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신현준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5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중앙대학교 석좌교수)과 공동으로 ‘K-Respect(외국인을 존중하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은 다문화 시대에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시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언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인도네이사 인플루언서, 각국의 대학생, 선플운동 서포터즈들이 참석했으며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은 유튜브 영상 제작을 통해 성남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지역 내 3만1천여명의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문화, 상담, 직업능력개발, 자녀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운영하고 지원한다”며 “서로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병철 이사장도 “다문화 시대에 많은 외국인의 사회적 기여를 하는데도 여전히 편견과 차별은 존재한다”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민적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무주군가족센터에서는 오늘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이중언어 직접학습을 지원한다. 부모 중 결혼이주 부모의 언어 학습을 지원해 자연스럽게 양국의 언어와 문화 습득을 도와줌으로써 이중언어 장점을 개발한다는 취지로 이번 교육기간은 베트남어 중굼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2024. 7. 10.~16일 까지로 모집인원은 다문화가족 자녀 5명이다. * 문의: 063-322-1130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라일락 창의 디자인대회가 지난 6일 중국 하얼빈(哈爾濱)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디자인혁신 자원을 끌어들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경연을 통해 라일락 창의 디자인 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공업 창의 디자인, 디지털 창의 디자인, 시각 창의 디자인, 문화 창의 디자인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9천만 원), 은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위안(한화 약 9천 5백만 원), 동상 수상자에게는 30만 위안(한화 약 5천 7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연대회는 국내외 우수기업, 디자인 기구, 개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헤이룽장(黑龍江)성 여러 시(지구)의 빙설관광, 녹색식품, 문화창의제품 등 여러 분야에서 창의 디자인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전략적 신흥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 디자인과 여러 산업의 심층적 융합을 촉진하고, 헤이룽장의 디자인 혁신 능력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며, ‘디자인 산업화’와 ‘산업 디자인화’를 추진해 동북아 창의 디자인의 새로운 고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라일락 창의 디자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관광일자리페스타 인천편(이하 일자리페스타)이 7월 19일(금) 송도 IBS타워 3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스파이어리조트,파라다이스시티와 같은 복합리조트를 비롯한 오크우드 인천(호텔업), 구찌코리아(인천공항 면세업), 맨파워코리아(지상직 대한항공 협력사), 나사렛국제병원(의료관광업) 등 인천 소재 관광기업 25개 사 내외가 참가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광역시 일자리센터가 함께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관광기업 채용관에서는 채용,직무상담 외에 일자리상담소, 퍼스널컬러 진단, 증명사진 촬영, 취업타로, 서류,면접 취업컨설팅, 관광부문 현직자 멘토링,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취업특강에서는 TV조선 이진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면접스피치'라는 주제로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취업방법을 전달한다. 일자리페스타에 참가해 실제 구직자 채용으로 이어진 기업에게는 일자리페스타 매칭 지원금 또는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을 지급기준 충족 여부 확인절차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일자리페스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서울시청 지하 1, 2층에 위치한 시민청에서 무더운 여름 7월을 맞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 영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월 11일(목) 오후 7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공연 '7월의 안부 : 이영훈'을 진행한다. '7월의 안부 : 이영훈'은 서울시청 시민청의 7월 '바스락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이다. 본 공연은 어쿠스틱&포크 기반 여름밤의 감성 콘서트로, 솔직한 가사와 섬세한 목소리로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영훈이 출연한다. 7월 6일(토) 오후 10시 30분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만 4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환경 관련 체험 프로그램 '에코 탐사대'를 진행한다. 에코 탐사대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장난감 제작 프로그램 '수요창작소'와 직접 체험하는 오감자극 동화구연 프로그램 '할머니동화책'의 통합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 가족들은 환경 관련 동화구연 감상 후 업사이클링 장난감 만들기를 진행할 수 있다. 7월 27일(토) 오후 2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만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세계 최초의 국제 드론 경연대회인 'Drone Light Battle 2024: Ever Glamour Nha Trang' (드론 빛의 전쟁: 변함없는 매력의 도시 냐짱, 이하 EGN 2024)이 오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카인호아성에 위치한 그림 같은 해안도시 냐짱(나트랑)에서 열린다. 'EGN 2024'에서는 이틀 밤에 걸쳐 한국과 중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에서 온 4개 팀이 첨단 드론 기술을 선보이며 'Glamour Nha Trang' (글래머 냐짱)과 'Night of the Wonders' (불가사의한 밤)라는 각기 다른 주제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매일 밤 2팀씩 출연해 각각 최소 1000대의 드론을 동원한 환상적인 무대를 20분간에 걸쳐 연출할 예정이다. 냐짱의 밤하늘을 수놓는 멋진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내게 될 이번 하늘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최고 수준의 시각적, 청각적 경험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빛의 향연장이 될 EGN 2024 행사는 베트남 관광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카인호아성 냐짱시에서 한 달간 펼쳐질 8개 공연에는 무려 8000대의 드론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제6회 헤이룽장성(黑龍江) 관광산업 발전대회가 24일 치치하얼(齊齊哈爾)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띠 해 헤이룽장 관광, 두루미의 도시에서 만나요', '북국의 아름다운 풍경은 헤이룽장에' 등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러한 내용의 피켓들이 치치하얼시의 도로, 관광지, 호텔 주변 거리를 장식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회의 마스코트인 '용빙빙(龙冰冰)'과 '치허허(齊鶴鶴)'는 주요 관광지와 간선도로에 설치되어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대회는 관광 홍보, 상품 판매, 투자 상담 등 100개의 부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무 협력과 국제 교류 등 여러 방면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4일 밤에 열린 특색문화관광 글로벌 홍보회에서는 40여 개의 중점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체결됐으며, 문화관광 융합, 건강 양로 관광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헤이룽장의 관광, 숙박, 휴가 오락 산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0% 이상 성장하여 중국 내 평균 수준을 훨씬 초과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헤이룽장성의 관광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고, 국제적인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인 ‘경기모아(MORE)뮤직페스티벌’이 15일 토요일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족 모아, 친구 모아, 연인 모아”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김창완밴드, 홍진영, 잔나비, 존박, 설아, QWER, 인디밴드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총 17팀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1차 온라인 티켓 판매는 3시간 만에 1만 장이 모두 매진됐고, 7일 추가 판매된 온라인 티켓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경기도는 현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현장티켓 3천 장을 발권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피크닉존, 매직 버블쇼, 풍선 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6월 16일까지 열리는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등 주변 볼거리도 많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차량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안내된 주차장 외에 가평종합운동장, 가평중학교 운동장을 추가로 확보하였고, 가평역, 가평종합운동장, 가평중학교 운동장과 자라섬 중도를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주최하고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소장 오경석)가 주관한 ‘2024 외국인주민 정책토론회’가 지난 11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개최됐다. 'the 이민사회 경기도: 더 많은 꿈, 더 새로운 기회, 더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외국인과 함께 경기도의 미래를 논의했다. 행사는 오경석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소장의 개회사와 스티븐 해밀턴 IOM 한국대표부 대표의 기조연설, 금철완 경기도 노동국장의 외국인주민 정책 추진현황 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이자스민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의 진행으로 청년 외국인 패널들과의 자유로운 토크 심포지엄이 이어졌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서로 존중하며 차별받지 않는 환경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스티븐 해밀턴 IOM 한국대표부 대표는 "모든 이주민이 존엄성과 존중을 받으며 동등하게 대우받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복지센터, 다문화가족센터 등 다양한 외국인 지원 기관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는 전국 외국인주민의 33%가 집중 거주하는 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5.5%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전라남도와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박수관 조직위원장 취임 및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섬박람회의 성공을 다짐했다.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에서 열린다. 30개국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전시관과 부대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김영록 지사는 "섬의 가치와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2028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박수관 위원장은 "민·산·학·관의 역량을 결집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섬 관련 7개 기관 간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산·학·관이 함께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박람회 성공을 기원했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주관한 2024 비오에프(BOF)는 8년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의 한류 축제다. 올해는 온오프라인에서 1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8일 첫날 '빅 콘서트'에는 케이팝 1세대부터 5세대 주역 9팀과 107만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지오디(god) △슈퍼주니어-D&E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나우어데이즈 △엔싸인 △루네이트 △하이키 △빌리 등이 있다. 빗속에서도 2만 2천여 명의 관객이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찾았고, 105만 명 이상의 팬이 위버스를 통해 축제를 즐겼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지오디의 '촛불 하나'를 함께 부르며 감동을 전했다. 또한, 시는 문화 소외 계층 700여 명을 초청해 축제를 함께했다. 공연 전 '랜덤플레이댄스 챌린지'에는 부산의 마스코트 '부기'와 춤꾼들이 참여했다. 6월 9일에는 화명생태공원에서 '파크콘서트'가 열려 △멜로망스 △폴킴 △적재 △임한별 △픽보이 등 감성 보컬 5팀이 관람객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2만여 명의 관객이 잔디밭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즐겼다. 심재민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중국 외문국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센터가 주최하고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후원하는 2024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 이야기' 글짓기 대회 작품 모집 일정이 12일 공개됐다. 작품 마감일은 9월 30일까지이며, 16~35세 사이의 한국 국적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주제는 일상 생활 속의 중국 이야기나 중국과 관련된 경험으로, 1600자 이내의 한국어로 작성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특등상 5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하며, 수상자 중 10명은 중국으로 초청된다. 참가신청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응모작품은 MS Word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작품과 참가신청서는 이메일(PandaCupContest@163.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 참가신청서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chinacorea.com) 2024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 제출 양식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응모작품은 반드시 워드(MS Word)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