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Spark Your Creativity”라는 주제로 제32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KOBA 2024 – 32nd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Media, Audio & Lighting Show)가 21~2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회장 김승준)가 공동 주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등 여러 기관과 방송사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 실장, 박민 한국방송협회 회장, 안형준 MBC 사장, 김유열 EBS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방송 통신 융합산업의 전문 전시회로, 4K/8K, UHD, IP방송, XR, AI 등 최신 기술을 포함한 600여 기종, 1만여 점의 제품들이 소개된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KBS, Sony, Panasonic, Canon, ARRI, 블랙매직디자인 등 방송·영상 관련 업체들과 Yamaha, 뮤직메트로 등 음향업체, 동서테크놀로지, 알파라이트 등 조명업체들이 있다.
![]() |
![]() |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이전의 규모로 돌아가 1층과 3층에서 개최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방송, 미디어산업의 발전과 차세대 성장산업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 기간 동안 "KOBA 2024 미디어 컨퍼런스"가 16개 세션에서 약 30여 회의 강의로 진행된다.

미디어 트렌드, AI 콘텐츠 제작, UHD 방송 제작 등 방송산업 전반에 관한 주요 이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KOBA World Media Forum"과 한국음향예술인협회의 음향 기술 세미나, 한국음향학회의 “AI Audio/Sound Da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