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서울의 강서구에서 매년 열리는 다문화 이벤트 강서구 다문화 축제가 지난 25일 강서구 곰달래문화복지센터내 강서구가족센터에서 열렸다. 2024 강서구 다문화 축제는 '동행이 좋多, 다채로움을 담多'라는 주제로 공연마당, 놀이마당, 나눔마당, 체험마당으로 구성됐다. 음악, 무용, 공연, 전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경험하고 공유하며, 다문화 사회의 화합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숙 강서구 다문화가족센터장서로 "이런 축제를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경험을 맛 볼 수 있으며 문화적 경험을 통해 사람들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공연마당에는 '다문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 합창단'의 공연,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 세계 문화 공연 등이, 요리 마당에는 베트남, 일본, 필리핀, 중국, 키르키스탄, 튀르키예 요리 등이 준비됐다. 나눔마당에는 케냐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물품 및 식품을 판매하며 체험마당에는 다문화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세계 여러 나라 국화 우산 만들기', '인디언 마라카스 만들기','드림캐처 만들기','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일본 야마나시현 니라사키시 나이토 히사오 시장과 교류단이 와인 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영동군(군수 정영철)을 방문했다. 영동군과 니라사키시의 인연은 지난해 10월 일본 니라사키시에서 개최된 와인 산업 교류 간담회에 영동군이 참석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영동군은 제13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제21회 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니라사키시를 초청했고, 교류단은 이번 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했다. 교류단은 제13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에 맞춰 지난 25일부터 2박 3일 동안 와인터널과 힐링센터 등을 견학했다. 또한 영동 관내의 여러 와이너리를 방문해 와인을 시음하고 와인축제장에서 와인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니라사키시 나이토 히사오 시장은 “영동군의 와인축제와 와이너리 방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꾸준히 교류해 양 지역의 와인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양 도시의 우호 관계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몽골 헨티道에서 ㈜에티갈(ETIGAL LLC 대표 노민도)과 3년간 100만 불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티갈은 중앙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제 무역, 식품 유통 회사로, 몽골 내 60개 판매지점과 24개의 협력업체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 농수산물 가공식품이 몽골과 러시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에 유통될 예정이며, 에티갈 대표는 "고품질 상품을 수입해 현지에서 유통하고 인근 국가에 수출하는 종합 상사"라며, 고흥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고흥군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 맞는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며, "글로벌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에 고흥 농수산물의 수출 교두보가 마련되어 큰 기대"라며,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4 하노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여 베트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판촉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도하여 베트남 MZ세대와 가족 관광객을 한국으로 유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경북도와 공사는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안동 병산서원을 배경으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경북의 풍부한 세계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환경, 한류 관광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중점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강조하는 'Real Korea, 경북'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는 경북관광에 대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여 방한 여행 수요와 선호하는 관광상품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설문조사 참가자들에게는 경북 대표 관광지 모양의 열쇠고리를 증정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현지 및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한 Korea Travel Mart에 참가하여 경북관광 홍보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현지 여행사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국외 전담여행사, 인센티브 제도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2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태열 외교장관, 레베카 파티마 산타 마리아 APEC 사무국장, APEC 트로이카 의장국인 미국, 페루, 한국의 주한 대사관 고위인사들이 참석했다. 조태열 장관은 "APEC은 한국 외교정책에서 매우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며, 우리나라가 창설멤버로 참여해 APEC의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5년 APEC 의장국 수임 결정 당시 APEC 각료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사실을 언급하며, 2025 APEC 정상회의가 APEC의 목표와 비전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의미 있는 회의 개최를 위해 범부처적인 노력과 APEC 사무국 및 회원국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레베카 파티마 산타 마리아 APEC 사무국장은 축사에서 "APEC 사무국은 한국이 2025 APEC 의장국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기후변화, 디지털 경제 등 다양한 이슈에서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APEC은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지역 경제협력체로, 2025년은 푸트라자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점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인도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제2차 한-인도 사이버정책협의회가 5월 2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됏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동렬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아밋트 수크라 인도 외교부 사이버외교·전자정부 국장을 수석대표로, 한국 외교부, 국방부, 과기부, 대검찰청, 경찰청과 인도 외교부, 통신부, 전자정보기술부, 내무부 등 양국의 사이버안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국 대표들은 사이버안보 관련 양국의 정책과 전략, 양자 및 다자 차원의 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점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정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역량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유엔 정보안보 개방형작업그룹 등 다자무대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측은 유엔 안보리 이사국 수임기간(2024-2025년) 중 사이버안보를 중점 의제로 다룰 계획임을 설명하였고, 인도 측은 이를 지지했다. 또한,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사물인터넷 보안인증제 등 최신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직무대행 황명수)과 함께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프로그램을 5월 29일부터 11월까지 총 6회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한 외국인들이 다양한 케이-컬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외국인 여론 주도층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의 첫 번째 행사로, 5월 29일 콘텐츠 창작자와 국내 유학생들이 서울 성수동에서 다양한 '반짝매장(팝업스토어)' 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의 복합체험전시 공간 '아더 스페이스 2.0', 케이-미용 브랜드 '닥터지'와 영화 <인사이드 아웃2>의 협업 팝업스토어,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우승 제품을 판매하는 포장마차 감성의 팝업스토어 등을 방문했다. 또한 드라마 <삼식이 삼촌>의 배경인 '사일제과' 팝업스토어를 통해 1960년대 한국 빵집의 분위기도 경험했다. 파키스탄인 무스타크 마지드 씨는 “평소 관심 있던 반짝매장을 경험하고 이를 구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어 참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으며, 인도인 난디니 씨는 “내가 즐기는 한국문화를 다른 유학생들에게 전파하고 싶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문단과 함께 지난 2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및 영산그룹 회장과 청년 해외취업 지원 및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해외취업 지원, 한국 기업의 오스트리아 진출,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이어서 해외기업의 투자 및 청년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친환경 자원시설을 살펴봤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한민족 최대의 해외 경제 네트워크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다. 세계 67개국 146개 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외동포 경영자 7천여 명과 차세대 경제인 2만 3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발전과 무역 증진, 해외 시장 진출,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 교류에 힘쓰고 있다. 영산그룹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동유럽, 독립국가연합(CIS),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차량과 부품을 공급하는 무역기업으로, 20개국에서 35개 법인 및 공장을 운영 중이다. 방문단은 저녁에는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함상욱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우리 국민이 자주 방문하는 국가 중 대마가 합법인 국가가 증가하면서, 해당 국가에서 대마 등 마약류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대마가 합법인 나라에서 대마를 흡연하거나 섭취하더라도 귀국 후에는 국내법에 의해 무겁게 처벌될 수 있다. 대한민국 형법 제3조에 따른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에서 저지른 범죄는 국내법이 적용되어 처벌된다. 따라서 대마 합법 국가에서 대마를 흡연하거나 섭취하는 행위는 귀국 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대마를 수입, 수출 또는 이를 목적으로 소지·소유할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해외로 출국하는 국민들에게 대마 합법 국가에서 대마 등 마약류 이용을 방지하고, 마약 이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해외 마약류 이용 방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국민이 대마 합법 국가에서 대마를 흡연하거나 섭취하면 귀국 시 국내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물과 포스터로 제작되어 배포된다. 캠페인은 2024년 6월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공항 진입 고속도로 등 옥외 광
▷전라남도 등록외국인 추이◁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올해부터 정부 지원이 중단된 민간 외국인 지원 센터의 역할을 보완하고 외국인의 입국부터 지역사회 정착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를 신규로 설치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운영부터 외국인과 지역 사업체 간의 일자리 매칭, 그리고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통합콜센터는 다국어 통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담사를 채용하여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노동, 법률,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수요 대응을 위해 외국인주민과 산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전남형 이민정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산업별 생산가능 인구 감소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법무부 주관 지역특화형비자 전환 대상자 545명에게 1인당 6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해 외국인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외국인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외국인주민 거점 진료센터 시범사업’ 도비 4천500만 원과 외국인주민의 인권 보호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을 위한 ‘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 윤덕룡)과 온라인 음식 배달 서비스기업인 쿠팡이츠서비스(대표 김명규)와 함께 이동노동자 노동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세 기관의 상호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및 업무개선, 안전교육 및 안전 장구 지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법률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먼저, 이동노동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반기에는 5월 28일 수원, 6월 11일 성남, 6월 12일 하남, 6월 21일 부천 등 4개 지역에서 이륜차의 제동장치, 조향장치 무상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시행하는 안전교육 인식개선 캠페인과 연계한 이륜차 무상점검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와 쿠팡이츠는 이동노동자 쉼터에 필요 물품 및 안전 장구류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에는 이륜차 사고로 인한 사망 건수가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협약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4일 외국기업 또는 주재원들에게 편리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선정하고 지정증을 수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정화 제2부시장 주재로 시행된 이번 수여식에서는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선정된 중개사들에게 지정증과 인증패가 수여됐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상반기 지원자 중에서 심사를 통해 영어 부문 9개소, 일본어 부문 2개소를 포함해 총 11개소가 지정되었다. 지역별로는 덕양구 1개소, 일산동구 5개소, 일산서구 5개소가 선정되었으며,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의 자세한 지정 현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자족도시를 목표로, 올해부터 상반기에는 4월, 하반기에는 10월 경에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모집 분야(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며, 신청 자격은 필수조건을 충족한 후 선택조건을 1개 이상 갖추면 된다. 필수조건 고양시 관내에 등록된 공인중개사로서 부동산중개업을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자 1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