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시흥시가족센터(센터장 고경임)는 2024년 6월 15일, 시흥시 내 다문화가정 20가구(60명)를 선정해 다문화가족캠프 ‘사랑뿜뿜! 온가족 캠프’를 진행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다문화가족캠프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2021년 가족별 비대면 홈캠핑, 2022년 야외캠핑 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었다. 작년 2023년에는 시흥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웨이브파크에서 1박 2일 동안 가족 간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사랑뿜뿜! 온가족 캠프’는 6월 15일과 22일 총 2회기로 진행되며, 1회기에서는 시흥시가족센터에서 부모 감정소통 코칭을 통해 감정소통과 올바른 훈육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다문화 이해증진을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팝아트 가족사진을 만들며 가족 간 협동심과 단합을 고취하였다. 특히 다문화 부스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자 또는 보호자의 모국의 다양한 놀이문화, 악기문화, 의상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캠프 1회기에 참여한 가정들은 “사춘기가 찾아온 우리 딸, 고민이 많았던 요즘 딱 맞는 부모교육이었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가 지역 기반 이민·외국인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전남에 있고, 일자리·고용 연계 지원,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다문화 관련 사업 등 외국인 및 일자리 지원 분야에서 최근 5년 이내 사업 추진 실적이 있는 법인이나 단체 등이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는 전남도 이민정책과로 신청 서류 등을 갖춰 접수하면 된다. 수탁기관 선정은 ‘전남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에 따라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심사 후 이뤄진다. 참가 신청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정부 지원이 중단된 민간 외국인지원센터의 기능을 보완하고, 사업체-외국인 간 일자리 매칭 지원,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통합콜센터 설치·운영, 지역 이민정책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올해로 우호교류 협력 11주년을 맞은 일본 시즈오카현과 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충남도는 전형식 정무부지사 등 방문단이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도쿄와 시즈오카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대백제전 기간 중 충남도를 방문한 시즈오카현 상공회의소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전 부지사는 이번 방문에서 교류 확대뿐만 아니라 ‘경요세계의 밤’ 및 ‘조선통신사기념 다회’ 행사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출장 첫 날인 17일, 전 부지사는 도쿄에 위치한 도 일본사무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한 뒤, 류기환 (사)재일충청협회 명예회장을 만나 충남도민숲 조성 성금 기탁 방법 및 도 방문 시기 등을 논의했다. 18일에는 시즈오카현으로 이동해 지진방재센터를 방문, 최근 잦아진 한반도 지진과 관련된 안전대책 등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세계유산센터를 방문해 유네스코 지정 문화재 관리 분야를 벤치마킹한 뒤, 시즈오카상공회의소에서 기시다 히로유키 회장과 민간·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결혼이민자들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피부미용사 자격취득반' 직업훈련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김해시가족센터에서 주관한다. 지난 4월에 시작된 한국어 교육과 직장문화 이해 교육 등 직업훈련 사전교육을 이수한 14명의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총 240시간의 피부미용사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이 진행된다. 김해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부미용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자아연피부미용학원을 직업전문훈련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자아연피부미용학원은 전문 강사를 통해 피부미용사 자격취득반을 운영하며, 김해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취업 상담과 정보 제공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일자리 찾기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하여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정착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정부가 한복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내,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한복 체험과 강연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한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하반기에 개최하는 '2024년 가을 궁중문화축전(10.9.~10.13.)'을 비롯한 다양한 궁궐 활용 사업들에 한복 체험행사를 늘리기로 했다. 국가유산청은 2013년부터 한복을 입고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2022년에는 '한복생활'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함으로써 한복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노력해 다. 특히 최근 MZ세대와 관광객들의 '궁궐 한복 체험' 이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는 만큼, 궁궐에서 아름다운 우리 한복을 입고 전통문화를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8월과 9월에는 '고궁 속 아름다운 한복이야기' 사진 공모전과 나만의 한복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온라인 프로그램 '모두의 풍속도 2024'를 운영해 한복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인다. 가을 궁중문화축전의 첫 날인 오는 10월 9일에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들이 경복궁에서 국악밴드의 공연와 전통놀이 등을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이웃 화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특별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이웃 자판기 V 팝업'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고민을 적어 자판기에 넣으면 답변이 나오는 형식이다. 이 자판기는 공동체의 소통 부재를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설계되었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가족, 친구, 동료, 혹은 동네 이웃에게서 평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 예를 들어, 공동 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 소음이나 실내 흡연 문제와 같은 불편함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사람들도 있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 사이에 배려와 이해를 촉진하고자 한다. 이들은 이번 축제 외에도 광화문 일대에서 자원봉사 문화를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공공 장소에서 자원봉사에 관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특히, '이웃 프로젝트'는 2024년을 기점으로 자원봉사를 통해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서로의 이해와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노원구, 서초구, 양천구를 시작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필리핀 세부주가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현지 시각 14일 오후, 세부주정부 청사에서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들은 양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의지를 모았다. 협약식에는 세부주 주지사 그웬돌린 가르시아와 알라리오 다비데 부지사, 그리고 제주도에서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두 지역은 관광 및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항공노선 개설과 업무협약 추진을 통해 양 지역 간의 경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적 교류를 증진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직항노선이 활성화되면 관광과 문화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중동부 유럽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체코에서 K-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도는 14일(이하 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 그랜드호텔에서 ‘충남-프라하 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흠 지사와 안톤 우낙 체코상공회의소 체한협력위원회 위원장, 야나 함로바 체코-코리아 협회장, 현지 기업인과 바이어,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참여 기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 지사 환영사, 충남 경제 홍보 동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자신을 보호하는 것은 울타리가 아닌 친구’라는 체코 속담을 꺼내며 친근감을 표한 뒤 “충남은 수출 및 무역수지 전국 1∼2위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해왔으며, 수출 1000억 달러도 달성하는 등 한국경제의 성장엔진과도 같은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또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을 선도하고 있고, 삼성, 현대 등 글로벌 기업들의 거점이 되고 있으며,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산업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이번에 충남은 검은 반도체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스위스 제네바에서 15일 열린 제351차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에서 윤성덕 주제네바대사가 2024-2025년 임기의 ILO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윤 대사는 앞으로 1년 동안 ILO의 사업과 예산 전반을 지도하고 감독하는 이사회를 이끌게 된다. 이번 선출은 56개 노・사・정 정이사들의 합의로 이루어졌으며, 우리나라는 2003년 이후 21년 만에 ILO 이사회 의장직을 맡게 됐다. 이는 우리나라가 2024~2027년도 ILO 이사회 정이사국으로 진출한 데 이어, 국제 노동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사는 “그간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ILO 활동과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해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이 이번 이사회 의장직 수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본다”면서,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변화하는 노동환경의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 정부 정책방향과 같이 노동 약자를 보호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ILO가 될 수 있도록 외교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출을 통해 윤 대사는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노동 약자를 보호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이하 해수부)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7일 크루즈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4월, 해수부와 문체부는 전략적 인사교류에 따른 협업 과제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선정하고, 방한 관광 여행사, 크루즈 선사, 지자체, 관광공사, 항만공사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모아 방한 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치하고 이를 통해 연안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크루즈 관광은 수도권 편중 현상과 연안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크루즈 관광 시장은 2019년 대비 107% 성장했으며, 대형 크루즈 한 번의 기항으로 4~5천 명의 관광객을 연안 지역으로 유치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 양 부처는 '크루즈 관광을 통한 지역관광·연안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20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 명, 관광객 소비지출 연 2,791억 원 달성을 목표로 네 가지 전략을 추진한다. 새만금신항 크루즈 부두 개장(2026), 묵호항 국제여객터미널 착공(2026) 등 신규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국 무역항의 크루즈 기항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정부는 6월 17일(월) 오전 9시 30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외국인 방한관광 활성화 방안' 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방한 관광객 수는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입국자의 국적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관광수입은 비교적 더디게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단체보다 개별여행 비중이 확대되고 쇼핑보다 문화체험 중심으로 관광 트렌드가 전환되면서 지출성향이 약화된 것이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방한관광객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입국절차를 간소화하고, 체류기간 확대와 관광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2024년 1~4월에는 487만 명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관광수입은 2019년 20.7(십억달러)에서 2021년 10.6(십억달러)로 감소했으며, 2023년 15.1(십억달러), 2024년 1~4월에는 4.9(십억달러)로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한·일 관광객 유입 비교(만명)◁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부터 출국까지 느끼는 불편사항을 집중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비자심사 인력과 비자신청센터 등 인프라를 확충해 관광비자 발급 소요기간을 단축하고, 단체관광객의 전자여행허가(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