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무주군가족센터에서는 오늘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이중언어 직접학습을 지원한다. 부모 중 결혼이주 부모의 언어 학습을 지원해 자연스럽게 양국의 언어와 문화 습득을 도와줌으로써 이중언어 장점을 개발한다는 취지로 이번 교육기간은 베트남어 중굼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2024. 7. 10.~16일 까지로 모집인원은 다문화가족 자녀 5명이다. * 문의: 063-322-1130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OECD가 올해 한국 성장률을 2.6%로 내다보고, 특히 물가상승률을 지난 5월 대비 0.1%P 낮춘 2.5%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11일 OECD가 '2024 한국경제보고서'(OECD Economic Surveys: Korea 2024)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OECD는 2년마다 회원국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정책 분석과 권고를 뼈대로 하는 국가별 검토보고서를 발표한다. OECD는 우리 경제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고물가, 수출 부진 등에 따른 일시적 성장 약화에서 벗어나 성장이 재개되었으며, 그동안 누적된 고물가,고금리 영향에도 올해 하반기부터 내수가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도체 수출 개선에 힘입어 성장은 강화하고 인플레이션은 점차 둔화한다고 전망했다. 또, 고물가,고금리로 민간소비가 제약됐었으나 하반기부터 내수가 회복되고 고용시장은 견조하며, 가계부채,부동산PF 등 금융,주택시장 혼란에 신속 대처해 시장이 안정화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중 무역분쟁 심화 우려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망 우려, 가계부채,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리스크를 지적하면서 제조업 수출 중심 성장전략을 유지하면서도 구조개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서울 용산구 이태원, 부산 중구 용두산,자갈치, 경기 고양, 경기 동두천, 경남 창녕 부곡온천이 관광특구 대상지로 선정돼 1곳당 연간 최대 국비 2억 원(지방비 50% 분담)을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올해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모해 5개 관광특구를 지원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국제관광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전국 관광특구(제주 제외 전국 33곳)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과 편의 기반 확충 등 관광기반 여건을 개선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개 특구당 연간 최대 국비 2억 원(지방비 50% 분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이태원 관광특구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고 휴식공간이 부족하고 지역 특성상 야간에도 다양한 문화와 관광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관광객의 안전과 쾌적한 야간관광을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녹사평 광장 일대에 휴식과 만남 공간을 만들고 야간조명 등을 설치해 관광객 혼잡도를 분산하고 편안하게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기반을 개선한다.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는 부산 근현대역사의 산업 유산인 북항 제1부
다문화채널 김옥택 기자 | 오는 26일부터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전 세계인에게 한국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 현대사회를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맥락에서 탐구한 미디어아트 작가 11명의 작품 18점이 전시되고, 백남준 특별전도 열어 예술을 통한 다양성과 국제 연대의 중요성을 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024 파리올림픽'을 맞이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파리 그랑팔레 이메르시프에서 한국미술 전시 '디코딩 코리아(Decoding Korea, La Core Decod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코딩 코리아'에서는 한국미술을 통해 나타난 한국의 특성을 현대적 표현양식인 미디어아트로 해독한다. 특히 산업화로 인해 급진적인 변화를 겪었던 한국사회의 복잡성과 다면성에 주목한다. 미디어아트의 선구자로 불리는 백남준 작가를 포함해 강이연, 권하윤, 김희천, 람한, 룸톤, 박준범, 염지혜, 이용백, 이이남, 정연두 등 우리나라 미디어아트 작가 11명의 작품 18점을 소개한다. 최근 미국,유럽 등에서 한국 작가들을 조명하는 전시가 활발히 열리는 등 한국미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중 한국 미디어아트는 인
다문화채널 방극화기자 | 충북도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몽골의 보건의료 교사 등 22명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5월 도, 도의회, 충북보건과학대가 몽골 현지에서 4박 6일간의 의료설명회를 실시한 후 교사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22명의 몽골 교사들은 각각 청주의료원과 하나병원, 메디체크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며 선진화된 의료장비와 기술을 경험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청남대와 경관이 뛰어난 충주호,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속리산 법주사 등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도 둘러보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8일에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K-유학생 유치를 위한 몽골 3개 초·중·고교와 국제교류 및 교육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도는 이번에 방문한 현지 교사들에게 충북의 특화된 의료기관과 대학교를 소개하며 외국인환자와 k-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 이후 몽골 울란바토르 등 현지 의료기관장들도 초청하여 도내 의료기관과 중증환자 유치, 의료진 연수 등 구체적인 교류 협력?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달 베트남 에이전시 2명도 초청
다문화채널 박극화 기자 | 국가정보원은 최근 중국에 장기체류 중인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단기 출장 및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중국 공안기관의 ‘불심검문’ 가능성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국 국가안전부(정보기관)는 지난 4월 26일 휴대폰ㆍ노트북 등 전자기기에 대한 불심검문 권한을 명문화한 「국가안전기관 안전행정 집행절차 규정」 및 「국가안전기관 형사사건 처리절차 규정」을 발표했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해당 안전행정 집행절차 규정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 등 공안기관은 국가안전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사람(내ㆍ외국인 불문)에 대해, △신체, 물품, 장소의 검사(제52조) △시청각 자료, 전자 데이터 등 증거의 조사ㆍ수집(제20조) △검사 현장에서 즉각적인 행정처분(행정구류ㆍ벌금 등) 부과(제108조)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중국 당국이 중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 대해 ‘국가안전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우리 국민의 채팅기록ㆍ이메일 수발신 내역ㆍ사진ㆍ로그인 기록 등 민감 개인정보를 일방적으로 수집하고, 구류ㆍ벌금 등의 신체ㆍ경제적 불이익 처분을 내릴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VPN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한국거래소가 중앙대병원과 협력, 전국 8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구성원 1천여 명을 위해 △건강검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한국거래소는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사업 후원금으로 3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6일 삼척시 가족센터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다문화 가족은 언어장벽,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양질의 무상진료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법무부는 10일 카드뉴스를 통해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외국으로 도망하는 사례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법무부는 국내인 범죄자 뿐 아니라 외국인이 자국에서 범행을 저지르로 국내로 들어왔을 때도 양국간의 범죄인인도 조항을 통해 결국은 체로, 송환돼 처벌을 받을 뿐 아니라, 도피에 대한 가중처벌도 경고했다.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외교부는 '제5차 한-환인도양연합(Indian Ocean Rim Association, 이하 IORA) 파트너십 세미나(The 5th ROK-IORA Partnership Seminar)'를 2024.7.3.(수) 서울에서 개최했다. '한-IORA 파트너십 세미나'는 제19차 IORA 각료회의(2019.11월, 아부다비) 계기 우리측이 제안한 1.5트랙 협의체로, 우리나라와 IORA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협력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학술 교류 플랫폼이다. 금번 세미나는 '해양연구를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자원 개발'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살만 알 파리시(Salman Al Farisi) IORA 사무총장이 방한하여 대면 참석했다. 동 세미나에서는 IORA 회원국 정부, 연구기관, 학계 인사 및 관련 민간 전문가들이 인도양의 광대한 해양자원 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국의 해양 연구 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상훈 아시아태평양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도양 지역에서의 IORA의 역할을 평가하며, IORA와 인태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해양자원이 우리의 삶에 미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2022년 강원지역 다문화 가구와 가구원 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몇 가지 요인으로 설명될 수 있다. 첫째, 국제결혼의 증가가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강원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이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둘째, 지역사회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과 정책이 강화되면서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해졌을 것이다. 다문화 가구와 가구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볼 때, 강원지역의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가 뚜렷하다. 이는 지역 경제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문화 가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 지역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고, 경제 활동의 범위를 넓히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 ▷다문화 가구 수, 2018년∼2022년◁ 2022년 강원지역 다문화 가구 수는 9,841가구로, 이는 2018년보다 1,926가구(24.3%) 증가한 수치다. 다문화 가구원 수는 30,986명으로 2018년보다 4,064명(15.1%) 늘어났다. 시군별로는 원주시가 다문화 가구 수(2,131가구)와 가구원 수(6,392명)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문화 가구원 수, 2018년∼2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7.5(금) 오후 미즈시마 고이치(水嶋光一) 신임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국 정상 간 깊은 신뢰관계의 기반 위에서 국가 안보 및 국익에 매우 중요한 한일관계가 발전하고 있는 시점에 주한대사로 부임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한일관계의 긍정적 흐름을 공고히하기 위하여 양측이 서로를 배려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양국간 현안을 슬기롭게 관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양국 정상 및 외교장관간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기 바란다고 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안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 장관 언급에 공감했다. 양측은 러북간 밀착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일 3국간 긴밀한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다자회의 및 유엔 안보리 등 다양한 계기에 이러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이제까지 지자체 여권민원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여권 재발급 신청이 국민은행 모바일앱(KB스타뱅킹)에서도 가능하게 되었다. 외교부(장관 조태열)는 국정과제인 「디지털서비스 개방」의 일환으로 6월 17일부터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적이 있는 18세 이상 우리 국민은 이제 국민은행 앱을 통해서도 여권 재발급을 신청하고 원하는 시․군․구청 여권민원실에서 여권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국민은행 앱의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는 국민은행 계좌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으며, 여권발급 수수료 외에 추가적인 부가수수료는 붙지 않는다. 6월 17일 김포공항에서 열린 서비스 개통식에 참석한 홍석인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 개방은 국민들에게 좀 더 친숙한 방법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