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HD현대가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에서 미래기술을 공개한다. HD현대의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ONEXPO 2023(이하 콘엑스포)에 참가해 무인,자동화 기술과 친환경 장비를 선보인다. 3년마다 개최되는 콘엑스포는 독일의 바우마(Bauma), 프랑스 인터마트(Intermat)와 함께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전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13만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콘엑스포에서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전시장 규모를 지난 전시회보다 50% 이상 확대하고 양 사의 최첨단 장비와 친환경 기술, 솔루션 등을 총집결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기계는 1.8톤 미니 전기굴착기와 15톤 수소 휠굴착기 등 친환경 장비를 포함한 28종의 건설기계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전시 부스에서 약 2900km 떨어진 미국 조지아주에 정차된 휠로더를 원격으로 구동하는 체험 스테이션을 전시장 내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무인,자동화 솔루션 '콘셉트 엑스(Concept-X)'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콘셉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자이브솔루션즈에서 6월 26일(월)부터 7월 2일(일)까지 5박 7일 간의 일정으로 독일의 최신 광학,포토닉스 및 3D 프린팅 산업을 둘러볼 글로벌 연수단을 모집한다. 국내에서 광학, 포토닉스, 3D프린팅 분야를 아우르는 산,학,연 글로벌 연수단이 기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글로벌 연수단은 뮌헨의 메세 뮌헨(Messe Munchen)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광학,포토닉스 분야 글로벌 전시회 'LASEER World of PHOTONICS 2023'과 로봇 자동화 전시회 'Automatica 2023'을 참관하게 된다. 또 카를스루에에 위치한 나노 스케일 이광자 중합(Two-Photon Polymerization, 2PP) 3D 프린팅 선도기업인 Nanoscribe를 방문해 2PP 기술 세미나 참가, 3D 프린팅 데모 시연 참관, 글로벌 석,박사 연구자 간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수 있다. Laser World of PHOTONICS 2023은 약 13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4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글로벌 광학기술 전시회다. 전시 부스뿐만 아니라 광학기술 발전 동향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세미나도 진행된다.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정부가 2027년까지 초대형선과 메탄올 추진선을 투입하고 항로를 신설해 해운 수송력을 30% 늘리기로 했다. 2030년까지 18조 4000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항만 하역능력을 20% 확충하고 크루즈, 스마트항만장비 등 신성장동력도 확보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가 수출물류 지원 및 해양수산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촘촘한 국제 물류망 구축을 위해 2027년까지 해운 수송력을 2021년보다 30% 늘어난 1억 200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미주 항로는 초대형선과 메탄올 추진선을 투입해 수송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유럽 항로는 국적 원양선사와 협력해 지중해 항로를 신설하고 동유럽 수송망을 강화한다. 중동,인도,남미 등 신흥 유망항로로도 수송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또 2030년까지 항만 하역능력을 16억톤으로 늘린다. 2021년 12억 6000만톤보다 20% 늘어나는 수치다. 이를 위해 여의도 면적의 약 5배 항만배후단지를 추가 공급하고 부산항 '스마트 메가포트' 등 완전 자동화 항만을 구축해 화물처리 속도를 30% 이상 높일 계획이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이 지난 15일 서울 역삼동 파크루안 역삼에서 열린 2023년 (사)농우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농우회는 농식품부 퇴직공무원 단체다. 김재수 전 장관은 지난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에 입문한 이래 ▷1992년 경제협력개발기구 파견 근무 ▷1999년 농림부 농업정책과 과장 ▷2009~2010년 농촌진흥청 청장 ▷2012~2016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거쳐 ▷2016. 9월~2017. 7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한 정통 농업계 관료이자 전문가다. 김 전 장관은 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시절인 지난 2014년 설날 '고국동포 위로의 날' 공연장소를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재한 키르기스스탄 다문화인들에게 aT 컨벤션센터를 제공하고, 재직 기간 내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산타클로스와 함게하는 즐거운 성탄' 행사를 지원하는 등 '다문화 프랜들리' 행보를 보였다.
[다문화채널=김정민 기자] 경기도는 지난 2일 도내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선배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15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2012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10년간 지속 추진되고 있다. 자격은 입국한 지 3년 이상되면서 한국어 중급수준인 결혼이민자를 시․군에서 매년 위촉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신규 결혼이민자 발굴 후 다문화가족센터 회원등록 및 프로그램 연계, 행정관서·병원·은행 동행 및 안내, 자녀양육·사회적응·경제적 어려움 등 생활 고충 상담 등 지역사회 적응지원이다. 지난해에는 신규자 발굴 325건, 관할 센터 프로그램과 연계 1천144건, 생활 지원 5천831건, 온라인활동 364건 등 성과가 있었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타 지자체에서도 우수사례로서 벤치마킹한다”라며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가족다문화과(031-8008-3394)와 도내 시․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도 다문화가족 서포터스 시군별, 국적별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친환경 녹색 성장, 재난 구호 및 보건 의료 활동 등 기업의 ESG 경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가운데 KOTRA(사장 유정열)가 우리 기업의 해외 ESG 활동을 지원, 국제적 사회 문제 해결에도 이바지하고 이를 마중물로 해외 진출도 확장하는 '2023년 글로벌 ESG+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참가 접수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1차 사업 수행 기간은 올해 상반기까지다. 신청 대상은 해외 ESG 활동에 관심 있는 중소,중견 기업, 창업 벤처 기업, 유턴 기업, 스타트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은 물론 이들과 공동 사업이 가능한 대기업, 협회, 공공기관, 공기업이며 국내에 사업장을 소재한 기업이어야 한다. 참가 기업은 △자사 제품, 장비, 기자재 기부 △기술, 경영,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제공 △유휴 장비를 이전 또는 기증할 경우 제공한 기부가치 한도 안에서 최대 1000만원 또는 3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참가 기업은 이런 ESG 활동을 통해 현지 수혜처 또는 정부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자사 제품 홍보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의 발판을 구축할 수도 있다. 현지에서 ESG
[다문화채널=김정민 기자] 선박 건조량 지표인 ‘표준 화물선 환산 톤수’를 뜻하는 만CGT의 경우 2019년 1,006 →2020년 827 → 2021년 1,746 → 2022년 1,559만 CGT의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고부가 선박 58%, 친환경 선박 50% 시장점유율 을 보이며 1위를 고수해 세계 최정상급 선박 제조국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조선산업의 수주실적은 개선되고 있으나, 올해 말까지 생산인력은 총 14,000여명이 부족할 전망이라는 조선협회의 분석이 나았다. 조선협회에 의하면 민간 직도입이 시행된 2022년 4월 이후 현재까지 조선산업에 투입될 외국인력의 기량검증에 3,673명이 통과했고, 고용추천은 1,621명 완료된 상태로 고용추천 1,621명 인력 중 412건의 비자가 발급(법무부, ’22.12.12 기준)돼, 보다 신속한 처리를 위한 제도개선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조선업 비자 특별 심사지원인력을 20명 증원해 신속 심사제도 운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20명 규모(부산, 울산, 창원, 거제, 목포 등 5개 지역 각 4명으로 총 20명의 특별 심사지원인력을 파견, 사전심사부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정부가 독보적인 기술로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초격차 스타트업 1000개를 본격 육성한다. 또 수출 우수기업 지원을 '글로벌 강소기업' 브랜드로 통합하고 바우처,연구개발(R&D) 등을 최대 6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중기부는 '꺾이지 않는 수출강국, 미래를 만드는 창업대국'을 슬로건으로 창업벤처,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별 핵심과제를 발굴해 경제 대도약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우선 중기부는 내년 창업,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펀드를 미국,중동,유럽 등지로 확대한다. 내년 8조원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글,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스타트업 270개사를 지원하고 K스타트업센터와 벤처투자센터를 베트남과 유럽에 추가로 설치한다. 해외 우수인재들의 국내 정착 및 창업을 위해 창업비자 발급을 지원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을 세계 5대 행사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해외투자 유치 시 애로사항, 비관세 무역장벽 등 개방적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