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김고 기자 | 수원시는 오는 11~12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세계유산의 활용’을 주제로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세계유산 분야를 선도하는 수원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세계유산 분야 대표 행사다. 올해 포럼은 11일 오후 1시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수원시립공연단이 ‘무예24기’ 특별공연을 하고,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세계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용의 가치’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세계유산의 활용(Heritage X)’를 주제로 메타버스, 사회공헌 사업, 미디어 분야에서 세계유산을 활용해 쉽고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어 낸 사례들을 소개하며 세계유산과 공존하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1일 차(11일) 세션에서는 ▲세계유산과 메타버스(송영길 메타캠프 대표) ▲세계유산과 사회공헌(구기향 라이엇게임즈 사회공헌 총괄) ▲세계유산과 미디어(전찬일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유수진 한국방송작가협회 다큐멘터리 작가) ▲세계유산과 사람들(김충영 수원일보 논설위원·최형국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
다문화채널 김고 기자 | 서울시 대표 음악축제인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이 22(金)~24(日)까지 3일간 노들섬에서 개최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올해는 ‘대중음악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실용음악과 대학생의 공연부터 인디뮤지션, 최정상급 뮤지션의 공연까지 노들섬의 여러 공간에서 축제 3일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다양한 무대 이외에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케이팝 댄스 갈라쇼부터 ▴서울의 ‘빵맛집’ 체험 부스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3회째를 맞이한 ‘서울뮤직페스티벌’은 2019년에 처음으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작년부터는 더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기 위해 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탁트인 조망을 자랑하는 노들섬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노들섬 둘레길’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 · 서울예술대학교 · 경희대학교 · 한양대학교 · 동덕여자대학교 · 서경대학교 · 호원대학교 · 백석대학교 대학의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각 학교를 대표하여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차세대 거리 공연(버스킹)’이 펼쳐진다. 대중음악 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뮤직 이야기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다. 대중음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작사가, 작곡가 겸
다문화채널 김고 기자 | 법무부(장관 한동훈) ‘국제법무국’이 오는 8일 정식 출범한다. 법무부는 세계적인 수준에 걸맞은 국제법무업무를 수행하고, 정부부처맞춤형 국제법무업무 지원체계를 구축, 국가 경제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법무부 ‘국제법무국’을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8일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국제법무업무’는 조약 및 협약 등과 관련된 ‘국제공법’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국내법과 제도에 대한 검토·분석을 바탕으로 각종 국제적 법률 이슈에 대한 대응을 포괄하는 업무를 의미한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국제법무국’이 신설되면 기존 2개 과에서 담당하던 국제법무업무를 1국 3과(국장 포함 25명 정원)가 수행하게 된다. 신설 국제법무국은 각 부처별 국제법무 담당자를 지정하여 상세하고 정확한 법리분석과 대응방안을 제공하는 한편, 해외 시장에 진출하거나 진출 예정인 유망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타겟형 법률지원을 실시한다. 대한민국의 국제투자분쟁(ISDS) 대응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국제중재 등 고부가 법률서비스 산업을 적극 육성, 대한민
다문화채널 김고 기자 | 국내 거주 중국인과 국내외 거주 재중동포의 권익증진을 위해 설립된 ‘정무협회 한국총회’ (회장 김형래) 발기인 대회가 지난 22일 서울 테헤란로 소재 다온정에서 열렸다. 김형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무협회 한국총회는 순수 민간주도 단체로 한-중 양국민의 교류와 건강한 다문화사회 정착을 위해 준비해 왔다"며 “창립대회까지 여러가지 절차가 남아 있는데 오늘 참석한 분들께서 힘을 합쳐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승택 감사는 “요즘처럼 개인적이고 이기심이 팽배한 시대에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을 잇는 귀한 단체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여하시는 분들의 마음과 마음으로 연결돼 창대한 정무협회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해 달라"고 말했다. 김철민 사무총장은 “예술 · 체육 · 보건 · 의료 ·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한-중 민간인 우호와 협력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창구로서 정무협회가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민 사무총장은 지난 20년 간 중국에서 프로복싱 발전을 위해 애써왔다. 정무협회는 지난 1990년 중국 상하이에서 무술가 곽원갑 선생을 숭모하는 체육인들에 의해 백성을 보호하고 국민 건강증진 체육 활성화를
다문화채널 김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뉴욕 록펠러센터와 타임스퀘어 일원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관광 로드쇼'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K-컬처와 함께하는 K-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집중 홍보하는 연중 기획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 장소는 뉴욕의 랜드마크 록펠러 센터의 공동 개최 제안으로 결정됐다. 미국은 지난해 세계 아웃바운드 관광 지출 규모 1위의 중요 시장이며, 올해 일본과 중국에 이어 한국을 찾은 관광객 규모 3위로, 이는 원거리 국가 중 가장 큰 규모다. 지난 5월 기준 미국인 방한 관광객 수는 39만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97.4% 회복됐다. 전체 방한 관광객 회복률인 49.8%의 두 배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K-관광 로드쇼'에서는 올해 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현지 K-컬처의 인기를 한국 방문 수요로 전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록펠러 센터에 다양한 여행정보 부스를 마련하고 ▲K-팝 뮤직비디오 속 한복 체험 ▲K-메이크업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