 28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사랑받는 오마이걸 ▲락과 힙합을 아우르는아우르는 엔플라잉 ▲감미로운 목소리의 발라드 가수 이석훈이 감성적인 가을밤의 무대를 채운다. 9월 29일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와글와글 레트로부여'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현진영과 ▲왁스 ▲스페이스 A ▲홍진영 ▲설하윤 등 감상적인 발라드, 댄스, 트로트 무대가 더해져 가을밤의 추억을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10월 3일 '사비궁 아이돌 콘서트'에는 ▲신예 걸그룹 라잇썸 ▲에너제틱한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 ▲강력한 보컬의 박혜원이 무대를 꾸민다. 힙합 팬들을 위한 “사비궁 힙합 콘서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5일 한국 힙합씬의 독보적인 아티스트 ▲기리보이 ▲빅버스트크루 ▲던밀스가 강렬한 힙합 무대를 선보이며,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T·Asia)가 2초에 한 개씩 팔리는 티아시아 커리를 더 근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지 느낌 물씬 나는 접시와 함께 구성한 ‘티아시아 에스닉 플레이트 세트’를 선보였다. 티아시아는 다채로운 식문화를 즐기려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의 인기 카레 맛을 제대로 구현한 티아시아 커리로 사랑받는 브랜드다. 커리와 잘 어울리는 난, 요거트 음료 라씨는 물론 쌀국수, 팟타이, 나시고랭 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시아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소스와 라이스 누들 등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새미네마켓에서 1000개 한정 판매하는 ‘티아시아 에스닉 플레이트 세트’는 집에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4월 1차 온라인 한정으로 판매한 물량이 뜨거운 반응으로 완판되어 화제가 되었던 에스닉 플레이트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티아시아 에스닉 플레이트는 신비롭고 세련된 패턴으로 현지 무드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커리뿐 아니라 팟타이, 나시고랭 등 다채로운 음식을 담아내기 좋다. 스닉 플레이트, 앵콜 진행! 커리를 더 맛있고 색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지난해 말 뜻밖(?)의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여성의 국제결혼 재혼 상대남으로 베트남 출신이 가장 많다는 통계다. 그간 대한민국 사회의 국제결혼 양태를 들여다봐야겠다. 광복 후, 그러니까 지난 1945년 이래 한국여성의 국제결혼 상대남은 일본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밖에 미국이나, 유럽 등 일반적으로 한국여성의 국제결혼은 우리보다 소득이 높거나, 긍정적 국가 지표가 높은 나라의 남성이 선호됐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양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 2022년 한국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은 3319명으로 조선족(중국동포)과 중국을 제외하곤 압도적으로 높다. 같은 2022년 한국여성이 재혼한 외국인 남편 국적은 1위가 베트남 556명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중국(446명) 그리고 미국(141명), 필리핀(46명), 일본(33명)의 순이다. 지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1993~2003한국 여성의 국제결혼 재혼 상대 남성은 일본인이 가장 많아 2003년 일본(1158명), 중국(808명), 미국(277명) 순으로 베트남은 5명에 불과했다.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불과 10년 사이에 이렇게 달라진 결과가 나오게 된 이유는 뭘까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이하 디캠프)와 6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양 기관이 지원하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관광기업의 발굴 및 육성의 거점으로 서울을 비롯한 8개 지역(부산, 인천, 광주, 대전·세종, 전북, 경북, 경남)에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입주 공간 제공과 함께 창업 및 성장을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캠프는 2012년 5월, 국내 19개 시중은행이 8,450억 원을 공동 출연해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서울 선릉과 공덕에 창업지원 공간을 운영하며, 산업 전반을 망라한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 직·간접 투자를 통한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디캠프 공간 멤버십 운영으로 지원기업들의 라운지 등 공간인프라 상호 이용 ▲ 지원프로그램 우수 스타트업 상호 추천 ▲ 지원기업의 B2G 및 B2B 판로 확보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및 지역의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대만인 방한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대만의 방한관광시장이 올해 들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7월까지 누적 방한객 수 82만 명을 돌파,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113%의 초과 회복률을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대만의 뜨거운 한국여행 열기를 이어가고자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총 3일간 대만 타이베이의 대표 복합 문화공간 화산1914에서 ‘2024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올해 대만 방한객 역대 최대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비투비(BTOB) 이창섭이 소개하는 한국여행기부터 MZ세대 인기 K-콘텐츠까지 이번 타이베이 K-관광 로드쇼는 ‘한국 어디까지 즐겨봤니?’를 주제로 한국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경기권, 경상권, 강원권 등 6개 광역지자체와 관광업계, 민간기업 등 국내외 31개 기업이 참가해 한국의 지역관광부터 뷰티, 미식 등의 인기 K-콘텐츠, K-컬처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대만인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CU, 무신사 등 다양한 민간 이종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대만 MZ세대를 겨냥했다. 행사장 방문객은 한국스타일로 스타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조근수)은 지난달 29일 하동군 옥종면(정티움체험마을)에서 결혼이민여성 및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회장 최민련)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결혼이민여성과 한식요리 경연대회 ‘한식대첩’을 실시했다. 경남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한식 요리 대회인 ‘한식대첩’은 2024년 경남 양성평등사업으로 선정되어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에서 주최하고 경남도와 경남농협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경남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한식대첩’은 농가주부모임 시·군회장 및 대의원과 각 지역 결혼이민여성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팀당 5명씩 총 10개팀이 출전했다. 그리고 최근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우리 ‘쌀’과 가격 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위해 ‘한우’를 주재료로 하는 ‘낭만 마고단 불고기’, ‘떡갈비&밥동그랑땡’, ‘하사베전골’ 등 다양한 한식요리 경연대회를 펼쳤으며 이번 대회 밀양 ‘굿바비팀’의 ‘누룽지 버거’ 한식요리가 최고의 밥상을 차지했다. 이번 한식요리 경연대회는 지역사회 구성원인 결혼이민여성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의 화합과 교류의 장 뿐만 아니라 경남도립남해대학 한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은행권 최초로 행정안전부 ·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총 13곳*)에 소재한 지역 주력산업 기업, 농식품 분야 우수기술 기업, 고용창출 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들에게 총 390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내 인구감소지역은 11곳(밀양시 외 10개군), 관심지역 2곳(사천시, 통영시)이다. NH농협은행은 금차 지원 시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서를 활용하여 담보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출을 지원하고, 본 업무협약에 따라 기업 신용등급과 무관한 동일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차보전은 최장 3년간 2.0%p 지원될 예정이며, 신용보증서의 보증료 또한 농협은행의 출연금을 활용하여 3년간 0.3%p 차감 또는 지원되어 관내 중소기업들이 저리의 자금을 장기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올해 6월에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40억원을 특별출연 하였으며, 해당 출연금을 토대로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관계관 17명이 경북의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26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을 방문했다. 대학교수, 정부 관계자, 지역지도자 등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관계관 17명은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기술원의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에 관한 설명을 듣고, 시험포장에서 직접 농업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지난 1963년 수교했다. 국밍그대로 아프리카 중앙에 위치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열대우림기후로 수도는 방기이며 언어는 프랑스어를 쓴다. 인구 591만 명에 면적은 6,229만ha다. 이번 연수는 영남대학교 아프리카 새마을운동 초청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행됐으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에티오피아, 레소토 등 3개국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대학과 협업을 통해 경북의 새마을운동과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해 아프리카의 빈곤 탈출, 농업주도 경제성장, 식량 증산, 농업기술 개선 등을 지원한다. 연수단 대표인 케레비 앙리 클로테르 교수는 “경북의 선진 농업기술과 새마을운동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농촌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진모델이 될 것”이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통시장 내 거주하는 모든 세대에 소방시설을 지원한다. 광진구에는 8개의 골목형 전통시장에 684개의 점포가 있으며 시장내 일반주택에는 843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전통시장 특성상 화재발생 시 초기진화가 어려워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안에 있는 일반주택에도 소방시설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496세대에 소방시설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한 세대도 빠짐없이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하는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각 1대씩이다. 소화기는 3.3킬로그램 분말소화기를, 화재감지기는 단독경보형 연기식 감지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한 세대당 한 번만 지원하며 9월 말에 신청한 세대를 직접 방문, 설치해 준다.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8월 30일까지 소방시설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전통시장 상인회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장 상인회 또는 광진구청 지역경제과(☎02-450-7059)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전통시장 내에는 작은 불씨라도 대형화재로 확대되어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번질 수 있다. 시장 내 거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청 부탁드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은메달과 혼성단체전 동메달을 따낸 김민종 선수와 혼성단체전 동메달을 수상한 김원진 선수가 고향인 양평군에 금의환향했다. 두 선수는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으로 양평군청 소속 선수로는 올림픽 유도 최초로 은 1개, 동 2개를 획득하고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민종은 인터뷰에서“메달 색깔을 떠나 단체전에서 최초로 동메달을 따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고, 김원진은 “첫날 개인전 첫 주자로서 메달을 못 따 후배들에게 아쉽고 미안했는데, 혼성단체전에서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줘서 고맙고 뜻 깊었다”고 말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국가대표로써 최선을 다한 김민종, 김원진 선수에게 감사하다. 양평군청 소속 선수들이 파리올림픽을 출전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한국 유도 최초 단체전 메달과 김민종의 개인전 은메달은 어느 메달보다 값진 것"이라고 말했다.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특례시’ CI로 ‘2024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CI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일 서울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수원특례시 CI(City Identity, 대표상징물)는 CI 부문 국가경쟁력지수(NCI) 1위로 평가받았다. 수원시는 2022년 1월 수원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수원특례시 CI를 개발했다. 1999년부터 사용한 CI의 수원화성 시각적 모티브를 유지하며 ‘수원다움’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로 재구성해 디자인을 개선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이 주최하는 글로벌브랜드 시상식이다. 1957년부터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작품을 평가하고, 선정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시상식에 참석한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해서 다양한 브랜드 자산을 만들어 다각도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