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서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의 가장 큰 섬 '사이판'.
대한민국에서는 동남쪽으로 3,000㎞ 떨어져 있고,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3개의 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발 노선을 운영 중이며,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은 김해국제공항발을 운항하고 있다.
마스크를 벗고 다시 가족단위 여행이 늘어나서 여름 성수기 전 미리 휴양을 떠나는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한주 동안 서울의 한 4人 가족은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을 갖기위해 사이판으로 향했다.
여행객 아버지는 "어린 자녀들은 하루종일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부모는 한가로이 따스하고 고즈넉함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며 오랜만의 여행을 즐거워 했다.
사이판은 현지인들 성격이 대체로 밝고 친절한 편이라 눈 마주치면 먼저 눈인사나 '헬로' 하고 인사를 걸어주는 행복한 섬이다
우리는 복잡하고 빡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신과 신체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생각해 볼만한 시기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