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언더독스(대표 김정헌, 조상래)의 사내 콘텐츠 연구소 'ud Labs'가 오는 7월 12일 서울 역삼동 마루 180에서 한일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액션세미나 EP. 02 : 일본의 혁신 생태계' 포럼을 주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일본 혁신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창업 지원기관 리더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산업을 공유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해 정책과 산업, 문화 등 여러 측면을 주제로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 1부는 한국과 일본의 기업가정신 생태계를 주제로 각 국가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 호세이대학교 기업가정신센터 강리혜 교수의 '일본의 혁신 생태계와 한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가능성' 강연을 시작으로 포스텍(POSTECH) 서리빈 교수의 '혁신의 확산: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세계화를 위한 전략적 로드' 강연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사례 공유와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에 관한 메세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혁신의 확산: 일본의 기업가정신 생태계(벤처카페도쿄 코무라 류스케 디렉터) △뤼튼의 진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지난 19~21일 3일간 인도네시아에 '팀코리아 수주지원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단 파견은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사업 참여기회를 발굴하고 수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출장단은 행복청 박상옥 기획조정관을 필두로 주인니한국대사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해외건설협회 및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관련 20여개 기관‧기업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신수도 현장방문에 앞서 출장단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스마트시티인 '비에스 시티'를 방문하여 우수한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을 소개하고, 양국의 첨단 스마트기술에 대해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의 안내로 대통령궁을 비롯한 신수도 건설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간의 접근이 제한된 신수도 현장을 우리 출장단에 공개하기로 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전격적 결정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인도네시아측의 적극적 협력 의지를 한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행복청은 이 날 현장 방문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출장단 참여기업 간 자연스러운 관계망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관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국내외 외국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가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그들이 그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사업을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을 널리 알림으로써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여왔다. 올해는 지난해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가야고분군을 시작으로 백제역사지구, 해인사장경판전, 한국의 서원 등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에 문화유산과 연계해 문체부의 '로컬 100'에 선정된 삼례문화예술촌과 동의보감촌도 방문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와 외국인 학생들이 경남 김해와 함안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가야고분군을 둘러보고 가야역사를 살펴본다. 금관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동 소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 2층 라일락 앤 튤립홀에서 열린 중국 린이(臨沂)시 상업 무역 물류 및 문화관광 설명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린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했으며, 권 회장은 협력기관 대표 자격으로 협회 임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권 회장은 축사에서 "린이시는 산둥성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중국 남쪽의 이우시와 쌍벽을 이루는 도매시장 물류중심 도시"라며 "린이시는 131개 도매시장과 4만여개의 상점이 있는 발전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린이시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어 "지난해 11월말 런강(任剛) 린이시 당서기가 직접 참석하는 무역투자 설명회를 서울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서울에서 상업 무역 물류 및 문화관광 설명회를 개최한 것을 보면 린이시 인민정부의 강한 경제교류 의지를 잘 알 수 있다"며 린이시의 대(對)한국 경제 교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장샤오빈(張曉彬) 린이시 당 위원회 상무위원 겸 선전부장은 "한국은 린이시의 가장 중요한 협력 국가"라며 "린이시의 서울 직항 개통을 계기
다문화채널 호연(浩然)객원 기자 | 지난 15일 중국섬서성서함신구공항신도시(西咸新區空港新城)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사)한중경제문화교류센터, 한중동포연합회 주관의 '한중경제무역협력추진회의'가 서울 노브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됐다. 회의는 “한중이 상호 협력하여 공동으로 공중 비단의 길을 구축하고, 국제산업협력신기지를 구축하자”는 주제로 중국 섬서성 서안시 관련 부처 담당자와 많은 한중 양국의 기업, 단체 대표들이 참여하여 원만하게 진행됐다. 김진 섬서성상무청 한국대표처 대표가 사회를 봤고, 장울(張蔚) 서함신구공항신도시 당위서기 겸 관리위원회 주임 , 이춘강(李群剛) 서안시 상무국 부국장 , 이정학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류센터 이사장 , 오성호 한중동포연합회 회장 , 이화춘 재한동포리더연맹 대표 , 장성호 주식회사 페트로마인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장울 서기는 “중한 양국은 우호적인 이웃으로서 오래된 교류 역사와 우호협력의 기반이 잘 잡혀 있다”며, “2007년 한국주서안총영사관의 개관이래 삼성반도체를 비롯한 많은 업체들이 서안에 입주했고, 서안의 경제발전과 무역업무에 많은 기여를 했다”면서 “이번 한중경제무역협력추진회의를 계기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서
다문화채널 호연(浩然)객원 기자 | 지난 12일 사단법인 재한동포총연합회(이사장 김숙자, 이하 총회)가 산하에 K팝월드문화예술인총연합회를 창립했다. 창립식에 더불어 경로잔치를 열었다. 창립식과 경로잔치에는 사회각계 인사들과 문화예술인, 그리고 총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에는 김숙자(사단법인 재한동포총연합회 이사장), 이영호(총회 고문), 신현철(K-시니어 대표), 이경란(은하예술단 단장), 이화춘(재한동포리더연맹 대표), 박진호(중국동포신문사 대표), 조동우(한중데일리 대표), 최경수(인생디자인예술대학 총장), 이순종(인생디자인예술대학 교수), 강창구(K-시니어시대 마술사), 김홍옥(연변연예인, 예명 콩새) 등이 있었다. 김숙자 이사장은 “동포사회 대표단체로서 18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우리의 전통 예술과 K팝 한류문화를 세계 무대에서 자랑하기 위해 이 단체를 창립하게 되었다“며 ”향후 더 많은 문화 예술인들과 더불어 단체를 성장시키겠다“면서 ”오늘 많은 단체와 개인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준비한 공연과 푸짐한 음식으로 동포사회 경로잔치를 베풀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했다. 김숙자 이사장은 K팝월드문화예술인총연홥회 초대회장에 동포사회에서 대표적인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유인촌)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리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4 파리하계올림픽(이하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6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프랑스 파리 최대 규모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포럼 데 알(Westfield Forum des Halles)'에서 약 4만 1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관광 로드쇼'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케이-관광 로드쇼'는 문화 강국이자 관광대국인 프랑스에서 열린 최초의 대형 한국 관광 홍보 행사이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인 관광객 수는 사상 최고치인 13만 3천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19년 기준)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올해(4월 누적)도 지난해보다 33%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등 프랑스의 뜨거운 한류 열기가 빠르게 방한 수요로 전환되는 추세다. 「2023년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외래객 중에 한국을 처음 방문한다고 답변한 비율은 독일(65.4%)과 프랑스(65.3%)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유럽지역은 떠오르는 방한 신흥시장이다. 세계인의 이목이 몰리는 '파리올림픽'을 한 달 앞둔 파리, 중심가 1구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6.19.(수)-21(금) 간 뉴욕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장관은 6.21.(금) 뉴욕,뉴저지 우리 동포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 장관은 우리 동포들이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활약을 통해 양국 관계 심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미 동맹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발전해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우리 동포들의 노고와 기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사의를 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동포들은 조 장관의 방문을 환영하고, 한국 알리기와 한인 단체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중인 주뉴욕총영사관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K-Pop, K-문화 등 한국에 대한 미국 내 인식이 확대되면서 동포들의 자긍심도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하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미 간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에, 조 장관은 차세대 한인들을 포함하여 사회 각계 각층에 진출중인 우리 동포들을 지속 응원하겠으며,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법안(Partner with Korea Act) 통과 노력 등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제언과 애로사항을 잘 참고하여 동포사회의 권익 증진과 발전을 위해 재외공관과 본부에서 합심하여 노력해 나가겠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휴드림농원은 청정지역 덕호산 줄기에 자리 잡아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소나무와 전나무로 가득한 주변 환경 덕분에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곳이다. 이곳에서 박나현 대표가 이끄는 휴드림농원은 특별한 방식으로 전통 장을 담가오며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휴드림농원은 매년 1만여 평의 밭에서 직접 재배한 콩을 주원료로 사용한다. 박 대표는 청정지역에서 평생 전통 방식으로 장을 담근 어머니에게서 배운 그대로 매년 12월 동짓달에 가마솥과 장작불로 메주를 만들고,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 등을 각각 옹기 항아리에서 충분히 자연 숙성 발효시켜 생산하고있다. 휴드림농원은 2010년 첫 발을 내디딘 이후 14년 동안 많은 지인들과 함께 성장했다. 박 대표는 직접 농사를 짓고 추수를 하는 과정들을 지인들과 공유하며, 정성 들여 만든 전통 장을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에는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제19회 자랑스런한국인 대상과 한국명인협회 전통발효식품 부문에서 명인패를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다문화채널은 휴드림농원을 방문해 박나현 대표의 전통 발효 방식을 인터뷰 했다. 인터뷰를 통해 박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가 6.20.(목) 14:00~17:00간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 개최도시 선정위원들은 제1차 회의에서 의결한 4개 개최도시 선정기준*에 기초하여, 3개 후보도시(경상북도 경주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이상 가나다순)의 유치신청서, 현장실사단의 실사 결과, 제1~3차 회의 논의사항 및 지난 3차 회의에서 발표된 각 후보도시의 유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신중하게 토의하였다. 개최도시 선정위원들은 그간의 토의 및 평가에 기반하여, 국가 및 지역 발전에의 기여도, 문화,관광자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보유한 경상북도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최적의 후보도시라고 다수결로 결정하였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경상북도 경주시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건의하기로 의결하였다. 또한, 장관회의 및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 SOM) 등 2025 APEC 의장국 수임 계기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인 주요 회의를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인천광역시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정부가 외국인력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업종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소관 부처 중심으로 실시하고 비전문인력 중심의 통합적 총량관리 체계도 구축한다. 또 중첩되는 외국인력과 관련된 정책 심의기구는 일원화하고 자격기준과 평가, 제재 등 민간 도입 방식을 제도화한다. 정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한 제41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력의 합리적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생산가능인구 지속 감소에 따라 급증하는 산업현장의 외국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외국인력 통합관리 추진TF를 구성, 현장 전문가 의견청취 및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개선 방안은 외국인력의 안정적인 수급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자 중심,통합적 관리,공공 책임 강화를 기본방향으로 하고 비전문인력,전문인력,유학생,지방인력 분야 42개 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먼저, 외국인력 수급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인력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업종별 중장기 수급 전망을 소관 부처 중심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외국인력의 확대는 업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후난(湖南)성 사오양(邵陽)시 한국방문단(단장 화슈애지앤ㆍ華學建 시장)을 접견하고 한중 경제협력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에서 권기식 회장과 박경수 부회장, 조우제 연구소장, 김미숙 공공교류팀장 등이 참석했다. 사오양시에서는 화슈애지앤 시장과 천치우량(陳秋良) 비서장, 허즈훙(何志紅) 공업국장, 야오원쥐앤(姚文娟) 사오양시 베이타(北塔)구 구장, 리마오시(李茂席) 사오양시 발전그룹 회장, 류정마오(劉正茂) 소남소흥그룹 회장, 피좐(皮展) 소남소흥그룹 비서장 등이 참석했다. 권기식 회장은 "사오양시는 후난성에서도 가장 발전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사오양시가 한국 도시 및 기업들과 교류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슈애지앤 시장은 "사오양시는 한중 교류의 대표적인 단체인 한중도시우호협회를 통해 한국 지방정부 및 기업들과 교류하고자 한다"며 "역사와 발전이 조화를 이룬 사오양시에 한국 기업과 개인들이 투자하고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사오양시는 2500년의 역사를 지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