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어린이 뮤지컬 <친구의 전설>’을 9월 28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린이 뮤지컬 <친구의 전설>’은 성격 고약한 호랑이와 그의 꼬리에 붙은 꼬리꽃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으로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한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이지은 작가는 '팥빙수의 전설', '태양 왕 수바 : 수박의 전설', '이파라파냐무냐무'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친구의 전설>은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괜한 위협으로 말썽을 일삼는 호랑이의 이야기다. 호랑이에게 꼬리꽃이 몸에 붙고 숲속 마을에 변화가 찾아온다. ‘핵인싸’ 꼬리꽃과 호랑이 간의 유쾌한 관계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우정과 협동, 고난과 성장 등 교훈적 메시지 담고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됐다. 뮤지컬로 각색된 이 작품은 웰메이드 가족 뮤지컬 작품들에 다수 이름을 올린 국내 정상급 제작진이 참여했다. 원작 그림책 속 숲의 판타지를 그대로 구현한 몰입감 있는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이 주최하는 2024 다문화청소년 한국체험여행 3일차는 무주 태권도원에서 수료증을 받고 김해로 이동,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의 우수한 농산업 기술을 배웠습니다. 이어 인근 김수로왕릉을 방문, 한국 고대사에 대해 학습했고 다시 부산 구덕청소년수련관으로 옮겨 '나의 MBTI 알기'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고려인 4세 청소년들의 한국체험 3일차입니다. [다문화채널=김정민 기자] 태권도 수행은 3일차에도 이어졌습니다. 어제 배운 태권도 동작과 태권춤을 복습하고, 마침내 다가온 최종 심사에서 힘든 과정을 마친 아이들은 모두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수료증을 받기위해 아이들은 젖먹던 힘까지 쏟는 모습이었는데요, 중간중간 10분의 휴식을 이용해 단잠에 빠지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수료증이 수여되는 날, 조정영 (사)태권도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 총재가 방문해, 고된 수련을 마친 아이들을 격려하고 앞날의 행운을 빌어주었습니다. ▶ 자랑스런 고려인 4세 태권 청소년들 탈락자없이 모든 아이들이 수료증을 받자 엄청난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위 사진) 기쁨과 감격 속에 아이들은 이제 200km 떨어진 김해로 이동합니다.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를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이 주최하는 2024 다문화청소년 한국체험여행이 전주 한옥마을과 완주 콩쥐팥쥐마을에서 첫 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고려인 청소년 40명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일부 러시아 국적의 고려인 4세들 입니다. 20세기초 러시아에 병합돼 소비에트 유니온 인민의 일원으로, 그러나 차별과 냉대속에 살아야했던 고려인들. 그러나 너무나 당당하고 아름답게 성장해 준 고려인 4세 청소년들의 한국체험여행 1일차를 소개합니다. [다문화채널=방극화 기자] 8월 19일. 고려인4세 청소년 40명이 참가한 2024 다문화청소년 한국체험여행의 첫날입니다. 졸린 눈을 부비며 안산을 출발한 아이들은 전주한옥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단아한 한옥의 자태에 반한 아이들은 여기저기를 돌며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알렉산드르 킴(18·카자흐스탄)군은 "TV에서 한국의 옛날 건물을 보긴 했지만 직접 와서 본 것은 처음"이라며 "나무기둥도 만져보고, 툇마루에도 앉아보고, 마당에 쌓여있는 기와도 만져보니 신기해요. 한옥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참 아름다운 건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옥마을 초임에 위치한 정동성당도 아이들에게 인기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이 주최하는 2024 다문화청소년 한국체험여행 2일차는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중앙아시아 5개국에서 온 고려인 4세 청소년들은 금세기 말 힘없고 가난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죄로 갖은 고초를 겪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보다는 좀 더 밝고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스탈린에 의해 연해주에서 머나먼 중앙아시아로 이주해 정착한지 어언 90여년. 고려인들의 삶은 감동과 눈물의 정착사(史)입니다. 그분들의 사랑스러운 자녀 고려인 4세 청소년들의 한국체험여행 2일차를 소개합니다. [다문화채널=김정민 기자] 완주군 콩쥐팥쥐 수련원에서 1박을 한 청소년들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2일차를 맞았습니다. 태권도원에 들어서면서부터 아이들은 설레었습니다. 무주군 설천면 수려한 산중에 엄청난 규모와 엄정하면서도 단정하게 자리잡은 태권도원은 아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아이들은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동작과 격파, 현란한 태권 동작에 열광했고, 태권도 박물관을 견학하며 할아버지의 나라이자 자신들의 모국인 한국 태권도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점심 후, 청소년들은 도약관 4층에서 서인휘 사범의 지도 아래 태권 북춤을 배웠습니다.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와 대림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조지연)은 지난 5~9일까지 5일간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초중고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대림대학교 원어민 영어 캠프'를 진행했다. 대림대학교 HiVE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영어 캠프는 4그룹으로 반을 나눠 전문 원어민 강사들의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며 영어에 대한 자발적인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스피킹 위주의 영어회화 및 관련 액티비티를 통해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님들이 참관한 가운데 학생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그룹 발표를 했다. 캠프 관계자는 "부모님들은 발표회를 통해 자녀들이 단기간 배운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학생들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어머니 A씨는 "원래 영어에 큰 관심이 없던 아이가 영어 캠프에 다녀온 후, 항상 재미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많이 즐거워했고, 영어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중학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당초 8월까지 예정됐던 이민청 유치 찾아가는 시민설명회를 9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확인하고 더 많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서다. 시민설명회는 이민청 유치의 당위성과 기대효과 설명,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총 30회 운영해 1,541명이 참여했다. 특히, 설명회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6.6%가 대한민국 이민청 신설 필요 ▲90.6%가 이민청 안산시 유치 찬성으로 응답해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민청 신설과 관련 지난 2022년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5%가, 올해 이민정책연구원의 이슈 브리프 보고서에서는 응답자의 70%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낸 바 있다. 또한, 이민청이 안산시에 유치되었을 때 기대효과로 ▲경제 활성화(39.9%) ▲일자리 증가(26%) ▲인구 유입(23.6%) ▲ 공공기관 상징성(10.1%) 등을 꼽았다. 반면 우려점에 대해서는 ▲거리 질서와 문화적 차이(38.7%), ▲범죄(35%) ▲이민자 유입(16.2%)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1,600대의 드론이 동원된 한 여름밤 라이트 쇼는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마술도 보고 음악도 듣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어요.” 1,600대의 드론이 3일 동안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지난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하늘을 수놓은 해상 드론쇼를 관람하며 시원한 여름밤의 추억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대부도에서 개최된 문화사계 여름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주최 측 추산 6만 5천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문화사계 여름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은 서해안의 주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무대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첨단 드론 쇼를 선보였다. 먼저 다양한 문화행사가 방문객들을 맞았다. 방아머리 해변 선셋 콘서트와 함께 안산시 거리로 나온 예술팀은 ▲서커스 마임 ▲마술 ▲인디밴드 ▲국악 등 가족과 연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남호)은 2학기 시작을 맞아 지난 14일 봉의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흡연 예방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경찰서, 춘천시보건소, 봉의중학교 학부모회 및 학생회가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및 흡연예방 서약서 작성 △흡연예방 퀴즈 맞히기 △홍보용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오는21일에는 춘천중학교에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허남호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학교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며 “2학기에도 더욱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2일 “최근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온라인 도박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서울경찰청에서 시작한 국민참여 캠페인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연 1회 이상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박 문제 전문기관인 예방치유원과 치유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체제도 마련하고 있다”며 “지난 4월 한 주 동안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경찰 등이 함께 진행한 도박 예방 근절 캠페인을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주도하는 자치 활동,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실태 파악과 예방 교육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위해 도박예방교육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이상
다문화채널 방극화 기자 | 법무부는 지난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심우정 법무부차관 주재로 시·도 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 충남, 경북 부지사 및 시·군·구청장협의회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7월 「제7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나온 지방자치단체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향후 이행방안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비자 등 이민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법무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법무부는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이 표방하는 '지역기반 이민정책 체계 구축 방향'을 중심으로 지역특화형 비자제도 정식 시행, 계절근로자 확대 등 주요 과제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지자체의 외국인정책 참여 확대 ▶지역특화형 비자 및 지역맞춤형 비자제도 확대·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업·유학비자 개선 등 지자체 건의사항을 실제 제도로 구현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법무부가 소개한 향후 주요 추진 사항으로 ❶ (지자체의 외국인정책 참여 확대)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등 이민정책 수립 과정에 지자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도지사협의회장 및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등을 외국인정책위원회(실무위원회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지난 8월 16일자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일반직 고위공무원 가등급)에 배상업(’67년생) 현(現) 서울출입국· 외국인청장을 임용했다. 신임 배상업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사진)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2000년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서울출입국· 외국인청장 등 본부 및 일선 주요보직을 역임한 출입국·이민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법무부는 신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다양한 현장 경험과 풍부한 출입국·이민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정한 출입국, 체류관리 정책과 산업현장과 지역사회 수요를 고려한 균형 잡힌 비자 제도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여 국민이 공감하고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며 우리 사회·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상업 (裵祥業) -1967년 生 -직급: 일반직고위공무원(가등급) ❍ 임용일자 : 2024. 8. 16. □학 력 ❍ 대구 오성고등학교 졸업 (1986. 2.)❍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졸업 (1994. 2.) □ 주요 경력 ❍ 2
다문화채널 김정민 기자 |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회장 김영흥)와 우즈베키스탄 경제개발부 산하 지역개발 및 창업개발청이 12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소공인 발전과 기술 지원을 위한 상호 발전 및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이하 협의회)는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의 위탁 운영 기관으로,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소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협의회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체결한 상호 발전 및 지원 업무협약에 이어 지속적 교류와 기술 지원을 이어나가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영흥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장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22개 지역정부를 대표하는 아크마조노프 도니요르 지역개발 부청장, 창업개발회사 책임자, 창업·금융 분야 전문가 등 우즈베키스탄 경제개발관련 산업시찰단(이하 시찰단) 16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측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화성시 우수제품 수출 홍보를 위한 상설매장과 전시관을 개설하고, 협의회 측은 화성시의 전문기술 및 산업발전 노하우를 전수해 지역 소공인 육성과 첨단기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