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서울의 부티크 호텔에서 숙박하며 성수동 쇼핑과 카페 체험하기, 뷰티 시술을 받고 촬영지 둘러보기, 설악산 국립공원과 속초수산시장 방문 후 해파랑길 도보여행(트레킹), 한강,춘천강,남한강 자전거 여행, 유소년 대상 국내 축구교 실 훈련,친선경기와 프로경기 관람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객(유커)의 변화하는 취향을 겨냥해 다채로운 고부가 단체관광상품을 선정하고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중국인 방한객 수는 상반기에 이미 작년 수치를 넘어서, 8월 중 3백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은 방한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크루즈를 포함한 단체관광객의 비중도 지난해 하반기* 8.6%에서 올해 상반기 25%로 상승세인 만큼, 방한 시장을 주도하는 중국단체관광 시장의 고부가화는 주요 과제로 손꼽히고 있다. 2023년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 방한객은 평균 2,324.3달러(국제교통비 포함)를 지출했고, 주요 참여 활동은 식도락 관광(72.3%), 쇼핑(69.2%) 등이었다.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이하 중국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우수여행상품 공모전(7.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 차민태)은 지난 26일 명사 특강 시리즈 ‘로열 인문학’을 세계적인 발레리나이자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강수진의 명품 강연으로 시작했다.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 진행된 로열 인문학 ‘관점 : 국립발레단 단장 강수진, 나를 바라보는 법’은 강수진이 한평생 예술인으로서 살아온 길과 청년 시절 느낀 고민과 슬럼프를 진솔하게 나누는 장으로 진행됐다. 관악문화재단 관계자는 "관악구에는 청년 거주 비율(40.2%)과 신진예술인활동증명 비중이 가장 높은 만큼 청년과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사회를 맡은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정은주 지휘자와 함께 대담 형식의 토크쇼로 진행되었으며 관객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본 강연에 참석한 신진예술인 이정민(33) 씨는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한 지 1년 차인데 이 길이 맞는 건지 갈피가 안 잡혀 슬럼프에 빠졌었다“라며 ”강수진 단장님께서 청년예술인들의 번아웃에 대해 ‘하루 루틴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자신만의 심지를 잘 태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조언과 함께 응원해주셨다“라 소감을 전했다.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0일 베트남 안틴그룹(AN THINH GROUP)을 방문해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유치와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활성화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올해 지정 신청을 앞둔 고양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의 일환으로 이동환 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베트남 대기업그룹 안틴그룹(AN THINH GROUP)과 일산테크노밸리 베트남 기업 투자유치와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틴그룹은 베트남 경제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대기업그룹이다. 부동산 개발, 건설, 투자,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희토류 자원 개발사업도 추진해 베트남 경제와 희토류 글로벌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 2위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한 자원부국이다. 응으엔 티 탄 흐엉(Nguyen Thi Thanh Huong) 안틴그룹 회장은 “안틴그룹은 베트남 최고의 부동산 개발 그룹을 목표로 도시개발, 리조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현재 해외투자를 계획 중으로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고양시에 좋은 기업혜택과 정책이 있으면 투자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4 이민정책 포럼’에 참석, 이민정책과 관련해 “위기보다 기회에 더 주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에게 있어 이민자는 짐이 아닌 선물”이라고 칭하며 이같이 말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요한 국회의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새로운 우리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다문화사회의 시대적 흐름과 현 정책을 살펴보고 문화 다양성 확보 및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 시장은 “최근 도시의 인구구조 변화와 세계화에 따라 외국인 주민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자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이민 정책 논의가 우리 사회의 다름이 경쟁력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원 도시 단체장과 국회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상희 국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옥녀 숙명여대 교수가 발제에 나서며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자는 ▲임동진 순천향대 교수 ▲신상록 상명대 대학원 겸임교수 ▲김태희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부회장 ▲김기락 법무부 이민통합과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부여군 석성면(면장 이길종)과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정숙)은 지난 27일 석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ㆍ관 협력 후원사업」업무 협약식을 하였다. (주)(네오캠, ㈜서진기계, 충남아스콘(주), 다우한우, 선진기업(주), 금호산업개발(주) 등 6개 기업의 후원을 받아, 석성면 내 복지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고기, 과일 등 식료품을 지원해주는 곳간 나누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숙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곳간 나누리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석성면과 협력하여 더 가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 이길종 석성면장은“오랜 기간 석성면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주신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인적안정망을 구축하여 많은 복지 취약계층에 힘이 되는 석성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석성면 지역의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다문화채널 방극회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장애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증진과 책문화 향유를 위해 2024 약자와의 동행 ‘같이+(가치플러스)’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7일 토요일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다. 같이+ 명랑운동회는 운동회 참여 경험이 적은 장애 청소년이 주인공이다. 장애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함께 어울리며 생활체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상호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한다. 도서관 이용 교육뿐만 화려한 퍼포먼스의 마술 공연, 다양한 신체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 화합과 소통의 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시상식 및 기념 촬영 등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 장애 청소년은 “친구들과 같이 마술 공연도 보고, 재미있는 운동과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이번 명랑운동회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관악문화재단 구립도서관에서는 약자동행 사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2024 관악구 상호문화축제 ‘음악으로 만나는 세계문화’, △조원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 ‘리딩푸드를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경상남도가족센터(센터장 정연희, 이하 센터)는 오는 11월 12일까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에서 다문화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센터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관심 증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자 국가별 전통놀이와 전통의상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 교육을 마련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재단 내 열린마당과 아이자람터 공간에 다문화체험관을 마련했으며, 이번 교육은 도내 19개 어린이집, 770여 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총 64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연희 센터장은 “유아기부터 다문화에 대한 경험이 많을수록 수용성이 높아진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다양성에 대한 가치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다문화 수용성을 증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다문화체험관 교육을 추진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노인복지기관, 초등학교, 유치원, 대학교 등 총 21회, 378명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세계 전통놀이, 의상, 음식 체험으로 각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노력해 오고 있다.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단양군 선암계곡이 시원한 물줄기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단양군은 선암계곡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의 ‘피서 여행지로 적극 추천하는 충북의 계곡 명소 4선’에 최근 소개되며 늦여름 피서객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선암계곡은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에서 대잠리에 이르는 약 10km의 청정계곡으로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 선암계곡은 신선이 노닐다간 자리라고 해 단양군수였던 퇴계 이황이 ‘삼선구곡(三仙九曲)’이라고도 이름 지었다. 선암계곡은 59번 국도와 나란히 있어 시원하게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맑은 물과 눈부시게 하얀 너럭바위를 감상할 수 있다. 삼선구곡의 첫 경승지인 하선암은 둥글고 커다란 바위로 이뤄져 있다. 계절마다 하선암을 화폭에 담기 위해 조선시대 화원들이 이곳을 찾을 만큼 풍광이 뛰어나다. 중선암은 태고 때부터 바람이 다듬고, 계곡이 씻어낸 하얀 바위들이 옥빛 계류와 선연한 대조를 이루는 경승지다. 신비로운 풍경에 반한 옛 선인들은 바위에 자신의 이름 석자를 깊게 새겨놓고 떠나기도 했다. 그 중 단양, 영춘, 제천, 청풍 네 개의 군 중에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이 가장 아름답다는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 가운데 하나로 ‘기후위성 발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인공위성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뉴스페이스 시대, 기후위성 포럼’이 2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성장의 동력으로 과거에 AI(인공지능), 배터리, 칩스 등 ABC가 있었다면 이제는 에어로스페이스(우주), 바이오, 클라이밋테크(기후) 등 뉴 ABC가 있다”며 “경기도는 이미 바이오, 기후변화 대응 등에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제 위성발사 계획을 통해 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담대한 비전과 정책을 실천에 옮기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경기도 위성계획이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대응 ▲경기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위성산업 주도 ▲위성 발사 주체 간 협력 등 세 가지 면에서 큰 걸음과 의미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첫 번째로 경기도는 기후보험과 기후펀드 등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하고 있는데 기후위성 발사는 가장 과학적인 기후위기 대응 방법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는 우주는 IT, 빅데이터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과 고양시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과학고 설립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과학고 설립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설립 계획 및 운영 전략 수립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첨단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양질의 교육 환경이 필수적이며, 과학고 설립이 이를 위한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양특례시는 학령 인구가 많고 시민들이 높은 교육열을 갖고 있어 과학고를 설립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이러한 여건을 살려 과학고를 설립, 지정하고 고양시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효순 교육장은 “고양시와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과학고 설립이 현실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 과정 설계와 인력 구성 등에 노력하며 고양시 과학고 설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은 많은 학령 인구와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사진)이 올해 하반기 일산테크노밸리 토지분양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신청을 앞두고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에 속도를 높인다. 이 시장은 26일~28일 일본 도쿄에서 콘텐츠 제작 개발업체 주식회사 네이티(Naity), 대형출판사 코단샤(講談社), 플러그앤플레이 재팬, 게임보존협회,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VIPO)를 방문해 일산테크노밸리 등 투자유치와 미디어 콘텐츠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고양시는 지난 8월 6일 주식회사 네이티와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는 후속조치로 실무협의와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의향서 체결을 진행한다. 스타트업 성장을 촉진하는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담당하는 플러그앤플레이 재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보존협회,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VIPO) 관계자를 만나 일산테크노밸리와 고양경제자유구역 추진사항을 소개하고 영상·콘텐츠 산업 협력방안과 투자유치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일본의 대형 도서출판사 ‘코단샤’ 임원진과 미디어·콘텐츠 교류 방안을 논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제13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개막식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주말마다 도내 각 지역에서 열린다. 24일 피구 대회를 시작으로 ▲줄넘기 ▲풋살 ▲티볼 ▲치어리딩 ▲육상 ▲배드민턴 등 18개 종목이 개최되며 825팀, 학생 1만 361명(초 3,898명, 중 4,002명, 고 2,461명)이 참가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의 일상화로 경쟁, 배려, 존중을 실천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또 체육특기자가 아닌 일반학생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학생이 희망하는 종목에 팀 단위로 함께 참여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치어리딩 국가대표 시범단, 경기도줄넘기 국가대표 시범단, 평택 태광고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또 함박초등학교 대표선수의 페어플레이 선언문을 통해 승리와 경쟁보다 존중과 배려를 우선하는 스포츠클럽대회 참가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김상용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체육이 곧 미래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