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지난 1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다니야르 아만겔디예프(Daniyar Amangeldiev) 키르기스스탄 경제상업부 장관과 「제6차 한-키르기스스탄 경제공동위」를 개했다. 양측은 ▴교역,투자 ▴개발협력 ▴환경 ▴에너지 ▴공급망 ▴디지털 ▴농업 ▴관광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동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적극 모색해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최근 양국 간 교역,투자가 크게 증가한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교역,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교역 품목을 다변화하고 우리기업의 키르기스스탄 진출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자원이 풍부한 키르기스스탄과 첨단 기술력을 지닌 한국 간에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구체 협력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키르기스스탄측은 한국이 키르기스스탄을 ODA 중점협력국으로 지원하고 키르기스스탄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것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으며, 양측은 양국간 최대 규모의 개발협력사업인 '비슈케크 국립감염병원 개선사업'을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정부가 해외에서 유통되는 한국 관련 정보에서 오류를 찾아내고 한국을 바로 알리는 홍보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 있는 코시스센터에서 '제17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바로알림단'은 국내외 청년들이 해외 언론매체, 누리집 등 해외에서 유통되는 한국 관련 정보에서 오류를 찾아내고 바로잡으며 전 세계에 한국을 바로 알리는 홍보단(서포터스)이다. 지난해 제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한국에 대한 이해와 함께 수준 높은 외국어 실력을 갖춘 국내외 청년 635명이 단원으로 활동해 왔다. 올해부터는 인력을 확대해 연간 2회 단원을 선발함에 따라 지난 3월에 제16기 단원을 선발한 바 있다. 오는 12월까지 활동하는 제17기 단원으로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외국인 3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교환학생, 한국어 강사, 통,번역가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경험과 수준 높은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위키피디아 등 세계적인 온라인 사전 등에서의 올바른 정보 확산에 초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CJ그룹이 베트남에서 K컬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축제 'CJ K FESTA'를 3주에 걸쳐 개최한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은 8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베트남에서 K컬처 축제 'CJ K FESTA'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CJ K FESTA'는 베트남에 진출한 CJ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K컬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로서 매년 정기적인 개최를 통해 CJ가 'K컬처의 대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K푸드 Week'(8월 10~16일), 'K스포츠 Week'(8월 17~23일), 'K무비 Week'(8월 24일~9월 1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CJ는 총 3주간 CJ 브랜드를 알리고 베트남 시민들이 다채로운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K푸드 Week(8월 10~16일) 기간에는 이마트, 콥마트(Coop Mart) 등 호치민 내 대형마트 4개소에서 '비비고' 제품과 CJ제일제당의 자회사인 베트남 현지 냉동식품기업 '까우제(Cautre)'의 제품을 활용한 쿠킹쇼를 진행한다. 쿠킹쇼를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사)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 이하 ‘협회’)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에 택견 지도자(국가무형유산 택견이수자)를 파견, 택견 세미나를 통한 세계택견대회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필리핀 아테네오 마닐라 대학교와 칼리 아르니스 마샬 아츠 협회(KAMAO), 그리고 베트남 호치민 IVS(International Vietnam School) 국제학교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필리핀 아테네오 마닐라 대학교에서는 올해 8월 공식 출범한 택견 동아리의 학생 30여 명이 세미나에 참여했으며, 이중 15명이 선발되어 오는 10월 충주에서 열리는 세계택견대회 필리핀 대표로 출전할 계획이다. 아테네오 마닐라 대학교는 지난해 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내년부터 체육교육학과의 공식 교과과정에 택견을 포함할 예정이다. 필리핀 택견협회는 현재 정부 승인을 심사 중이며 올해 중 협회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호치민 IVS 국제학교의 교사 23명과 학생 34명이 매일 1회씩 총 4일간 진행된 택견 세미나를 수료했으며, 이들은 세계택견대회 베트남 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부여받았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우미희망재단이 지잔 6~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다문화 및 산업재해 피해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우미드림파인더' 해외 캠프를 개최했다. 우미드림파인더 호치민 캠프에 참가한 참가한 배트남 청소년과 아동들은 호찌민대학교에 재학중인 한국 유학생들과 어울려 대화를 나누고 조언들 들은 후,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한국회사 공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호찌민 북쪽에 위치한 빈미2초등학교를 방문, 베트남 초등학생들과 함께 미니 운동회도 즐겼다. 지난 2018년 시작된 '우미드림파인더'는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해외 캠프를 비롯해 1대 1 멘토링·진로 체험·진로 장학금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해외캠프에서 경험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 어린이들이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원곡동 다문화 특구와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2024년 여름방학 특강 떠나보자 세계문화 체험캠프(이하 ‘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체험캠프는 안산시 거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문화 체험과 놀이, 먹거리를 소개해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첫날에는 ‘젬베 인사이드 아프리카’ 프로그램을 실시, 젬베와 레게머리의 유래를 소개하고 젬베 목걸이 제작 공예 활동을 통해 아프리카의 문화를 소개했다. 2일 차에는 ‘원곡동에서 즐기는 다문화 올림픽’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국가의 특징이 펼쳐진 시장 놀이로 국가별 문화 차이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원곡동에 있는 다양한 국가의 여름 디저트를 소개하고 재료 미션을 통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겨보는 요리체험이 진행됐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차별과 편견 없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올해 상반기에 시민의 글로벌 언어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성인 회화 프로그램 1, 2기가 많은 시민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수강생 맞춤형 수업을 위해 테스트를 통해 반을 배정하고 기초반과 중급반은 내·외국인 강사와 실생활에 필요한 표현을 학습하며, 고급반은 외국인 강사와 자유토론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국제교류재단의 평택영어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성인 회화 프로그램은 공공외교 활성화 및 영어 상용화 지역으로 가는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한 강사진이 진행하는 수업으로, 수강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몰두하게 되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고 수강생들은 말하고 있다. 정종필 재단대표이사는 “평택시민이 외국인과 상생하며 세계시민 마인드를 갖추고 고품격 국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성인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평택영어교육센터 남부(팽성), 북부(장당), 서부(안중)에서 8월 7일부터 14일까지 3기 프로그램을 모집하며, 9월부터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서 ‘노란나비-다음 세대의 약속’을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기림의 날은 매년 8월 14일로, 고(故) 김학순 님이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 이날의 용기를 기억하고 피해 역사를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게 역사의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행동하며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는 기림문화제, 기념식, 나눔의집 피해자 흉상 헌화식, 참여부스 및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를 준비해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기림문화제를 시작으로, 11시부터 30분간 기념식이 이어진다. 현장 참여부스에서는 소녀상 만들기, 노란나비 접기 등 체험활동이 마련된다. 또한 8월 9일부터 31일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FC안양과 그 응원단(서포터즈) ‘레드(A.S.U. RED)’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수카바티:극락축구단’을 관람하기 위해 개봉일에 맞춰 극장을 찾았다. 지난 7월 31일 오후 4시 CGV평촌 3관에서는 안양산업진흥원 및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카바티’가 상영됐다. FC안양 구단주이기도 한 최 시장은 이날 극장을 찾아 “연고 축구단과의 이별을 통해 소중함을 느끼고 해후하는 모습을 담은, 축구 영화가 아닌 ‘사랑’ 영화라고 느껴지기도 한다”며 “축구를 통해 안양의 역사를 더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 상영 전후로 나바루 감독의 사인회도 진행됐다. 나바루 감독은 “이번 촬영을 하면서 제가 위로를 받았는데, 영화를 다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것”이라며 “귀한 시간 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카바티는 FC안양의 창단과 레드의 이야기를 다룬 국내 최초의 축구 응원단 다큐멘터리 영화다. ‘안양 LG 치타스’가 2004년 연고지를 서울로 옮기면서 안양팀이 사라졌고, 9년 만인 2013년 ‘FC안양’이 창단됐다. 이 영화는 창단을 향한 응원단의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안산시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미래 설계 지원에 나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5일 오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함께하는 아버지들(대표 김혜준)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멘토링 사업 ‘꿈나비(Dream Navigation)’ 운영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출범한 사단법인 함께하는 아버지들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아버지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단체로 사회적 아버지 역할을 통해 더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게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활동해 온 ‘아빠미소멘토단’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아버지들의 경험을 통해 사회적자본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진로 탐색을 위한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멘토링(상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꿈나비 사업은 처음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안산시는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국제 상호문화도시로서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학생 92%가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학생인 다문화 특구의 원곡초등학교 내에 ‘안산상호문화공유학교’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8월 1일,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메종 드 라 쉬미) 내부정원에서 '한국의 날*' 사전 행사로 한복 패션쇼를 열어 세계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한 여름날 어린 소녀의 나들이'라는 주제로 한복 패션쇼 기획, 대한민국 선수단 활약 축하하고 승리 기원 이번 한복 패션쇼는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참가했던 소녀가 '2024년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한다는 상상을 담아 '한 여름날 어린 소녀의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 과거부터 이어지는 파리와 한국의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올림픽 선수단의 활약을 축하하고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서영희* 스타일리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연출을 총괄한 이번 한복 패션쇼에는 김영진, 김인자, 김지원, 김혜순, 송혜미, 유현화, 이혜순(가나다순) 등 국내 한복 디자이너 총 7인이 참여했다. 한복 디자이너들은 파리 현지에서 활동하는 모델 20인과 함께 관계, 계례(성년례), 혼례 등 한국 전통 의례에서의 예복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한복을 야외무대에서 선보였다. 이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이 발생,남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수백만명이 기근과 영양실조 상태에 처하게 되면서, 짐바브웨·잠비아·말라위·나미비아 4개국은 국가재난사태 또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우리 정부는 가뭄으로 지속되는 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4개국에 총 3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남 아프리카 4개국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이 피해 지역의 위기 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