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전통 장의 얼과 혼을 계승하고 복원하는 전국 전통장류발효인의 큰 축제인 '제6회 대한민국장류발효문화대전' 이 6월 1일 일산호수공원 분수광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대표 전병하) 주최로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하며, 전국 장류농가들의 큰 축제로 승화됐다. '제6회 대한민국장류발효문화대전' 은 코리안드림을 실현하고 종교, 이념, 지역주의, 남녀노소를 초월하는 새로운 화합의 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된장, 고추장, 간장 응용개발소스 분야로 나누어 최고의 명품을 발굴하는 경연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통일고추장열무비빔밥 나눔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신토불이 고춧가루를 하나로 모아 모든 사회적 갈등과 대립을 승화시키고자 기획됐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 통일교수협회, 일산맘까페 룰루랄라가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농식품위원회, 고양특례시, 한식진흥원,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가 후원하는 범국민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에는 이동연 고양시 기후환경국장과 나선화 전 문화재청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시민들이 참여하여 우리 장에 대한 애정을 나누었다. 이번 최고의 명품장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국 산둥성 제남시와의 유소년 축구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산동사무소(소장 신정수)는 경남 고성군과 산둥성 제남시 간의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방학 중 축구캠프를 유치하며, 중국 청소년 축구센터 설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남 고성군 축구협회는 고성군 초등학생 선수단 25명과 함께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제남시를 방문해 제남시 초등학교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진행한다. 7월에는 제남시 유소년 축구선수단이 경남 고성군을 방문하여 친선경기를 비롯한 여름 축구 캠프와 문화탐방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정수 경상남도 산동사무소장은 “한국과 중국의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친선경기와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축구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국제적인 시야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교류와 연계하여 7월에 경남을 방문할 중국 유소년 선수단과 축구 관계자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축구시설과 환경을 적극 소개해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경남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유소년 축구교류는 양국 간의 스포츠 외교를 강화하고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서울시는 비건 및 친환경 제품 종합 전시업체인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와 함께 5월 31일(금)부터 6월 2일(일)까지 3일간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서울 비건&그린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이하 비건페스타)는 2019년 1월 국내 최초 채식·비건 전문 전시인 '비건페스타'를 개최했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에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다. 비건은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로, 이전까지 비건은 채식주의자만을 뜻했으나 최근에는 동물성 소재가 사용된 의류를 입지 않거나 동물 실험을 거친 화장품 등의 생활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는 183개 업체가 참여해 215개 부스가 운영되며, 대체육과 식물성 아이스크림 등의 비건 식품,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패션·화장품 및 친환경제품이 전시·판매된다. 식품 분야에는 국내외 푸드테크 시상식에서 1등을 다수 수상한 식물성 대체수산물 스타트업 ‘코랄로’와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귀리 음료 ‘오트사이드’ 등이 참여한다. 친환경 분야에는 100% 식물성 원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기술원과 천안시 소재 아우내오이체험농가에서 북한이탈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내 고향 갖기' 귀농·귀촌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탈북 과정에서 받은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와 하나원에서의 4개월간 사회적응 교육 이후 거주지와 취업,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정착 결정에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정착을 원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영농생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도내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도내 귀농·귀촌 여건과 지원 정책들이 소개되었으며, 최고 수준의 농업연구·지도 시설물을 견학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천안 소재 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기술 교육을 듣고, 수확 및 가공 작업을 체험했다. 이어 지역 역사문화 관광지인 유관순열사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도 살펴봤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렴한 북한이탈주민 교육생들이 한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바라는 점 등을 검토하고 반영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농업·농촌 기반을 마련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충북 치유·의료관광 융복합클러스터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5월 31일부터 3일간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하는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의 웰니스존에 참가한다. 웰니스존에서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웰니스 관광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충북은 마음·한방·산림 치유 등 세 가지 테마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31일에는 컬러약재함에서 고른 마음치유 문구로 시작하는 '마음약방 컬러테라피'가 진행됐다. 6월 1일에는 한방오일과 아로마오일을 이용한 '한방 아로마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며, 6월 2일에는 한방 오행컬러를 통해 꽃차를 알아가는 '한방 오행컬러테라피'가 예정되어 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2024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은 의료, 웰니스, 헤어, 메이크업, 패션 등 다양한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 및 환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개최된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고근석 원장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충북의 주요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의 웰니스관광 자원 홍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충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5월 30일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한경모)에서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영농 시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수급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출입국 외국인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운영 실무와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수급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방안들은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사장 최기영)가 운영하는 해동이국민체육센터(삼계로 136)가 최근 '국민체력100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시설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만 11세 이상 이용자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를 적립할 수 있는 공식 인증 시설이 되었다. '국민체력100 스포츠활동 인센티브'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11세 이상 이용자는 자발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한 후, 시설에 부착된 QR 코드를 인증함으로써 포인트 형태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해동이국민체육센터 내에 부착된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최초 인증을 한 후, 30분 이상 운동을 하고 재인증하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적립된 인센티브는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 스포츠용품점, 약국, 병원, 그리고 온라인몰에서 스포츠용품 및 건강용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해동이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시설 등록으로 이용 회원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 )는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진행 중인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찾아 박람회장 안전관리 현장 점검 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전남도교육청은 2021년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의 안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위기청소년을 선도하고 보호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교육청 합동 워크숍 및 학교폭력 예방 포럼 등을 개최하며 지속적인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대중 전남도교육감과의 면담을 통해 학교폭력 및 청소년 사이버 도박범죄 예방 등 공동 현안과 교육청 직원의 자치경찰위원회 파견 등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미래교육박람회장 내 경찰통제본부를 방문하여 여수경찰서로부터 안전관리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박람회장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여수경찰서와 행사 주최 측은 행사 기간 동안 학생과 가족 위주로 총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역별 혼잡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0일 충북도청 어울마루에서 특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차영 전 괴산군수(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사무총장), 반주현 충청북도 농업정책과장(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사무총장) 등 그동안 충북 도내에서 개최된 역대 엑스포의 달인 전․현직 공무원 10명이 자신들이 경험한 엑스포의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조직위의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추진 계획 발표로 시작됐다. 발표 후 자문위원들은 열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준비와 운영을 위한 활발한 논의도 이어져 회의실은 엑스포의 과거와 미래가 한데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가득 찼다.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각자 담당했던 엑스포의 풍부한 경험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제행사 개최를 위한 비결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 직원들과 공유하는 한편, 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다짐했다. 장인수 사무총장은 “오늘 자문회의는 마치 과거와 미래가 한자리에서 만난 듯한 아주 귀중한 자리였다. 역대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엑스포 달인들의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3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북한인권 국제포럼’에서 환영사를 통해 북한의 인권 침해 문제를 강력히 비판하고, 우리 정부가 모든 기회를 활용해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COI 보고서 +10: 과거 10년을 돌아보고, 다음 10년을 구상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조 장관은 북한 당국이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부인하고 있으며,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를 즉시 송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탈북민들이 강제북송될 경우 고문 등 비인도적 처우를 받게 된다고 경고하면서, 탈북민들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COI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맞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북한인권 논의를 활성화하겠다고 다짐하며, 11월로 예정된 북한 보편적 정례 인권 검토(Universal Periodic Review)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유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확장하는 것이 곧 통일이라며, 탈북민과 미래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9일 서울 안다즈 강남에서 ‘2024 하이엔드 트래블 마트(High-end Travel Mar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동의 초고부가시장을 비롯해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는 인도, 몽골 등 잠재 방한시장의 강력한 소비력을 갖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방한 타깃 마케팅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 몽골, 카자흐스탄 등 대표적인 잠재 방한시장과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초고부가시장에서 활동하는 21개 사의 하이엔드 컨설턴트들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 25개 전문 여행사 및 관련 업계 60여 명이 참석하여 총 222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인도 여행사 알힌드 트래블의 비쥬 바르기스(Biju Varghese) 부장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럭셔리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한국의 유관 업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인도 부유층을 대상으로 쇼핑과 웰니스를 결합한 방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년에 시작된 하이엔드 컨설턴트 사업은 공사가 방한시장 다변화와 고부가 방한상품 개발을 위해 해당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통일부(장관 김영호)는 지난 28일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를 열어 제4차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기본계획(2024~2026)을 심의·의결했다. 이 기본계획은 탈북민 정책에 관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계획으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한반도 구현'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북한이탈주민거주자연령현황◁ 이번 기본계획에는 탈북민을 통일의 동반자로 인식 전환, 보호 및 초기 정착 지원 강화, 미래세대 교육 및 건강가정 형성 지원, 질 좋은 일자리 제공, 안전망 구축, 정책 거버넌스 강화 등 6대 전략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통해 인식 개선을 추진하고, 남북주민 간 상호인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응답('23년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또한,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멘토링을 추진하고, 이북도민과의 융합 노력도 지속한다. 탈북민 단체의 참여와 역할을 확대하고, 통일·대북정책 과정에서 탈북민의 의견을 반영할 방안도 모색한다. 보호원칙도 강화되어, 탈북민의 전원 수용원칙 제도화를 추진하고 정착지원협의회 운영을 내실화하여 지원 사각지대를 축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