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 창덕궁 가정당(서울 종로구)에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유한회사(대표 김소연, 이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유산청 출범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전통적 가치를 제고하고 이를 국내외로 널리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한국화가 우나영(필명 흑요석) 씨가 국가유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은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유산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 연예(엔터테인먼트), 마이스(MICE) 등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국제적 이해와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한국의 유산과 월트디즈니 브랜드의 문화영향력 확산을 위한 홍보 협력 △ 국가유산청-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간 협력 콘텐츠, 상품 기획·개발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K-유산’을 소재로 한 콘텐츠와 상품을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 이하 문화원)은 지난 7일 브라질의 대표 상징물인 예수상에 한복 이미지를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브라질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기모), 진주시(시장 조규일), 브라질 니테로이시, 예수상 관리기관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프로젝션 매핑은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사하여 변화를 주는 기술로, 현실의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번 행사에서 예수상은 한국의 오방색과 브라질 국기의 색상을 상징하는 청색 철릭 도포를 입었으며,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로고 색상에 맞춘 술띠를 매었다. 이 한복은 진주실크 홍보대사인 이진희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했다. 이는 브라질의 예수상이 한 나라를 상징하는 전통 의상을 입은 최초의 사례로, 큰 의미를 지닌다. 문체부와 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리는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11월 18~19일, 리우데자네이루)의 성공적인 개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이슬람 성지순례(하지(Hajj), 2024.6.14~6.19)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및 수막구균 감염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슬람력 12월, 순례의 달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를 방문하여 종교의례에 참여하는 이슬람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200만~300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메르스 카드뉴스 주요 이미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 3년간 참석 인원이 제한되었으나, 2023년부터는 코로나19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와 각국의 출입국 조치 완화로 인해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어 감염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성지순례 참석 인원은 2021년 6만 명, 2022년 90만 명, 2023년에는 180만 명 이상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외 메르스 환자 발생 현황 , 2019~2024년◁ 메르스는 낙타 접촉 또는 선행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현지에서 낙타 타기, 생낙타유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섭취 등의 낙타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진료 목적 외 의료기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8일 서울 충무로 치유식품업중앙회관, 사단법인 한국치유음식업중앙회(회장 전병하)는 강화 선원사의 성원스님을 초청해 연꽃음식을 통한 치유음식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특별 강좌를 개최했다. 한국의 치유음식을 전파하고 보급하는 치유음식최고위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이하 중앙회)가 운영하는 고급 과정으로, 전국적인 국민적 관심과 치유음식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전문인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24년 6월 현재 이 과정은 5회에 걸쳐 100여 명의 치유음식 전수 강사를 배출했다. 성원스님의 한국치유음식의 방향성과 가치에 대한 교육은 치유음식 미래 지도자들에게 필수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앙회는 성원스님의 연꽃 치유음식 특강을 항상 중요한 학습 이수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성원스님은 이번 특강에서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불확실성과 기후변화, 올바른 먹거리의 감소로 인한 병리 현상을 치유할 수 있는 연꽃의 효능에 대해 다각적인 이론과 실무를 전수했다. 중앙회는 앞으로도 성원스님의 연꽃 치유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치유음식이 K푸드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치유음식 전수자 교육을 준비 중이다. 중앙회는 2024년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지난 7일 인도 국제자문관과 현지 학생 및 교육관계자 등 18명을 초청해 도내 대학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도 방문단은 지난 3월 충청북도 국제자문관으로 임명된 조준래 인도 자문관, 인도 NGO 사업가, 교육 관계자, 충북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팸투어는 충북과 인도의 교육 및 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상호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에서는 충북대학교 중앙도서관과 청주대학교 항공기 시뮬레이터 관람 등 도내 대학의 교육 및 연구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체육관, 기숙사 등 각종 편의시설을 견학하는 캠퍼스 투어도 실시되어 인도 방문단에게 충북의 교육 시스템과 우수한 학문적 자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충북의 높은 교육 수준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되었다. 인도 방문단은 충북의 유학 환경과 도내 대학들의 학문적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히며, 앞으로 더 많은 인도 학생들이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머징 마켓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외교부(장관 조태열)는 지난 5일 홍석인 재외국민보호,영사분야 정부대표 주재로'2024년 상반기 여행업계 안전간담회' 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정세 및 안전정보(동남아,중동,중남미 정세 및 안전정보, 테러 동향), 해외 안전여행을 위한 정책적 노력(여행경보제도 및 여행금지국가 현황, 해외안전여행 정보 플랫폼 개편, 해외 주요사건사고 사례) 여행업계와의 협업 강화(해외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 해외여행 관련 주요 소비자 분쟁 현황, 장기 해외여행자 대상 보험) 등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 관계자도 처음 참석하여, 여행사와 함께 해외 여행객 안전 제고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전개하였고,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은 현지에서의 사고 발생, 여행 취소 등과 관련하여 우리 해외 여행객 편익 증진을 위한 정책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홍 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엔데믹 이후 관광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난해 2천만명 이상의 우리 국민이 해외로 출국했고, 기후 변화 등으로 해외 위난의 범위와 종류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정부와 여행업계가 정기적인 안전간담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김해시(시장 홍태용)와 인제대(총장 전민현)를 비롯한 가야대(총장 안상근), 김해대(총장 편금식) 등 지역 대학들은 글로컬대학30사업의 추진 전략인 All-City Campus를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물류,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소셜디자인 등 4개 특화 분야의 현장캠퍼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장캠퍼스 유형 ․ A 유형: 복합서비스 제공형 ․ B 유형: 산학 교육․연구 특화형 ․ C 유형: 현장 맞춤 실무교육형 ․ G 유형: 글로벌 현장실무 교육형 현장캠퍼스 유형은 A 유형: 복합서비스 제공형, B 유형: 산학 교육·연구 특화형, C 유형: 현장 맞춤 실무교육형, G 유형: 글로벌 현장실무 교육형이 있다.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는 최근 인제대와 협약을 통해 C유형 현장캠퍼스로 지정되었으며, 내년에는 A유형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자율주행 로봇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면적은 총 931㎡(1층 735㎡, 2층 196㎡)로 상온, 냉장, 냉동창고와 온·습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의약품 전문 배송 트럭 2대를 보유하고 있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통계청은 지난 2017년부터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통계청이 2023년 외국인 2만 명과 귀화허가자 5천 명을 대상으로 공통항목(기본항목, 고용, 구직경험, 교육, 소득과 소비, 한국어능력, 체류사항) · 특성항목(비전문취업(E-9) · 유학생(D-2, D-4-1, D-4-7))에 대해 집계한 현황 중 외국인·귀화허가자의 산업별 취업 현황을 살펴본다. 외국인과 귀화허가자의 취업 현황이 다양한 산업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취업자는 광·제조업이 가장 많은 41.2만 명으로 나타났으며, 도소매·숙박·음식 업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업종도 각각 17만 명과 14.3만 명으로 취업자 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제조업과 농림어업에서는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 분야에서는 감소했다. 한편 귀화허가자는 광·제조업에서 1.3만 명으로 가장 높은 취업자 수를 보였으며, 도소매·숙박·음식 업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업종도 각각 1.1만 명과 6천 명으로 취업자 수가 높았다. 도소매‧숙박‧음식 분야에서는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광·제조업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 소재 왕징소호 회의실에서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회장 윤석호)와 한중 중소기업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상호협력을 통해 한중 중소기업의 수출과 협력, 유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에서 권기식 회장과 서강옥 경제부회장, 권완근 한중경제협력센터 사무국장(코차코퍼레이션 대표), 김형학 베이징 지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에서는 윤석호 회장과 천호장 수석부회장, 김병권 부회장, 김상아 사무과장, 최대희 PNG 베이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한중 경제협력은 한중 관계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설립한 한중경제협력센터와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는 한중 중소기업들의 수출과 유통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들의 상황이 어렵기는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시장"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는 지난 2014년 북경한국투자기업협회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지난 24일(금)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제3회 별빛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별빛내린천에서 개최된 관악봄축제 ‘HAPPY FESTIVAL’에서 진행된 이번 사생대회는 여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277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30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행복’, ‘가족’, ‘별빛내린천’을 주제로 작품의 심미성, 완성도, 독창적인 시각적 표현, 창의적인 표현력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사생대회는 미술재료 전문회사 ‘알파색채’와 ‘관악미술협회’와의 협력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시상은 ‘유치부(7세이하)’,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초등부 고학년(4~6학년)’ 총 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별빛내린대상(대상)은 ‘우리 가족의 놀이터 별빛내린천’을 그린 김유리 어린이(초등고·인헌초)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어 별빛머금상(금상)에 △윤이재(유치부) △김지인(초등저·관악초), 별빛품은상(은상)에 △김민서(유치부) △김이솔(초등저·홍릉초) △김은재(초등고·신남성초), 별빛내린동상(동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관내 축산농가에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료작물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친환경 조사료 생산단지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확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서산시는 이날 친환경 조사료 생산단지에 지난해 가을 파종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모두 수확했으며, 이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규모 축산농가에 1,200여 롤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월 7일까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공급을 희망하는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고 있다. 민선8기 공약이자 충청남도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조사료를 직접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는 친환경 조사료 생산단지는 고북면 사기리 및 정자리 일원에 66㏊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농가에 임대해 그 기간이 끝나지 않은 시유지 16㏊를 제외한 50㏊에서 지난해 옥수수와 총체벼를 수확했으며, 지난해 가을 같은 규모에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파종해 올해 수확했다. 국제 곡물 가격과 축산자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조사료 자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시작한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조사료 자급 기반을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포스코 노사가 30년간 함께해온 구형 근무복을 의미 있게 활용하는 첫 결실을 맺었다. 포스코 노사는 6월 3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자르갈란트 지역개발교육센터에서 몽골의 저소득 목축농가에 구형 근무복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포스코 노사가 몽골에서 저소득 목축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구촌나눔운동(NGO)과 협업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직원 대의기구인 포스코노동조합과 노경협의회, 포스코 노무협력실, 지구촌나눔운동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포스코는 지난 2월 글로벌 기준에 맞춰 안전을 중시한 새로운 근무복을 도입하였으며, 기존의 스카이 블루 색상의 근무복은 해외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등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기부로 구형 근무복 중 1만 벌은 몽골 저소득 목축농가에서 근로자 작업복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2만 벌은 마다가스카르 직업훈련 봉제센터에 기부됐다. 또한, 6만 벌은 저소득 여성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필리핀, 네팔, 에티오피아의 일자리 창출형 봉제센터에 보내져 재가공과 상품화 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포스코노경협의회 이본석 전사 근로자위원 대표는 “포스코의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