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부의장 박경국)는 지난 14일 복대국민체육센터에서「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어울 한마당」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북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 간의 이해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 박경국 부의장을 비롯한 각 시·군 협의회장들과 운영위원, 충북 멘토-멘티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들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이 지정된 후 처음 개최된 어울한마당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색 공굴리기, 상자 나르기, 둘이서 한마음, 2인3각 달리기 사다리기차놀이, 박터트리기 등 도내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힐링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번 어울 한마당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에게 의료검진체크(청각,혈당,혈압체크 등)가 무료로 진행되었고, 타이머콕(가스안전장치) 설치·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박경국 민주평통 부의장은 "고향을 떠나 충북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 여러분들의 용기가 충북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며 어울 한마당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서로의 정을 나누고 화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지난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차관 주재 ‘지역기반이민정책활성화 간담회’에서 K-유학생 관련 법제도 건의 사항이 대부분 수용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우정 법무부 차관의 주재하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외국인 수요 정책을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충북도는 그동안 지역인구 소멸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K-유학생 1만 명’ 유치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달려왔지만, 과도한 재정보증심사 기준 등 현 법무부의 전국 공통 유학생 비자 발급 제도로 유학생 유치의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런 이유로 충북도는 지역에 맞게 비자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광역비자’와 지자체에서 보증하는 유학생에 대한 사증 심사 시 ‘재정보증 면제’, 유학생 제조업 시간제 취업을 위한 언어능력 완화(TOPIK4급⇒3급)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에 따른 법무부의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지역맞춤형 특화비자(광역형 비자) 신설을 위한 훈령 제정, 국내외 지자체 장학금 지급 시 그만큼의 재정능력을 면제해주는 ▲재정능력 심사완화, 학업을 저해하지 않고 안전사고방지대책 마련시 유학생 제조업 시간제 취업의 조건을 완화하는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메콩 지역 5개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여한 「메콩 지역 공관장회의」가 지난 14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6일 제12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가 3년 만에 재개되는 등 한-메콩 협력이 다시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메콩 지역 경제협력의 효율적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먼저 각 공관장들은 메콩 국가별 경제 상황과 함께 우리나라와 메콩 국가 간 경제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메콩 지역의 전반적인 추세로서 미-중 경쟁 심화에 따른 공급망 대체 지역으로 메콩 지역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투자 및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국가별로 차이는 있으나 우리 기업의 메콩 지역 대상 교역ㆍ투자 등 경제협력이 등 지속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를 심화ㆍ발전시키기 위해 우리 기업에 대한 적시 투자정보 제공, 각국에 대한 투자 여건 개선 요청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였다. 아울러 공관장들은 양자 협력을 넘어서 메콩 지역 차원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고 공관 간 협업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법무부(장관 박성재)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국내 송전선로 건설산업 분야에 특정활동(E-7)* 외국인력도입을 허용하는 ‘송전전기원’ 직종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 법무부 장관이 특별히 지정한 89개 직종에 한하여 허용하는 취업 비자 송전선로 건설 전문인력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전기차 보급 확대 등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할 원전‧재생에너지 수송망 확충에 반드시 필요하나,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위험한 작업을 수행하는 특성으로 인해 신규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법무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연간 300명 범위 내에서 2년 간 특정활동(E-7)외국인력 도입을 허용하는 시범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전력업계에서도 외국인력 도입과 함께 국내 송전 전문인력 신규 양성을 위해 취업교육 확대, 전기공사업체 입찰가점 부여제 등을 추진하고, 송전선로 건설현장에 필요한 안전관리원으로 지역청년을 채용함으로써 국민고용을 창출·지원하기로 했다. 전기공사업체의 국내인력 양성 · 채용 실적에 따라 공사입찰시 가산점 부여하고 송전탑 공사현장(동시다발적 시공)의 안전관리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정부는 지난 10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가자 시티의 알-타바인(Al-Tabaeen) 학교를 공격해 다수의 무고한 민간인이 사망한 데 대한 깊은 우려와 함께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교전 당사자들의 민간인 보호 의무를 강조하며, 모든 당사자들이 국제인도법을 포함한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재차 강력히 촉구한다며 아울러, 정부는 즉각적 휴전 및 인질 석방만이 이러한 비극을 멈출 수 있다고 밎으며, 관련 당사자들이 중재국들의 협상 재개 요청에 적극 호응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천명했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경기 청소년 사다리 참가자(사다리틴즈)들이 지난 11~12일 이틀 동안 미국·캐나다 현지에서 3주간 해외연수를 마치고 모두 귀국했다. 경기청소년사다리는 청소년에게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자기계발 동기부여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복권 기금사업에 선정돼 올해 처음 추진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총 95명으로, 참가자들은 연수기간 동안 평일 오전에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원어민 강사와 소규모 토론 중심의 어학수업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현지 학생들과 체육활동, 실전 영어 활용, 직업 멘토링특강, 팀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주말에는 다양한 글로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시설과 명소 방문 및 청소년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미시간대학교, 토론토대학교, 코트라(KOTRA)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히 8월 8일 캐나다에서는 경기 청소년 사다리 참가자들이 원어민 선생님, 지역주민, 스포츠 교류를 했던 청소년, 교민 등 170여명을 초대해 케이데이(K-day)를 열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비빔밥으로 함께 식사를 하는 행사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캐나다 참전용사 3분이 참석해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과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단원구 초지동에 소재한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정책 중장기 추진을 위해 여러가지 현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다양한 유형의 이주민 증가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외국인 가족 지원 수요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 현황, 인적·공간적 지원 여건,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의 시설 및 우수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영숙 차관과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시설 라운딩 및 관계자 간담회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가족센터장 4명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숙 여가부 차관은 “이민자분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장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현장간담회가 다문화 가족 정책 중장기 추진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지난 1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다니야르 아만겔디예프(Daniyar Amangeldiev) 키르기스스탄 경제상업부 장관과 「제6차 한-키르기스스탄 경제공동위」를 개했다. 양측은 ▴교역,투자 ▴개발협력 ▴환경 ▴에너지 ▴공급망 ▴디지털 ▴농업 ▴관광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동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적극 모색해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최근 양국 간 교역,투자가 크게 증가한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교역,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교역 품목을 다변화하고 우리기업의 키르기스스탄 진출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자원이 풍부한 키르기스스탄과 첨단 기술력을 지닌 한국 간에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구체 협력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키르기스스탄측은 한국이 키르기스스탄을 ODA 중점협력국으로 지원하고 키르기스스탄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것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으며, 양측은 양국간 최대 규모의 개발협력사업인 '비슈케크 국립감염병원 개선사업'을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대만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에스파는 8월 9~11일 대만 타이베이 NTSU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AIPEI'(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타이베이)를 개최, 총 3회 공연으로 2만 5천여 명의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당초 예정된 8월 10일 공연이 티켓 오픈 1분도 채 안 되어 전석 매진을 기록, 폭발적인 성원에 9일, 11일 공연을 추가 오픈한 것으로, K팝 걸그룹 최초로 NTSU 아레나에서 3회 연속 콘서트를 여는 쾌거를 이뤘다. 'Drama'(드라마)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연 에스파는 데뷔곡 'Black Mamba'(블랙맘바)와 대표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 'Spicy'(스파이시),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 'Supernova'(슈퍼노바)를 포함해, 4인 4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알찬 세트리스트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대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스파는 기세를 이어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정부가 해외에서 유통되는 한국 관련 정보에서 오류를 찾아내고 한국을 바로 알리는 홍보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 있는 코시스센터에서 '제17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바로알림단'은 국내외 청년들이 해외 언론매체, 누리집 등 해외에서 유통되는 한국 관련 정보에서 오류를 찾아내고 바로잡으며 전 세계에 한국을 바로 알리는 홍보단(서포터스)이다. 지난해 제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한국에 대한 이해와 함께 수준 높은 외국어 실력을 갖춘 국내외 청년 635명이 단원으로 활동해 왔다. 올해부터는 인력을 확대해 연간 2회 단원을 선발함에 따라 지난 3월에 제16기 단원을 선발한 바 있다. 오는 12월까지 활동하는 제17기 단원으로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외국인 3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교환학생, 한국어 강사, 통,번역가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경험과 수준 높은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위키피디아 등 세계적인 온라인 사전 등에서의 올바른 정보 확산에 초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9일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사들의 학습공동체 ‘사랑방’ 회원들을 만나 환담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만남에는 이비아(셰르부르 한글학교 교장) 사랑방 대표를 비롯한 한국어 교사 10명, 현지 교육관계자, 수원-뚜르 시민교류위원회 강문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프랑스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도시”라며 “프랑스 뚜르시의 자매도시이고, 한국·프랑스 우호의 상징인 ‘프랑스군 한국전 참전기념비’가 수원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와 뚜르시, 한국과 프랑스가 더 긴밀한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사랑방 회원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덧붙였다. 이비아 사랑방 대표는 “수원에서의 한국문화 연수를 하며 보고 배운 수원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프랑스에 알리겠다”며 “프랑스 전역의 교육자들이 수원을 알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한국어 교사 수원시 연수’는 수원-뚜르 시민교류위원회와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난 7일 연수를 시작한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화성행궁,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수원전통문화관, 수원시립미술관 등을 견학했다. 수원전통
다문화채널 | 경기도가 여름철 해충방제와 내수면 생태계 보호를 위해 도 10개 시군 도심 하천에 12일부터 14일까지 토산어종 미꾸리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한다. 미꾸리(Misgurnus anguillicaudatus)는 잉어목 기름종개과의 민물고기로, 하천의 바닥을 파고 들어가 산소를 공급하고 수질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모기·하루살이류 유충의 천적으로 여름철 친환경 방제에도 탁월하다. 특히, 미꾸리의 주 먹이인 동양하루살이는 입이 퇴화해 사람을 물지 않고 감염병을 옮기지 않는 무해한 곤충이지만,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습성이 있다. 최근 남양주, 여주 등 도내 도심지역에 대량 출몰해 혐오감을 주는 등 도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미꾸리는 지난 6월부터 인공수정을 통해 자체 생산한 개체들로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4cm 이상)이다. 방류 대상 강·하천은 ▲가평(북한강) ▲남양주(용암천) ▲연천(한탄강) ▲포천(영평천) ▲안산(탄도호) ▲양평(일신천) ▲화성(남양호) ▲평택(통복천) ▲광주(곤지암천) ▲여주(금당천) 등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우리 토종 미꾸리를 방류함으로써 생물학적 해충방제를 통한 도민들의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