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8일 일본 도쿄에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와우(W0W)와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와우는 한·일 양국의 콘텐츠산업 발전,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및 첨단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게임 등 콘텐츠산업 관련 정보 공유, 양국 문화·기업 교류 촉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와우는 1997년 설립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50여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시각적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독창적인 경험을 만들어 내며, 디지털 아트, 모션 그래픽,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에서 창의적 디자인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다. ㈜와우는 아마존,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는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이며 테이트 모던, 베네치아 비엔날레, 퐁피두 센터 등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독창적인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광고, 체험형 설치, 프로토타이핑, UI, 제품디자인 등 뉴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창조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 시장은 “글로벌 콘텐츠기업으로 성장하는 ㈜와우와의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환영하며 우수한 콘텐츠 파워를 갖춘 일본의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과 교류 협력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이중언어 환경을 조성하고 자녀의 자아 정체성 확립과 부모 나라에 대한 문화를 이해시키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2014년부터 시작해 11회째다. 올해는 전국 12개 시도 81명이 9개국 언어*로 지원해 1차 예선에서 원고와 동영상 심의를 거친 후 본선 대회에서 7개 시도 20명이 6개 언어**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 초등부 46명, 중·고등부 35명/ 중국 27, 베트남 27, 일본 10 등 ** 초등부 9명, 중·고등부 11명/ 중국 10, 베트남 4, 일본 2, 러시아 2, 태국 1, 캄보디아 1 초등부, 중․고등부 2개 분야로 나눠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 2개 국어로 제출한 원고를 발표했다.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비롯한 총 13명에게 560만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태블릿PC 각 1대가 수여됐다. 삼성전자는 1회 대회 때부터 부상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연에서는 중․고등부의 실력이 월등히 향상됐는데, 이는 2010년 초 다문화 가정이 급속도로 증가하던 시기부터 경북도가 추진한 다양한 이중언어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도내 중소기업 수출길 확대 및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식품 관련 중소기업 30곳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에서 열린 ‘2024 박물관 강변 축제(Museumsuferfest 2024)’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1988년부터 매년 8월 열리는 이 축제는 마인강변을 중심으로 27개 박물관이 개방되고, 1000여 개 부스에서 각종 이벤트가 펼쳐지는 프랑크푸르트 최대 행사로 연평균 25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도는 축제 기간 동안 도 대표 식품인 홍삼, 김 가공품을 비롯해 △곤약 젤리 △쌀 음료 △약과 △전통주 등 지역에서 생산하는 30여 종의 케이푸드(K-FOOD)를 소개했다. 독일 아마존 등 이미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13개 기업 제품은 직접 판매했으며, 유럽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17개 기업 제품은 현지인 대상 홍보 및 시식 행사를 통해 맛·성분·포장 등에 대한 반응을 수집했다. 이와 함께 축제장 내 이벤트존에서 백제문화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며 충남의 매력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 기업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4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경청스타즈)’ 1차 체험이 끝났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스트리아(빈) 지역 체험 청년들의 귀국을 끝으로 ‘2024 경청스타즈’ 1차 참여자 100명이 모두 돌아왔다. ‘2024 경청스타즈’ 1차 체험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4주 동안 총 100명이 ▲미국 LA (10명) ▲일본 도쿄 (10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0명) ▲베트남 호찌민 (10명) ▲인도 벵갈루루 (10명)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10명) ▲오스트리아 빈(5명) ▲호주 멜버른 (10명) ▲태국 방콕 (10명)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5명) 등 10개국 10개 도시에서 활동했다. 이번 체험은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참가자는 “IT기업, 조림업, 신발생산업체 등 다양한 기업을 방문함으로써 해외취업에 대한 생각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인도네시아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교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청주시는 유네스코가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유네스코 직지상’ 수상기관으로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위 사진)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지난 6월 온라인으로 개최한 직지상 심사위원회에서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에 주목했다.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은 다양한 지역, 언어, 문화에 걸친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관련된 문헌들을 포괄적으로 보존해오고 있었다. 특히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이 주도적으로 문헌들을 수집해 지키고 보존함으로써 문헌에 대한 접근성 및 수용성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발행물을 통해 대중들의 인식을 높이려고 노력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유네스코는 기록유산의 보존과 접근 가능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하기로 만장일치 의견을 모았다. 유네스코 직지상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2004년에 제정됐다. 격년제로 수여되는 이 상은 기록유산의 보존과 연구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수상장에게는 상장과 상금 3만 달러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청주시에서 개최된다. 제10회 유네스코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충청북도와 도 청소년종합진흥원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충북 도내 일원에서 일본 야마나시현과 도내 청소년 등 약 30명이 참여한 2024년 충청북도-야마나시현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2023년 4월, 충청북도와 야마나시현의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진행된 ‘청소년분야 상호교류 합의서’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2023년에는 충북도에서 야마나시현을, 올해는 야마나시현에서 충북도를 방문했다. 각 지역에서 선발된 청소년교류단 20명(충북 10, 야마나시현 10)은 숙식을 함께하며 충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청남대 관람을 시작으로 한국 전통 요리 만들기, 공예활동, 전통 놀이, 수상활동, 충북도청 및 도의회 방문 등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충북을 다채롭게 경험했다. 특히, 청남대 방문 시에는 충북도 청소년들이 일본 청소년들에게 대통령 별장과 대통령 기념관 등 청남대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소개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 역할을 했다. 지난 20일에는 충북도청을 방문, 정선용 행정부지사와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을 만나 도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도청 청사를 관람하며 국가지정등록문화재인 도청사의 과거와 현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외교부는 지난 19~23일까지 5일간 한국과 메콩 지역 5개 국가* 출신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4 한-메콩 유스그룹(Youth Group) 워크숍' 을 개최했다. *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외교부는 한-메콩 협력 관련 미래세대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한-메콩 유스그룹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제3차 워크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슈퍼컴퓨팅 등에 대한 높아진 메콩 국가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첨단기술을 활용한 한국과 메콩 5개국의 다자협력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KISTI에서 실시된 이번 워크숍 기간 중 △인공지능, 슈퍼컴퓨팅 등 첨단기술에 대한 이론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국내외적 문제 해결방안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슈퍼컴퓨팅 센터 및 가상 실증 실험 시설을 방문하였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견학하는 일정도 가졌다. 김동배 외교부 아세안국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3차 워크숍은 1차에 비해 기간은 3일→5일로, 참가자 수는 12명→30명으로 더욱 확대
다문화채널=김정민 기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관악구 주민의 취미, 취향과 관심사에 따른 소규모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모두의 클럽’을 오는 26일부터 선착순 90명 모집한다. ‘모두의 클럽’은 2024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관악동행’의 일환으로 개인 모두가 참여하는 취미 및 취향 찾기 활동을 지원하여 ‘365 생활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모두의 클럽’은 어린이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해 구민 누구나 취미·여가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 오는 9월 2일~11월 9일까지 진행되는 ‘모두의 클럽’은 관악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주민 의견을 반영한 취미 클래스를 기획하였다. 한 클래스당 1회 2시간 수업으로 총 5회 동안 진행되며, 미니 하프(악기), 방송 댄스, 요가·필라테스, 가죽공예, 3D pen art 등다양한 취미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설문조사에 참여한 봉천동에 거주하는 20대 청년 한세비씨는 “기존 원데이 클래스의 짧은 경험으로는 취미 찾기가 어려웠는데, ‘모두의 클럽’ 참여를 통해서 진짜 내 취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캄보디아에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국내에 초청해 수술 및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은 금융감독원 · 구세군한국군국 · KB국민은행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고 어린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22일 열린 행사는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병윤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이재근 KB국민은행장과 KB금융그룹이 후원 중인 김우민 수영선수가 참석했으며, 부천 세종병원에 방문해 힘든 수술을 이겨낸 아이들에게 인형과 전통과자 등을 함께 선물했다. 이번에 수술을 받은 송 싸니는 “평소 숨쉬기가 힘들어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어도 놀 수 없었다”며 “한국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아 건강해지면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앞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며 고마움을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미래 사회의 희망이 될 아이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이 주최하는 2024 다문화청소년 한국체험여행 3일차는 무주 태권도원에서 수료증을 받고 김해로 이동,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의 우수한 농산업 기술을 배웠습니다. 이어 인근 김수로왕릉을 방문, 한국 고대사에 대해 학습했고 다시 부산 구덕청소년수련관으로 옮겨 '나의 MBTI 알기'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고려인 4세 청소년들의 한국체험 3일차입니다. [다문화채널=김정민 기자] 태권도 수행은 3일차에도 이어졌습니다. 어제 배운 태권도 동작과 태권춤을 복습하고, 마침내 다가온 최종 심사에서 힘든 과정을 마친 아이들은 모두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수료증을 받기위해 아이들은 젖먹던 힘까지 쏟는 모습이었는데요, 중간중간 10분의 휴식을 이용해 단잠에 빠지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수료증이 수여되는 날, 조정영 (사)태권도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 총재가 방문해, 고된 수련을 마친 아이들을 격려하고 앞날의 행운을 빌어주었습니다. ▶ 자랑스런 고려인 4세 태권 청소년들 탈락자없이 모든 아이들이 수료증을 받자 엄청난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위 사진) 기쁨과 감격 속에 아이들은 이제 200km 떨어진 김해로 이동합니다.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를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이 주최하는 2024 다문화청소년 한국체험여행 2일차는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중앙아시아 5개국에서 온 고려인 4세 청소년들은 금세기 말 힘없고 가난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죄로 갖은 고초를 겪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보다는 좀 더 밝고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스탈린에 의해 연해주에서 머나먼 중앙아시아로 이주해 정착한지 어언 90여년. 고려인들의 삶은 감동과 눈물의 정착사(史)입니다. 그분들의 사랑스러운 자녀 고려인 4세 청소년들의 한국체험여행 2일차를 소개합니다. [다문화채널=김정민 기자] 완주군 콩쥐팥쥐 수련원에서 1박을 한 청소년들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2일차를 맞았습니다. 태권도원에 들어서면서부터 아이들은 설레었습니다. 무주군 설천면 수려한 산중에 엄청난 규모와 엄정하면서도 단정하게 자리잡은 태권도원은 아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아이들은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동작과 격파, 현란한 태권 동작에 열광했고, 태권도 박물관을 견학하며 할아버지의 나라이자 자신들의 모국인 한국 태권도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점심 후, 청소년들은 도약관 4층에서 서인휘 사범의 지도 아래 태권 북춤을 배웠습니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와 대림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조지연)은 지난 5~9일까지 5일간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초중고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대림대학교 원어민 영어 캠프'를 진행했다. 대림대학교 HiVE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영어 캠프는 4그룹으로 반을 나눠 전문 원어민 강사들의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며 영어에 대한 자발적인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스피킹 위주의 영어회화 및 관련 액티비티를 통해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님들이 참관한 가운데 학생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그룹 발표를 했다. 캠프 관계자는 "부모님들은 발표회를 통해 자녀들이 단기간 배운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학생들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어머니 A씨는 "원래 영어에 큰 관심이 없던 아이가 영어 캠프에 다녀온 후, 항상 재미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많이 즐거워했고, 영어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