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귄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중국 린이시 한중투자무역설명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권 회장은 "인구 1200만명인 린이시는 산둥성에서 가장 큰 도시인 동시에 중국 전체에서 인구 규모로 10위권에 드는 대도시이자 절강성의 이우시와 함께 중국의 남북을 대표하는 도매시장 경제도시"라며 "한국 기업들이 린이시와 협력하고 투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런강 당서기는 "한국은 산둥성과 깊은 우호관계를 맺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린이시 기업들과 협력하고 합작한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행사에 앞서 협회 고문인 이재정 전 경기도 교육감과 함께 스위스 그랜드호텔 귀빈실에서 런강 린이시 당서기와 면담을 하고 한중 교류에 대해 대담했다. 런강 당서기는 권 회장의 린이시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최돈익 국민의힘 안양시 만안구 당협위원장이 12월 7일 안양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최 위원장의 저서 '선택'은 "변화는 언제나 선택에서 시작한다"는 주제로 자신이 당협위원장으로서 일하며 겪고, 느끼고, 다짐한 새로운 정치비전을 담았다. 그는 말만 현란한 정치수사와 상대는 무조건 배척하는진영논리보다 "최돈익, 돈 되는 안양을 꿈꿉니다"라는 진솔한 현실감각을 선택하고 이를 실천하려한다. 올해 2023년은 안양시 승격 50주년이 된 기념비적인 해다. 그동안 평촌 신시가지가 조성됐고 과천의 진입로취급을 받던 인덕원 일대가 비약(飛躍)하는 동안, 안양 원도심(原都心)과 박달동 일대는 수 십 년 동안 상대적 박탈과 쇠락의 세월을 보냈음을 최 위원장은 지적하고 있다. 1970년 강릉생인 최 위원장은 넉넉하지 않은 시골 농가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까지 강릉에서 공부한 최 위원장은 짝사랑하던 여학생이 이화여대에 가자, 망설임없이 그녀와 가까운 학교인 연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한 순애보도 가지고 있다. 결국 중학교 때부터 마음에 품어오던 첫사랑과 결혼까지 이어졌다. 제43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한때는 정치판을 떠나 장사를 하면서 경제적인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늘 공허했다. 돈을 버는 보람보다는 사람 간의 갈등을 조정하는 일이 훨씬 뿌듯했다. 그래서 정치를 시작했다. 사회 현안을 이슈화하고 공론화해 시민 관점에서 합의점을 찾아내는 일이 즐거웠다. 어찌 보면 정치는 나에게 숙명이었던 셈이다” (강득구의 발바닥 정치 서문 중) 지난 26일 안양시 안양아트센터에서 강득구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김민석·김병주·김영진·고영인·민병덕·변재일·이소영·이학영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최대호 안양시장·김보라 안성시장·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한 인근 지역 시·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 사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맡았다. 기념회 시작 전 포토타임에서는 강 의원과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들이 늘어서 줄이 약 2백 미터에 이를 정도로 성황이었고 안양아트센터 2층 행사장은 걷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1천여 명의 인파로 붐볐다. 강득구 의원은 인사말에서 “제21대 국회의원 회기 중 지난 3년 6개월간 국회와 지역구에서 일하며 느낀 소회를 〈강득구의 발바닥 정치〉라는 책으로 엮은 것”이라며 “항상 국민 삶의 현장을 향해 걷고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지난 11월 8일 과천시 3기 신도시 개발예정지역 중 한 곳인 과천 꿀벌 마을. 거대한 쓰레기 더미와 성긴 나무들 사이로 무단투기한 비닐봉지가 여기저기 널린 무개념의 흔적들을 치우느라 주민들이 굵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중 뜻밖의 인물이 눈에 띄었는데, 이주연 과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가 선거구)이었다. -동네 일꾼으로 소문이 나 있던데 여기서도 뵙네요. 이곳은 과천시 경마공원역 인근 과천 3기 신도시 개발예정지역입니다. 강남역까지 차로 10분 남짓, 우면산터널을 지나면 바로 서초동이며 남태령 고개만 넘으면 사당에 이르는 교통의 요충지로 3기 신도시 개발예정지역 중에도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지역이죠.인근에 서울경마장·과학관·국립현대미술관이 있고,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꼽히는 과천이지만 도로 안 깊숙이 자리 잡은 꿀벌마을은 보시다시피 이래요. 일단 이것 좀 치우고요. 꿀벌 마을은 경마공원역 5번 출구로 나오면 거대하게 펼쳐진 비닐하우스 화훼단지로 쾌적하고 잘 정비된 도로 바깥과는 천양지차로 달랐다. 주민들이 ‘난지도’라고 자조하듯, 치우려는 엄두조차 나지 않을 쓰레기 더미들. 한참 동안의 청소를 마친 이 의원과 계속 대화를 나눴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권세현 상해아태영화공사 초청배우는 20일 중국 푸젠성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시 환다오난루(環道南路) 소재 그랜드아너호텔(厦門榮譽國際酒店) 중식당에서 황차오량(黃朝亮) 감독 등 중국 영화계 인사들과 만나 중국 영화계 진출을 협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황차오량 영화감독, 황예펑(黃業峰) 영화감독, 좡웨이샹(庄纬翔) 영화감독, 왕팡(王放) 샤먼TV 예능국장, 싱후이잉(邢懷英) 방송인 등이 함께했다. 황 감독 등은 내년 기획 중인 영화 출연을 제의했다. 권세현 배우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했으며, 2023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미(美) 출신이다.
다문화채널 김고(金高) 기자 | 전우승 농촌여성신문 상무이사(58)가 지난 20일 열린 제59회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 상무는 농업인신문 편집국장을 거친 후, 지난 2006년 창간된 농촌여성신문의 편집국장과 논설위원, 상무이사로 재직하면서 농업전문지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전 상무는 특히 농촌여성신문을 ‘농촌에 거주하는, 또는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여성’과 ‘농업·농촌’을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취재·보도하며 농업전문지의 영역을 뛰어넘어 각계 인사와의 파워인터뷰, 다양한 필진의 칼럼·연재물로 재미와 교양을 아우르는 인문 매거진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농촌여성신문은 특히, 다문화가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 건강한 다문화사회 정착을 위한 기획취재에도 힘써 왔다. 한편, 이날 제59회 전문신문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 김종철 한국임업신문발행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전화수(약업신문 전문기자), 전우승 (농촌여성신문 상무이사), 이재현(식품음료신문 취재부장), 백지선(국토매일신문 기자), 김성우 (물류신문사 미디어사업본부장) ▲동암언론상 김관홍(메디컬업저버 발행인) ▲한국전문신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 2일 중국식 현대화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영상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날 영상 보도는 신화통신 서울지국 천이(陳怡) 기자와의 대면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 회장은 "중국식 현대화는 다른 국가에 대한 침략이 없이 이뤄진 평화와 공존ㆍ공동번영ㆍ공동부유의 길을 가는 현대화"라며 "앞으로는 평화공존ㆍ환경공존 그리고 공생과 공영의 길을 가는 현대화 모델이 중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식 현대화의 대표적인 도시는 선전(深圳)"이라며 "1970년대말 인구 30만여만명에 불과했던 농어촌 소도시가 중국식 현대화를 통해 인구 2천만명의 초현대식 도시로 발전했고, 이것이 중국식 현대화의 성공과 우수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밝혔다. 권 회장의 영상 인터뷰는 중국 바이두(百度) 동영상 플랫폼인 '하오칸스핀(好看視頻)'에도 업로드되었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농협중앙회 비상임이사)가 마약근절 캠페인에 나서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입니다”를 외쳤다. 염 조합장은 지난 1일 ‘NO EXIT 캠페인’에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으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아 릴레이 주자로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강력한 마약유통 근절 의지를 국민에게 천명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시작했다. 경기도에서는 염종현 도의장 · 윤종영 도의원 · 정명근 화성시장 ·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 등이 참여했다. 최근 릴레이는 권용성 수원소방서장→조수진 수원세무서장→최윤정 중부일보 대표→홍경래 농협 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으로 이어졌다. 염 조합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수원농협 임직원들도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마약 근절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염 조합장은 다음 주자로 이상희 수원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지목했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7일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소재 쿤타이로얄호텔 중식당에서 열린 중국 외교부 아시아국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날 천샤오춘(陳小春) 중국 외교부 아시아국 부국장 등을 만나 한중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 권 회장은 "중국 외교부의 대표적인 한국통인 천 부국장이 한중 관계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부국장은 "중한 관계는 이념과 제도를 넘어 협력하고 발전한 관계"라며 "중한 공공교류와 민간 교류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측에서 천 부국장과 리창창(李强强) 부처장등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또 이날 오전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소재 징룬(京倫)호텔에서 쟈샤이(翟帅) 저장(浙江)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아시아 처장과 조찬을 함께 하며 한중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오는 24일~29일 중국 외교부와 중국 불교협회 등의 초청으로 중국 베이징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시 인민정부 등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된 한중 불교 교류와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불교 태고종 중국 방문단(단장 상진 태고종 총무원장)과 동행한다. 권 회장은 방문 기간 중 중국 종교사무국과 중국 불교협회, 중국 외교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권 회장은 지난 16일 한국불교 태고종 국제교류 자문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한국불교 태고종(총무원장 상진스님)은 16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을 국제교류 자문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권 회장은 오는 2027년까지 태고종의 국제교류와 협력사업을 총괄자문하게 된다. 상진 총무원장은 서울 종로구 사간동 소재 태고종 총무원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국제 교류의 지도자인 권기식 회장이 한국불교 태고종의 국제 교류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불교 종단인 태고종을 중심으로 국제 불교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김대중 정부 청와대 출신으로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 영남매일신문 회장, 2018평창 동계올림픽 민간단체협의회장, 인간개발연구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0일 경기 고양시 소재 한중교류센터에서 이덕수 성남시민단체협의회 공동회장(더불어민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을 성남시 지회장, 고인옥 (주)동행 부사장을 경기도 양주시 지회장, 천엔즈(陳彦治) 육희주업유한공사 총경리를 중국 톈진시 지회 비서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협회는 또 △김경진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동대문을 지역위원장) △이영호 전 국회의원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 △나용찬 전 충북 괴산군수 △황인학 전 국가정보원 대전지부장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 △이철영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법륜 대한불교 유가종 총무원장 △이정길 탤런트 △김병걸 작사가('안동역에서' 작사) △정태웅 전 한국경제신문 노조위원장 △정혜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이담 작가(소설 '논개' 저자) △이명기 전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태권도 8단) △백진동 영화감독('가문의 영광4' 총괄프로듀서) △조원규 전 서울중앙지검 수사관 △한승훈 중국 톈진대학교 녹색발전연구원 한국법 연구센터 주임 △판쟈(潘佳) 베이징 물자대학 법학원 부원장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권기식 회장은 "협회가 한중 우호교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