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오는 14~20일 중국 정부 초청으로 시짱(西藏)자치구를 방문한다. 권 회장은 방문 기간 중 자치구 수부(首府)인 라싸(拉薩)시 시짱대학교와 시짱약대, 제 8중학교 등을 둘러보고, 자치구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들과 한중 지방정부 및 경제교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포탈라궁과 타실룽포 사원 등 티베트 불교 사찰들을 예방하고, 티베트 불교 지도자들과 한중 불교 교류 및 불교 관광 등에 대해 대화할 계획이다. 시짱자치구는 한반도 5배의 면적에 천연자원이 풍부한 중국의 성급 행정구이며, 티베트 불교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일제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을 도운 유일한 프랑스인 독립운동가 '루이 마랭'의 건국훈장(2015년 애국장)이 전수됐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7일(현지시간) 강정애 장관을 비롯한 출장단이 오전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관에서 건국훈장 전수 행사를 갖고 후손이 확인되지 않은 루이 마랭이 창립 구성원으로 활동했던 해외과학 아카데미 루이 도미니씨 회장에게 전수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또 이 자리에서 루이 마랭의 고향인 '포'시의 부시장 카트린 르프룅에게 보훈부가 선정한 올해 6월의 독립운동가(루이 마랭) 선정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건국훈장 전수는 외교 독립운동의 사례 등 학술연구를 통한 학문적 토대 구축과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유공자 사례를 재조명하는 등 지난달 30일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보훈부와 외교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합동 발표한 '독립운동 가치의 합당한 평가 및 기억 계승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905년부터 1952년까지 총 5회의 장관직과 12차례의 하원의원에 선출된 루이 마랭은 1921년 6월 한민족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파리에서 프랑스 지식인들로 구성된 한국친우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으로 활동했다. 루이 마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김재훈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안양4)은 지난달 30일 경기도의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소속 윤완석, 한동호 회원과 함께 ‘시각 장애인을 위한 시야 공유 솔루션’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10년 전부터 시각을 잃어서 지금은 전맹 장애를 갖고 있는 한동호씨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시야 공유 솔루션은 시각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나은 독립성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시각 장애인이 스마트폰 앱과 특수 장비를 이용, 주변 환경의 시각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들이고 안내원으로부터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완석 회원은 “시각 장애인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감각 공유장치와 블루투스 연결, 시각 공유 앱 등의 ICT · AI기능 등을 이용해서 일종의 무인 이동 자동차의 원리를 시각 장애인에게 구현하는 기술”이라며 “여기에 제3자 안내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다면 실시간으로 시각 장애인 이동 보행 안내센터의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설명을 들은 김재훈 의원은 “시각 장애인들은 본인이 보지 못하는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방한 중인 왕진푸(王金福) 중국 푸젠(福建)성 부성장을 면담했다. 권 회장은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푸젠성이 한국에서 경제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푸제성에 지회를 두고 한중 경제협력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왕 부성장은 "한중도시우호협회가 한중경제협력센터를 운영하는 등 한중 경제협력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앞으로 푸젠성을 자주 방문해 경제협력의 성과를 이루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면담후 10시부터 시작된 한중 경제무역협력 설명회에 참석했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미국 시애틀 최초의 아시아계 시장이자 참전용사의 아들인 브루스 해럴(Bruce Harrell) 시장이 대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5일(월) 서울을 찾은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브루스 해럴 시장을 만나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주요 정책 중 ‘기후동행카드’를 소개했다. 경제사절단은 워싱턴주 의회·시애틀 경제개발공사·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보잉·티모빌·워싱턴대학(UW)·워싱턴주립대(WSU) 등 67명의 다양한 정계·재계·학계 인사로 구성됐다. 시애틀 경제사절단의 이번 방문은 시애틀 경제개발공사와 광역시애틀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제리더십미션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뤄졌다. 시애틀시가 올해 3월 'One Seattle Plan(하나된 시애틀 계획)'을 발표하고, 약자와 성장하는 정책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이번 방문에서 경제사절단에 △안심소득 △서울런 △기후동행카드 △탄생응원 서울 △손목닥터9988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주요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 시장은 지난해 6월, 첫 만남에서 재방문을 약속하며 이번에 다시 서울을 찾은 브루스 해럴 시장과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김해시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숭선전 춘향대제 초헌관으로 홍태용 시장을 추대하는 망장(望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망장은 제관으로 추천된 내용을 기록한 임명장으로 이날 숭선전 참봉(김학길)이 홍 시장에게 전달했다. 망장을 받은 초헌관은 오는 23일(음력 3월 15일) 열리는 춘향대제에 참여해 개복, 상읍례, 행례, 진설점검, 참신례, 전폐례, 초헌례, 음복례, 망료례를 봉행하게 된다. 숭선전 제례는 연 2회(춘계, 추계) 수로왕릉 숭선전과 숭안전에서 시조대왕과 왕후를 비롯해 2~9대왕·왕후에게 제를 올리는 의식이다. 망장을 전달받은 홍태용 시장은 “숭선전 제례는 우리 시의 대표적인 전통제례 행사 중 하나로 1800여년의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라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유산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의정부(갑)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후보가 24일 ‘박지혜의 지속가능한 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준비에 나섰다. ‘박지혜의 지속가능한 캠프’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경기도 상임 공동선대위원장, 김성환(노원을) 국회의원, 이소영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재강(의정부을)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위원회 고문단,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하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문희상 전 국회의장,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우원식, 안규백, 진성준, 박주민, 장경태 국희의원이 영상축사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지혜 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폭주에 맞서 나라를 다시 나라답게 만들고 무너진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하는 선거”라면서 “영입인재 1호 박지혜의 승리는 의정부의 승리이자 민주당의 승리”라며 개소식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박지혜 후보를 총선 필승을 다짐하기 위한 여러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 방문한 시민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여 ‘지속가능한 나무’에 붙여 전달했다. 이어 후보자 가족이 ‘새로운 의정부를 위해 열심히 뛰라’는 의미가 담긴 파란 운동화를 박지혜 후보에게 전달하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국회의원 후보는 20일 “의왕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저의 5호 대표공약으로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반드시 추진해 낼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의왕오매기지구는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531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약 470,000㎡다. (의왕도시공사) 최 후보는 최근 “김성제 현 의왕시장의 민선 8기 1호 공약이기도 한 이 사업은 오전동은 물론 고천동, 청계동 주민들의 편의와 도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관철돼야 할 사업인데, 지난해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의 반대에 밀려 유조선이 오도 가도 못하고 망망대해에 둥둥 떠 있는 격이 됐다”고 비유하며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과 이소영 국회의원은, 오매기 도시개발 사업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참여하는 공공주도 개발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GH 측은 지금까지 참여 의사를 전해오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가 아예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GH 주도의 탄소 중립 주거단지 조성을 건의한 이소영 의원이나, 이를 논의하겠다는 경기도나, 추진 의지에 대해선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경기철도 기본계획에 오매기지구 개발사업이 진행되지
[다문화채널=김정민 기자] 김재훈 경기도의회의원은(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안양4)은 ‘복지통’이라 불릴 만큼 “나누는 행복, 약자와의 동행, 함께하는 세상”을 강조하는 정치인이다. 김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신장장애인 지원 조례안>이 지난 2월 29일 제37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평소 김재훈 도의원이 역설하는 ‘함께’의 철학이 조례안에 그대로 담겨있다. 김재훈 경기도의원의 설명으로 경기도 신장장애인 조례안을 들여다본다. 신장장애인의 정의는? 신장 기능의 부전으로 인해 혈액투석이나 복막 투석을 지속적으로 받는 분들. 신장기능의 영속적인 장애로 일상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분들 중 장애인 복지법 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입니다. 콩팥(신장)이 혈액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기능을 못하거나, 혈압을 조절하는 등의 기능이 저하 또는 상실된 상태라 큰 고통을 받습니다. 신장 투석을 받는 분들을 중증장애인으로 분류하고 중증 환자가 75% 이상을 차지합니다. 경기도 신장장애인 현황은? 2023년 말 기준으로 경기도 전체장애인은 58만 6천여 명입니다. 그중 신장장애인이 2만 6600여 명인데 중증장애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지난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안양시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시설장 김학정)를 시작으로 안양충신교회(담임 박종호 목사), 박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미숙)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이 있었다. 다문화채널 주최, 주)엔트라 후원으로 4kg들이 쌀 500포가 전달된 이 행사는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200포, 충신교회 100포, 박달2동 200포가 각각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역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날 모든 세 번에 걸친 행사마다 김철현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함께했다. 김 의원은 후원사에는 고마움을, 받는 이에게는 행운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종현) 소속인 김 의원은 행사가 준비되면 나타나 사진만 찍고 가는 ‘의전형’이 아니라, 직접 쌀을 나르고 물품을 쌓고 현수막의 균형까지 지적해 주는 ‘솔선형’이다. 충남 청양 출생이지만 안양 만안초, 안양중, 양명고를 졸업(총동문회장)했으니 안양토박이나 다름없다. 마을 골목골목 사정까지 능통한 김 의원은 같은 국민의힘 소속 김재훈 경기도의원(안양4), 유영일 경기도의원(안양5) 등과 함께 지역구 주요현안사업에 따른 도비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사단법인 기본사회 광명본부(상임대표: 유재성)가 12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에 내년 치러지는 광명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등록했다. 유재성 예비후보는 “오늘은 12·12 군사반란이 있었던 날”이라며 “이날과 같은 날이 반복되지 않고, 행복추구권을 지키고 기본사회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뛰고자 출마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흥행하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은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라며 “이 영화를 보면서 기본사회와 행복 추구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보장받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라며 “하지만 현실은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생계조차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고,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으로 인해 ‘기본사회’라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기본사회란,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말한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생계, 교육, 의료, 주거 등과 같은 사회안전망이 잘 갖추어져야 하며, 모든 국민이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사단법인 기본사회 광명본부 유재성 상임대표는 지난 3일, 경기도 광명스피돔 광명홀에서 ‘딸 바보 유재성의 행복 스케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유재성 대표는 “대한민국은 언젠가부터 행복을 추구하기보다 바로 앞을 걱정하는 사회가 되었다”라며 “팬데믹을 겪고 어려워져만 가는 경제 상황, 불평등과 양극화는 오히려 심해지고, 노력만으로 계층의 벽을 넘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형법과 민법도 60년 전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해 국민을 보호하는 데에 점차 어려워지는 것은 아닌가”라며 “경제가 어렵고 삶의 팍팍하니 다툼이 늘어나고 있으며, 헌법 10조 행복추구권이 있지만 그것을 정작 추구할 수 있는 국민은 많지 않다”고 덧붙혔다. 이어 “두 딸인 아빠로써 어려워져만 가는 대한민국, 비상식과 비기본을 그러려니 하는 대한민국.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라며 “그래야 두 딸과 그 친구들의 세상, 다음 세대가 보다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북콘서트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나 힘든 상황”이라며 “책 속에 꿈과 희망, 미래를 담고 마땅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회, 자신의 언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