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우윤화 과천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3월 8일 개최된 제281회 임시회 자유발언에서 과천시의 역점 사업인 '푸드테크 산업'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과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푸드테크란 식품 산업과 식품 관련 산업에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기술 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하여 식품의 생산이나 가공 과정 등을 관리하는 기법을 일컫는 말.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우윤화 부의장은 “과천시는 다중 규제와 함께 지역경제 성장에 취약한 산업구조의 특성”이라며, “지역 성장과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지역 산업구조에 문제점을 지적했다. 우 부의장은 특히 "2021년 경기도 시ㆍ군 단위 지역내총생산인 GRDP 추계결과 보고서에서 과천시의 주요 산업구조 비중을 살펴보면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30.3% △사업서비스업 14.1% △부동산업 13% 순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과천시의 산업구조와 미래비전을 푸드테크에서 찾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 부의장은 ”과천시만 지닌 특별한 산업의 부재와 취약한 산업구조의 특성을 바꾸고, 강소도시로서 성장을 위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반드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의왕과천 국민의힘 최기식 예비후보의 ‘순풍캠프’ 개소식이 지난 8일 의왕시 서해그랑블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윤상현 국회의원과 윤석준 도당위원장, 김기현·안철수·나경원·김은혜 예비후보가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으며 안대희 전 대법관, 황교안 전 총리, 조정현 국회의원, 조정호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이영수 새로운미래를준비하는모임(새미준) 회장과 이종훈 의왕시노인회장, 의왕과천지역 시·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이 열린 1층 로비에는 2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최기식!”을 연호하며 열기를 더했다. 김진숙 국민의힘 의왕과천 국회의원 전 예비후보와 전 프로복싱 2체급 세계챔피언 홍수환 씨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최기식 예비후보를 돕는다. 최기식 예비후보는 캠프개소식 인사말에서 “저는 자유와 미래와 통합과 회복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꿈을 이루고 싶다”며 “저의 목표와 꿈이, 여러분들의 꿈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어 “의왕과천을 바꾸라고 저를 선택하고 지지해 주신 시민들, 저와 함께 뛰는 동지들의 간절함을 알기에, 기꺼이 이 길을 선택했다”며 “죽을 힘을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지난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안양시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시설장 김학정)를 시작으로 안양충신교회(담임 박종호 목사), 박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미숙)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이 있었다. 다문화채널 주최, 주)엔트라 후원으로 4kg들이 쌀 500포가 전달된 이 행사는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200포, 충신교회 100포, 박달2동 200포가 각각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역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날 모든 세 번에 걸친 행사마다 김철현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함께했다. 김 의원은 후원사에는 고마움을, 받는 이에게는 행운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종현) 소속인 김 의원은 행사가 준비되면 나타나 사진만 찍고 가는 ‘의전형’이 아니라, 직접 쌀을 나르고 물품을 쌓고 현수막의 균형까지 지적해 주는 ‘솔선형’이다. 충남 청양 출생이지만 안양 만안초, 안양중, 양명고를 졸업(총동문회장)했으니 안양토박이나 다름없다. 마을 골목골목 사정까지 능통한 김 의원은 같은 국민의힘 소속 김재훈 경기도의원(안양4), 유영일 경기도의원(안양5) 등과 함께 지역구 주요현안사업에 따른 도비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0.68'.....2024년을 맞은 대한민국에 재앙같은 숫자다. 바로 올해 우리나라의 예상 출산율이다. 2022년 0.78을 기록하며 0.7대로 들어선 이래 불과 두 해만에 0.6대로 쪼그라드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법대 조앤 윌리엄스 교수가 한국의 출산율을 듣고 "Oh! my God! 한국은 완전히 망했네요"라며 머리를 감싸는 장면이 인터넷 밈으로 유행할 정도로 한국의 출산율은 이제 전세계가 염려하는 파국적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줄어드는 산부인과 · 소아청소년과....수 여성병원의 역주행(?)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위치한 수 여성병원의 정진석 원장은 그런 면에서 전국의 산부인과 의료 종사자들과 더불어 대한민국 존망의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플래툰(Platoon)의 일원이다. "신생아가 줄어드니 산부인과가 줄고, 산부인과가 없어지니 아이 낳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이라는 세간의 한탄처럼 대한민국의 출산율 개선은 앞이 안보이는 칠흙같은 어둠속이다. 2013~2023년의 10년 동안 전국의원 증감을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산부인과는 78개 감소(-5.6%)했고 소아청소년과는 53개 감소(-2.4%)하며 출산과 육아에 심각한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체감온도 영하 10도로 갑자기 급락한 15일 과천시 꿀벌마을에서 사랑의 연탄전달식이 있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에서 마련한 연탄 6천장이 이 마을에 사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전달됐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매년 5만여장의 연탄을 기부하는데 지난달에는 서울 서대문 지역과 인천 미추홀 지구 취약계층에도 연탄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이소영 국회의원(민·의왕과천 지역구), (제22대 총선) 김진숙 국민의힘 의왕과천지역구 예비후보 · 최기식 국민의힘 예비후보, 이주연 과천시의원, 우윤화 과천시의회 부의장, 박종채 과천동장 등 이 참석해 두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날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을 비롯해 오늘 추운 날씨임에도 참석해 주신 인사들과 자원봉사자들께 말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며 "활활 타오르는 연탄불처럼 올 한해 모든 일이 불길처럼 일어나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소영 국회의원과 김진숙·최기식 총선 예비후보 등 정치인들은 "의례적인 인사말보다 그냥 화이팅!"이라며 "어서 연탄 나릅시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024년 설 명절을 맞아, 모든 국민이 한돈으로 푸짐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8일부터 2월 8일까지 한 달 동안 실속 한돈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프리미엄 한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 세트부터 만두, 동그랑땡 등 설 명절 음식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한돈선물세트까지 한돈 공식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돈자조금은 국민 모두의 풍성한 명절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대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1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월 12일부터 22일 사이 한돈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겐 선착순으로 깜짝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돈몰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5천 원 할인 쿠폰이 주어지며, 행사 기간 내 선착순으로 5천원 할인 쿠폰이 추가 증정돼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2월은 내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도 작년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달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일정 및 공제항목과 세액계산 방식은 원칙적으로 내국인과 동일하다. 다만, 주택마련저축 납입액 소득공제는 세대주일 것을 요건으로 하므로 주민등록법상 세대주가 될 수 없는 외국인은 거주자라 할지라도 적용받을 수 없다는 차이가 있다. 19% 단일세율, 기술자 감면과 같이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조세특례 규정도 있으니 외국인 근로자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특히, 올해 연말정산 대상인 '23년 귀속 소득부터는 19% 단일세율과 기술자 감면의 적용 기간이 대폭 확대돼 장기간 국내에서 근로한 외국인도 동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50만여 외국인 근로자가 어려움 없이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내 책자(Easy Guide, 영어)와 연말정산 매뉴얼(영,중,베트남어)을 국세청 영문 누리집에 게재했고, 외국인 전용 상담 전화(1588-0560, 영어)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외국인을 위한 연말정산 안내 동영상(영어)을 새롭게 제작, 국세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USSEC)가 국내 식품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4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1월 한 달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콩기름 전문가 양성을 위한 무료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2018년 시작되어 올해로 일곱 번째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는 식품 산업 종사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지질의 구성, 영양과 식용유 정제 가공 및 산화, 보관방법 그리고 콩기름과 고올레산 콩기름, 미국대두의 지속가능성 등을 배울 수 있다. 소이 오일 마스터는 프로그램 신청 이후 온라인 교재, 동영상 강의, 퀴즈 등 학습 과정을 거쳐 온라인 인증 시험으로 최종 자격 이수를 결정한다. 소이오일 마스터들에게는 인증서 제공 및 콩기름 시황과 기술 정보를 꾸준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소이오일 마스터들을 선발해 미국 콩 산업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조남욱 ㈜신세계푸드 제품개발 파트장은 “소이오일 마스터 프로그램은 글로벌 식품 산업에서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대두 산업의 생태 시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과천 꿀벌마을을 방문, 마을 안전망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장관이 마을 현황 브리핑을 듣기에 앞서 조도원 통장에게 “꿀벌마을로 명칭한 사연이 있나요?”라고 묻자 조 통장은 “마을 형성 초기, 주민들이 우리도 꿀벌처럼 열심히 일해 잘사는 마을을 만들어 보자는 각오로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꿀벌마을은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 렛츠런파크(서울경마장)·과천과학관·서울대공원·국립현대미술관이 인접해 있다. 지난 1980년 도시개발 초기 자연스럽게 형성된 꿀벌마을은 2019년 과천과천지구 3기 신도시로 지정돼 대규모 개발을 앞두고 있다. 약 200,000m² 면적에 156동의 비닐하우스가 밀집해 409세대 65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꿀벌마을은 ‘강남·서초·사당이 지척’이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3기 신도시 중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역이지만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나 구급차 진입에 곤란을 겪고 있으며 CCTV 부족으로 인한 안전사각지대로 마을주민의 상황은 매우 열악하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간격이 조밀한 비닐하우스들로 인해 큰 사고가 우려되는 취약한 구조도 문제다. 조도원 통장은 “이곳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2023년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커다란 도움을 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201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괴산군은 올해 캄보디아와 필리핀에서 농가와 직접 계약하는 농가고용형 450명, 공공형 30명 총 480명을 고용했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가에 28억 원 이상의 지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연간 9만 8천명분의 노동력 공급으로 관내 인력시장 1일 단가를 4~5만원 정도 하향시키며 인건비 안정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했던 농가 A씨(58세)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없었다면 올해 농사 못 지었다”라며 “내년에도 꼭 데려왔으면 좋겠다”라고 계절근로자에 대한 만족감과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것이 본 사업의 취지로 많은 농가에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는 괴산군의 농가에 대한 진심이 결실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괴산군은 부족한 일손 공급에만 안주하지 않고 보다 괴산군 농업에 적합한 우수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와 베트남 호찌민시가 자매결연을 18일 체결했다. 호찌민을 방문 중인 김영환 지사는 판반마이 호찌민시장을 예방하여 양 지역 간 실질적 교류ㆍ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8기 들어 최초로 체결하는 자매결연에 따라 양 지역은 상호 교역 및 투자촉진 등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팜 등 농업분야 경험과 기술교류를 추진하며 호찌민시 우수연구인력, 학생교환 등 활발한 인력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력교류 확대를 위한 직항노선 개설에도 속도를 내 양 지역 간 항공 분야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환 지사는 민선 8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북형 K-유학생 제도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면서 위 제도가 유학생들의 관점에서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학업을 수행하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며 호찌민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호찌민시 석박사급 우수인력의 도내 대학 유학과 전략산업 분야 도내 중소기업 취업과 연계한 대학 간 협력사업에도 호찌민시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판반마이 시장은 김 지사의 충북형 K-유학생 프로그램, 호찌민 우수학생 유학프로그램, 직항개설 제안에 깊은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올해 국내에서 해외유입(관련) 홍역 환자가 8명 발생함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에 해외여행력이 있는 환자가 발열·발진 등으로 내원하는 경우 홍역을 의심하고, 적극적인 검사 등 의료기관의 홍역 감시 강화를 당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2023년 전 세계적으로 22만 명(’23.11월 기준) 이상의 홍역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럽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1월~10월) 대비 28.2배 증가(711→20,032명, 카자흐스탄·튀르키예 등 중심으로 발생)했고, 동남아시아의 경우 3.5배, 서태평양지역의 경우 3배 증가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전신에 발진, 구강내 병변(Koplik’s spot)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다만, 평소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4~6세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평택보건소는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등 홍역 유행 국가를 여행할 경우, 여행 전 홍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