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지난 5월 30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트렌디한 스페셜 스토어 전용 특화 음료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의 스페셜 스토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지역 특색을 매장에 접목시켜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특색을 자랑한다. 이러한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북한산 레몬 얼 그레이 블렌디드(더북한산점)', '여수 바다 자몽 피지오(더여수돌산DT점)' 등 다양한 특화 음료가 출시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음료는 더북한산점, 더양평DT점, 경동1960점, 대구종로고택점에서 판매하는 '막걸리향 크림 콜드 브루'와 '인절미 크림 라떼', 그리고 더북한강R점에서만 판매하는 '리버 피치 피지오' 총 3종이다. '막걸리향 크림 콜드 브루'는 향긋한 막걸리 향 크림과 고소한 쌀 토핑이 매력적인 비알코올 커피 음료다. 중장년층이 등산 후 즐기는 막걸리 문화를 최근 MZ 세대까지 확장된 것에 착안해 개발된 이 음료는 산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경험과 전통 막걸리가 주는 뉴트로 감성을 음료 한 잔에 담았다. '인절미 크림 라떼'는 전통 간식인 인절미를 활용하여 달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굿찬관광협회는 본격적인 여름 관광시즌 시작에 발맞춰 히노마루자동차흥업(도쿄 소재)의 오픈 톱 버스를 리스해 지역 내 버스회사가 운행하는 '스카이버스 니세코'를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굿찬 및 니세코 지역 내에서 기간한정 운행한다. 이번 오픈 톱 버스는 주간운행시 '니세코 파노라마호', 야간운행시 '니세코 나이트호'라는 이름으로 1일 12편을 셔틀형태로 투입해 여름 성수기 시즌 해당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행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행코스는 굿찬역과 니세코역 간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하는 루트로 구성되며, 도중 주요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 가능한 것은 물론 여름의 웅대한 요테이산을 탑승 내내 조망할 수 있어 굿찬 및 니세코 지역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탑승객 대상 특전도 마련돼 밀크공방 니세코 다카하시목장에서 '마시는 요구르트'를 무료로 교환받을 수 있는 등 총 5개소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픈 톱 버스는 다수의 별장 및 숙박시설이 자리하고 있는 니세코 히라후 지역에 장기체류하는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지역물산센터인 미치노에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6월 24일(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과 함께 2024년 세종학당 15개국 18개소를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 세계 88개국 256개소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 세종학당 수강생 수 추이 ◁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국어를 공부한 수강생은 총 216,226명으로, 이는 2022년 수강생 수 178,973명보다 약 20.8% 증가한 수치다. 세종학당은 2007년 몽골 울란바토르에 최초로 개설된 이래로 꾸준히 확대되어 2023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21만 6천여 명의 수강생을 기록했다. ▷ 세종학당 개소 수 추이 ◁ 세종학당 수강생 수는 2020년 101,675명에서 2021년 138,425명, 2022년 178,97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고, 학당 개소 수도 2007년 3개국 13개소에서 2023년 85개국 248개소로 확대됐다. 이번 신규 세종학당 공모에서는 40개국 97개 기관이 신청해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경쟁률인 5.4대 1을 기록했다. 세종학당 지정심사위원회는 약 4개월에 걸쳐 서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지난 19~21일 3일간 인도네시아에 '팀코리아 수주지원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단 파견은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사업 참여기회를 발굴하고 수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출장단은 행복청 박상옥 기획조정관을 필두로 주인니한국대사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해외건설협회 및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관련 20여개 기관‧기업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신수도 현장방문에 앞서 출장단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스마트시티인 '비에스 시티'를 방문하여 우수한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을 소개하고, 양국의 첨단 스마트기술에 대해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의 안내로 대통령궁을 비롯한 신수도 건설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간의 접근이 제한된 신수도 현장을 우리 출장단에 공개하기로 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전격적 결정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인도네시아측의 적극적 협력 의지를 한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행복청은 이 날 현장 방문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출장단 참여기업 간 자연스러운 관계망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관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국내외 외국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가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그들이 그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사업을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을 널리 알림으로써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여왔다. 올해는 지난해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가야고분군을 시작으로 백제역사지구, 해인사장경판전, 한국의 서원 등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에 문화유산과 연계해 문체부의 '로컬 100'에 선정된 삼례문화예술촌과 동의보감촌도 방문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와 외국인 학생들이 경남 김해와 함안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가야고분군을 둘러보고 가야역사를 살펴본다. 금관
다문화채널 호연(浩然)객원 기자 | 지난 12일 사단법인 재한동포총연합회(이사장 김숙자, 이하 총회)가 산하에 K팝월드문화예술인총연합회를 창립했다. 창립식에 더불어 경로잔치를 열었다. 창립식과 경로잔치에는 사회각계 인사들과 문화예술인, 그리고 총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에는 김숙자(사단법인 재한동포총연합회 이사장), 이영호(총회 고문), 신현철(K-시니어 대표), 이경란(은하예술단 단장), 이화춘(재한동포리더연맹 대표), 박진호(중국동포신문사 대표), 조동우(한중데일리 대표), 최경수(인생디자인예술대학 총장), 이순종(인생디자인예술대학 교수), 강창구(K-시니어시대 마술사), 김홍옥(연변연예인, 예명 콩새) 등이 있었다. 김숙자 이사장은 “동포사회 대표단체로서 18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우리의 전통 예술과 K팝 한류문화를 세계 무대에서 자랑하기 위해 이 단체를 창립하게 되었다“며 ”향후 더 많은 문화 예술인들과 더불어 단체를 성장시키겠다“면서 ”오늘 많은 단체와 개인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준비한 공연과 푸짐한 음식으로 동포사회 경로잔치를 베풀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했다. 김숙자 이사장은 K팝월드문화예술인총연홥회 초대회장에 동포사회에서 대표적인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유인촌)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리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4 파리하계올림픽(이하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6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프랑스 파리 최대 규모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포럼 데 알(Westfield Forum des Halles)'에서 약 4만 1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관광 로드쇼'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케이-관광 로드쇼'는 문화 강국이자 관광대국인 프랑스에서 열린 최초의 대형 한국 관광 홍보 행사이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인 관광객 수는 사상 최고치인 13만 3천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19년 기준)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올해(4월 누적)도 지난해보다 33%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등 프랑스의 뜨거운 한류 열기가 빠르게 방한 수요로 전환되는 추세다. 「2023년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외래객 중에 한국을 처음 방문한다고 답변한 비율은 독일(65.4%)과 프랑스(65.3%)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유럽지역은 떠오르는 방한 신흥시장이다. 세계인의 이목이 몰리는 '파리올림픽'을 한 달 앞둔 파리, 중심가 1구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정부가 외국인력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업종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소관 부처 중심으로 실시하고 비전문인력 중심의 통합적 총량관리 체계도 구축한다. 또 중첩되는 외국인력과 관련된 정책 심의기구는 일원화하고 자격기준과 평가, 제재 등 민간 도입 방식을 제도화한다. 정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한 제41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력의 합리적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생산가능인구 지속 감소에 따라 급증하는 산업현장의 외국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외국인력 통합관리 추진TF를 구성, 현장 전문가 의견청취 및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개선 방안은 외국인력의 안정적인 수급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자 중심,통합적 관리,공공 책임 강화를 기본방향으로 하고 비전문인력,전문인력,유학생,지방인력 분야 42개 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먼저, 외국인력 수급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인력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업종별 중장기 수급 전망을 소관 부처 중심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외국인력의 확대는 업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후난(湖南)성 사오양(邵陽)시 한국방문단(단장 화슈애지앤ㆍ華學建 시장)을 접견하고 한중 경제협력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에서 권기식 회장과 박경수 부회장, 조우제 연구소장, 김미숙 공공교류팀장 등이 참석했다. 사오양시에서는 화슈애지앤 시장과 천치우량(陳秋良) 비서장, 허즈훙(何志紅) 공업국장, 야오원쥐앤(姚文娟) 사오양시 베이타(北塔)구 구장, 리마오시(李茂席) 사오양시 발전그룹 회장, 류정마오(劉正茂) 소남소흥그룹 회장, 피좐(皮展) 소남소흥그룹 비서장 등이 참석했다. 권기식 회장은 "사오양시는 후난성에서도 가장 발전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사오양시가 한국 도시 및 기업들과 교류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슈애지앤 시장은 "사오양시는 한중 교류의 대표적인 단체인 한중도시우호협회를 통해 한국 지방정부 및 기업들과 교류하고자 한다"며 "역사와 발전이 조화를 이룬 사오양시에 한국 기업과 개인들이 투자하고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사오양시는 2500년의 역사를 지닌 고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6월 21일 필리핀 전시를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벨기에,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와 유럽 지역 총 6개국에서 '한국 만화·웹툰 전시(K-Comics World Tour)'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각국의 재외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각국의 현지 문화와 선호하는 콘텐츠를 반영한 웹툰 작품을 선정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전통적으로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한국 만화·웹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유럽은 일본 '망가' 소비층을 중심으로 웹툰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잠재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첫 번째 전시국가인 필리핀에서는 6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에서 전시가 열린다. 필리핀에서는 로맨틱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가 인기를 끌고 있어, <김 비서가 왜 그럴까>와 <옷소매 붉은 끝동>이 전시작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김 비서가 왜 그럴까>는 올해 3월 필리핀에서 드라마로 재제작되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결혼이민여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4년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을 충남 대천농협 등 전국의 농협 107개소에서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 결혼이민자 다문화 가구 수/비율 : (’20) 39,658/22.9 → (’21) 39,725/22.8→ (’22) 38,513/21.9 우리나라 다문화가구 5가구 중 1가구가 농촌지역에 있으며, 농촌사회 구성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언어·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등 15개국 930여명의 결혼여성이민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결혼이민여성들이 농촌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후계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농교육, 농기계 사용법, 현장체험, 양성평등, 농촌 역사·문화 알기 등의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올해는 농어촌 미래세대를 위해 결혼이민여성의 자녀들에게 농촌에 대한 애착심을 부여하고, 가족관계도 향상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다. 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청소년과 농촌거주 청소년은 7월 12일(금)까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농협을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사랑의달팽이는 인공와우와 관련한 지원 정책에 변화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잘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들에게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인 '다시 한번 말해 줄래요?'을 콘셉트로 오는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가수 이적과 이석훈,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배우 유인나의 뜻깊은 공연, 그리고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과 청각장애인 6인으로 구성된 소울싱어즈의 공연으로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공연 최초로 '텔레코일존'이 설치된다. 텔레코일존은 보청기나 인공와우 착용자가 자기장 전파를 통해 무선신호로 전달된 소리를 주변의 소음과 관계없이 더 또렷하고, 더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의미 있는 음악공연의 시간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의달팽이는 올해까지 2500여 명의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재활치료를 돕고 있으며, 덕분에 많은 청각장애인이 소리를 되찾았고 말을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장애인의날 K-pop 시장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겠다는 포부와 함께 데뷔한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Big Ocean)' 역시 인공와우의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