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7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가족들과 함께 서산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4년 드림스타트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주관해 지난해 100여 명이 참석한 첫 운동회의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운동회는 드림스타트 가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운동회에서는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의 성장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큰 공 굴리기, 플로어 하키를 포함한 6종의 체험부스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색판 뒤집기, 줄다리기, 경품추첨 등 다양한 종목에 함께 도전하고 협력해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으로 가족 간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번 가족 운동회는 국제로타리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회장 송용찬)이 치킨과 롤케잌, 음료수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산후원회(회장 유승란)가 과자 세트를, 서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임효진)이 스팸 선물세트를 참여한 가족들에게 선물했다. 또한, 늘벗집밥뷔페식당(대표 김성애), DS동서측량설계(대표 조병찬), 드림디포서산점(대표 이욱진), 플러스메디칼(대표 김종군), 비베이글(대표 백수연), 상아이크린(대표 김현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대만인 방한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대만의 방한관광시장이 올해 들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7월까지 누적 방한객 수 82만 명을 돌파,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113%의 초과 회복률을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대만의 뜨거운 한국여행 열기를 이어가고자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총 3일간 대만 타이베이의 대표 복합 문화공간 화산1914에서 ‘2024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올해 대만 방한객 역대 최대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비투비(BTOB) 이창섭이 소개하는 한국여행기부터 MZ세대 인기 K-콘텐츠까지 이번 타이베이 K-관광 로드쇼는 ‘한국 어디까지 즐겨봤니?’를 주제로 한국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경기권, 경상권, 강원권 등 6개 광역지자체와 관광업계, 민간기업 등 국내외 31개 기업이 참가해 한국의 지역관광부터 뷰티, 미식 등의 인기 K-콘텐츠, K-컬처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대만인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CU, 무신사 등 다양한 민간 이종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대만 MZ세대를 겨냥했다. 행사장 방문객은 한국스타일로 스타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지난 6일 인류 최초 철기문명으로 알려진 히타이트 제국의 유물 212점이 김해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물은 김해 3대 메가이벤트(전국(장애인)체전, 김해방문의해, 동아시아문화도시)와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1주년을 기념해 김해시, 국립김해박물관과 튀르키예 초룸시, 튀르키예 문화관광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특별전 ‘히타이트’에서 공개된다. 공동 특별전 ‘히타이트’는 오는 10월 8일부터 2025년 2월 2일까지 메인 유물전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야즐르카야 사진전은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개최된다. 튀르키예 초룸박물관, 보아즈쾨이박물관, 알라자회위크박물관에서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유물 212점은 히타이트가 강국이 될 수 있게 한 청동검, 토기, 점토판 같은 무기, 금속 제작 기술과 쐐기문자 등이다. 튀르키예 대통령의 유물 국외 반출 승인으로 우리나라로 온 히타이트 유물은 경찰의 국빈급 호송을 받으며 이날 동김해IC를 거쳐 김해로 들어와 국립김해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된다. 튀르키예 현지 이송 작업도 만만치 않았다. 지난 8월 26일 보아즈쾨이박물관 유물의 상태 확인과 포장을 시작으로 2일 초룸박물관까지 유물 포장을
2016년부터 진행해온 희망꿈나무아카데미 다문화청소년 한국체험여행이 올해는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더욱 알차고 뜻깊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2024 다문화청소년 한국체험여행은 40명 고려인 4세 청소년과 인솔교사 10명 등 총 50명이 전주한옥마을 탐방으로부터 시작해 완주콩쥐팥쥐마을, 무주태권도원 태권도 체험, 김해 김수로왕릉 견학, 김해 생명과학고 탐방, 부산 해운대와 포항 사방기념공원, 칠포해수욕장, 경주 동학교육원 탐방을 거쳐 에밀레종과 경주박물관을 돌아보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고향인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2024 다문화청소년 한국체험여행 4~6일차를 소개합니다. 태권도 수료증을 가슴에 품고 김해생명과학고에서 한국의 우수한 농산업 기술을 확인한 청소년들은 8월 22일 부산 구덕청소년수련관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피곤한 일정 속에서도 밤 늦게까지 토론회와 ‘나의 MBTI’ 강의를 듣고 달콤한 잠을 청한 청소년들은 4일 차에 해운대에서 파도를 즐기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백사장을 걷고 뛰면서 해운대 주변의 거대한 마천루를 보며 감탄하고, 웅장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남겼죠.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한국과 캐나다,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9개국이 진행한 12개 문화예술 협업사업의 작품을 국내에서 만난다. 공연, 전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각국의 독창적인 문화와 케이-컬처가 호흡을 맞춘 작품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한국과 해외 문화예술인의 협업을 지원하는 '2024 코리아라운드 컬처(Kore,A,Round Culture)'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국내에 있는 해외공관, 문화원 등과 협력해 한국을 중심으로 국내외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협업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코리아라운드 컬처'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브라질,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태국,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싱가포르, 중국 등 9개국과 협력해 12개 협업사업을 발굴,지원한다. 공연, 전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각국의 독창적인 문화와 케이-컬처가 호흡을 맞춘 작품을 선보이고, 특히 '2024-2025 상호문화교류의 해' 국가인 캐나다, 이탈리아와 국내에서 협업사업을 진행해 양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 먼저 국내에서 개최하는 주요 문화예술행사와 연계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협업 행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서울의 부티크 호텔에서 숙박하며 성수동 쇼핑과 카페 체험하기, 뷰티 시술을 받고 촬영지 둘러보기, 설악산 국립공원과 속초수산시장 방문 후 해파랑길 도보여행(트레킹), 한강,춘천강,남한강 자전거 여행, 유소년 대상 국내 축구교 실 훈련,친선경기와 프로경기 관람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객(유커)의 변화하는 취향을 겨냥해 다채로운 고부가 단체관광상품을 선정하고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중국인 방한객 수는 상반기에 이미 작년 수치를 넘어서, 8월 중 3백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은 방한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크루즈를 포함한 단체관광객의 비중도 지난해 하반기* 8.6%에서 올해 상반기 25%로 상승세인 만큼, 방한 시장을 주도하는 중국단체관광 시장의 고부가화는 주요 과제로 손꼽히고 있다. 2023년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 방한객은 평균 2,324.3달러(국제교통비 포함)를 지출했고, 주요 참여 활동은 식도락 관광(72.3%), 쇼핑(69.2%) 등이었다.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이하 중국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우수여행상품 공모전(7.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롯데마트와 함께 29일(현지 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9월 동행축제'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1288만 달러(한화 약 171억 원) 규모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 동행축제 with lotte'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수출상담회 현장에서는 아세안 시장개척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소상공인 80개사들이 6개국(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현지 바이어 80개사에 에센스, 쿠션 등 K-뷰티 제품과 K-푸드, 생필품 등을 선보였다. 이날 총 420건의 상담을 실시해 6개사(25만 달러)가 현장에서 즉시 업무협약 성과를 올렸으며, 특히, 워터베리어 썬스크린 제품을 선보인 뷰랩코리아는 베트남 바이어와 53만 달러 규모의 현지 수출 구두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성과를 나타냈다. 롯데마트 베트남 현지 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박민철 에스피컴퍼니(베이비 쿨 냉감매트 제작) 대표는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현지 베트남 롯데마트에 진출이 가능해졌다'며, '더 많은 중소,소상공인들에게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기부 내수활성화추진단 이정훈 과장은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지난달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인도네시아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법제 역량강화」라는 이름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이다. 202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연수에는 3년 이상 법제 경험이 있는 인도네시아 내각사무처* 공무원 22명이 참석했다. 법제처는 2018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같은 해부터 인도네시아 내각사무처와 법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양 기관이 교류협력을 위해 맺은 실행 계획에 따라, 법제처는 지난 8월 7일 인도네시아 내각사무처가 개최한 세미나에 초청받아 한국의 경제와 사회복지에 관련된 법제 경험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초청연수는 인도네시아 내각사무처의 요청에 따라 부령 입안 및 심사과정과 경제투자 등에 관한 법령 정비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인도네시아 연수단은 법제처, 한국법제연구원 등 법제 관련 기관은 물론 기획재정부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지식협력단지 등을 방문함으로써 인도네시아의 법제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제 발전에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한국외국인다문화노동조합(위원장 심재환)과 KORYO SARAM협동조합(대표이사 최미하일), 전국고려인건설네트워크가 주최한 ‘우수기업 고려인 취업설명회’가 1일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중앙아시아에 상주하거나 한국에 나와 일자리를 찾고 있는 고려인에게 한국기업이나 사업장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 실질적이고 알찬 정보의 장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있었던 중소기업 취업상담부스에도 100여 명의 고려인이 참여기업 담당자와 소통하며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고심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구인업체는 전국 각지에 있는▲요식업 ▲호텔 등 숙박업 ▲농장 및 식품제조공장▲운전 및 물류 배달 ▲기타서비스 등 다양한 업체에 220여 명의 구인구직을 위한 상담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심재환 전국외국인다문화노동조합 위원장은 “스탈린의 고려인 이주정책 후 80년여의 세월이 흐르며 대부분의 고려인의 중앙아시아에서 기반을 잡고, 현지 사회에 정착했다”며 “그러나 그 세월 동안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부국으로 성장했고, 고려인 동포들에겐 ‘기회의 땅’으로 각광 받으며 입국 러시 현상이 빚어졌다. 그 과정에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조근수)은 지난달 29일 하동군 옥종면(정티움체험마을)에서 결혼이민여성 및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회장 최민련)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결혼이민여성과 한식요리 경연대회 ‘한식대첩’을 실시했다. 경남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한식 요리 대회인 ‘한식대첩’은 2024년 경남 양성평등사업으로 선정되어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에서 주최하고 경남도와 경남농협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경남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한식대첩’은 농가주부모임 시·군회장 및 대의원과 각 지역 결혼이민여성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팀당 5명씩 총 10개팀이 출전했다. 그리고 최근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우리 ‘쌀’과 가격 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위해 ‘한우’를 주재료로 하는 ‘낭만 마고단 불고기’, ‘떡갈비&밥동그랑땡’, ‘하사베전골’ 등 다양한 한식요리 경연대회를 펼쳤으며 이번 대회 밀양 ‘굿바비팀’의 ‘누룽지 버거’ 한식요리가 최고의 밥상을 차지했다. 이번 한식요리 경연대회는 지역사회 구성원인 결혼이민여성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의 화합과 교류의 장 뿐만 아니라 경남도립남해대학 한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충청북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보령시에 위치한 충북해양교육원을 선수촌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비치발리볼 경기를 위한 선수촌으로서 충북해양교육원을 공식 지정하는 것으로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중요한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되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150여 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대회로, 560만 충청인의 지지와 염원이 담긴 국가적 행사"라고 강조하고, "세종시에 조성될 제1선수촌에 이어 충북해양교육원을 제2선수촌으로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특히 이번 결정으로 대회 운영을 위한 선수촌 확보가 마무리되었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 전망이 더욱 밝아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충북해양교육원의 선수촌 지원 결정은 대회 준비에 있어 큰 진전을 의미하며, 선수촌은 대회의 중심과도 같은 곳"이라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젊은 선수들이 한데 모여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 차민태)은 지난 26일 명사 특강 시리즈 ‘로열 인문학’을 세계적인 발레리나이자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강수진의 명품 강연으로 시작했다.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 진행된 로열 인문학 ‘관점 : 국립발레단 단장 강수진, 나를 바라보는 법’은 강수진이 한평생 예술인으로서 살아온 길과 청년 시절 느낀 고민과 슬럼프를 진솔하게 나누는 장으로 진행됐다. 관악문화재단 관계자는 "관악구에는 청년 거주 비율(40.2%)과 신진예술인활동증명 비중이 가장 높은 만큼 청년과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사회를 맡은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정은주 지휘자와 함께 대담 형식의 토크쇼로 진행되었으며 관객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본 강연에 참석한 신진예술인 이정민(33) 씨는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한 지 1년 차인데 이 길이 맞는 건지 갈피가 안 잡혀 슬럼프에 빠졌었다“라며 ”강수진 단장님께서 청년예술인들의 번아웃에 대해 ‘하루 루틴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자신만의 심지를 잘 태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조언과 함께 응원해주셨다“라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