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우미희망재단이 지잔 6~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다문화 및 산업재해 피해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우미드림파인더' 해외 캠프를 개최했다.
우미드림파인더 호치민 캠프에 참가한 참가한 배트남 청소년과 아동들은 호찌민대학교에 재학중인 한국 유학생들과 어울려 대화를 나누고 조언들 들은 후,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한국회사 공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호찌민 북쪽에 위치한 빈미2초등학교를 방문, 베트남 초등학생들과 함께 미니 운동회도 즐겼다.
지난 2018년 시작된 '우미드림파인더'는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해외 캠프를 비롯해 1대 1 멘토링·진로 체험·진로 장학금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해외캠프에서 경험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 어린이들이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