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지난 7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포스탱 아르샹제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이 경북도청의 접견실에서 만나, 양국 간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접견에서 포스탱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담 참석 후 국가변혁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경상북도를 우선 방문했다고 밝혔으며, 경북도의 새마을운동을 중앙아프리카에서도 확대하여 빈곤 탈출에 기여할 것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에서 시작된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중앙아프리카 현지에서 인재 양성과 농업혁신으로 이어져 마을 단위에서 시작하여 지역사회, 국가 발전을 나아가 중앙아프리카 번영과 풍요로운 미래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2022년부터 고위급 새마을초청연수, 국가변혁사업, 새마을연구소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아진산업(대표 서중호)의 글로벌 기업 사회적 책임(CSR) 사업을 통해 중앙아프리카 새마을사업에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와 포스탱 대통령의 접견은 한-아프리카 간 협력의 새로운 발전을 암시하며, 양국의 새마을운동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주최하고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소장 오경석)가 주관한 ‘2024 외국인주민 정책토론회’가 지난 11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개최됐다. 'the 이민사회 경기도: 더 많은 꿈, 더 새로운 기회, 더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외국인과 함께 경기도의 미래를 논의했다. 행사는 오경석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소장의 개회사와 스티븐 해밀턴 IOM 한국대표부 대표의 기조연설, 금철완 경기도 노동국장의 외국인주민 정책 추진현황 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이자스민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의 진행으로 청년 외국인 패널들과의 자유로운 토크 심포지엄이 이어졌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서로 존중하며 차별받지 않는 환경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스티븐 해밀턴 IOM 한국대표부 대표는 "모든 이주민이 존엄성과 존중을 받으며 동등하게 대우받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복지센터, 다문화가족센터 등 다양한 외국인 지원 기관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는 전국 외국인주민의 33%가 집중 거주하는 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5.5%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전라남도와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박수관 조직위원장 취임 및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섬박람회의 성공을 다짐했다.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에서 열린다. 30개국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전시관과 부대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김영록 지사는 "섬의 가치와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2028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박수관 위원장은 "민·산·학·관의 역량을 결집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섬 관련 7개 기관 간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산·학·관이 함께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박람회 성공을 기원했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주관한 2024 비오에프(BOF)는 8년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의 한류 축제다. 올해는 온오프라인에서 1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8일 첫날 '빅 콘서트'에는 케이팝 1세대부터 5세대 주역 9팀과 107만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지오디(god) △슈퍼주니어-D&E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나우어데이즈 △엔싸인 △루네이트 △하이키 △빌리 등이 있다. 빗속에서도 2만 2천여 명의 관객이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찾았고, 105만 명 이상의 팬이 위버스를 통해 축제를 즐겼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지오디의 '촛불 하나'를 함께 부르며 감동을 전했다. 또한, 시는 문화 소외 계층 700여 명을 초청해 축제를 함께했다. 공연 전 '랜덤플레이댄스 챌린지'에는 부산의 마스코트 '부기'와 춤꾼들이 참여했다. 6월 9일에는 화명생태공원에서 '파크콘서트'가 열려 △멜로망스 △폴킴 △적재 △임한별 △픽보이 등 감성 보컬 5팀이 관람객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2만여 명의 관객이 잔디밭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즐겼다. 심재민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중국 외문국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센터가 주최하고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후원하는 2024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 이야기' 글짓기 대회 작품 모집 일정이 12일 공개됐다. 작품 마감일은 9월 30일까지이며, 16~35세 사이의 한국 국적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주제는 일상 생활 속의 중국 이야기나 중국과 관련된 경험으로, 1600자 이내의 한국어로 작성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특등상 5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하며, 수상자 중 10명은 중국으로 초청된다. 참가신청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응모작품은 MS Word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작품과 참가신청서는 이메일(PandaCupContest@163.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 참가신청서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chinacorea.com) 2024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 제출 양식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응모작품은 반드시 워드(MS Word)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국내 대표 식품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4'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K-FOOD 한류 열풍에 힘입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유정열)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 2전시장에서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이하 '서울푸드 2024'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3년을 시작으로 올해 42회차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상해, 방콕,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 전시회 중 하나이다. 이번 '서울푸드 2024'에는 52개국 1,605개 식품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는 유럽연합(EU)가 주빈국으로 참여하여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를 주제로 유기농 식품 워크숍, 라이브 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서울푸드 2024' 에서는 미국, 태국, 중국 등 47개 시장의 250개 사 식품 유통 바이어가 전시관을 방문하여 K-FOOD를 직접 체험하고, 국내 식품 기업들과 약 2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Wooltari(미국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문화적 차이와 언어 소통의 한계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배경 청소년 상담통역지원사 양성교육’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사업 실무협의회’에서 제안한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희년)을 중심으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소장 유기옥)의 교재와 전문 강사 연계,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은숙), 김해시가족센터(센터장 장수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이중언어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가 가능하고 청소년 상담에 관심이 있는 교육 신청자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총 16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 상담과 통역에 대한 기본 이해 교육과 언어권별 실습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향후 이주배경 청소년 모국어 상담을 지원하는 상담통역지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양성된 상담통역지원사들이 이주배경 청소년들에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6월 5일부터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까지 한상넷 홈페이지(www.hansang.net)에서 가능하다. 참가자는 국내 및 재외동포 바이어와 셀러, 참관객으로 구분되며, 참가자 신청과 함께 기업 전시회 부스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신청도 받는다. 일반인의 참가는 무료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6월 5일 재외동포청 설립 이후 국내에서 여는 첫 행사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 경제단체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중소기업중앙회, 매일경제 및 MBN이 주관하는 행사다. 대회는 기업 전시회,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스타트업 경연대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리딩 CEO 포럼, 영비즈니스리더 포럼, 벤처캐피털(VC) 투자 포럼 등 최근 경제 이슈를 반영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 창업 경진대회, 해외 인턴십 설명회, 전북 지역 문화·관광·산업 시찰 등 지역 특색을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도내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병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남도는 11일 공주시 사곡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농촌 왕진버스 국가 공모 사업에 도내 12개 시군 29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국비·지방비·농협중앙회 등 총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올해는 10개 시군 12회 진행한 지난해보다 예산을 2배 이상 확대해 5억여 원을 증액했다. 사업 대상지는 당진 신평면, 공주 사곡면, 부여 세도면, 논산 노성면 등 도내 의료·교통이 취약한 곳 29개소다. 대상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농업인, 독거노인 등이며, 의료·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다문화가정, 장애인, 의료수급권자 등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 치매환자 등도 포함된다. 검진 기관은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으로, 한방 치료를 연계해 받을 수
다문화채널 관리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외교부(장관 조태열)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4 한-중남미 미래협력 공개토론회(포럼)'가 지난 10일 270명 이상의 참석자들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페루,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등 중남미 6개국과 OECD 등 고위인사, 그리고 우리 정부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급변하는 국제정치․경제 상황 속에서 한-중남미 간 상생협력을 위한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의 토론회는 '동반성장과 민생경제 강화' 주제로 진행되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심에 있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중남미 지역 간의 우애와 연대의 역사를 강조하며, 두 지역 간의 협력이 미래를 대하는 중요한 파트너십임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과 중남미 간의 협력은 한국전쟁 시 중남미 국가들의 지원부터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에 대비하여 한국과 중남미 간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10일,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의 협력으로 새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왕!코리아(ワン!KOREA) in 부산 4일간'으로, 강아지를 뜻하는 '왕코'와 KOREA를 결합한 것이다. 이 상품은 일본 후쿠오카를 출발하여 부산을 방문하는 최초의 반려견 동반 여행상품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관광객과 반려견은 3박 4일 동안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첫 단체는 8월 23일에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공사가 지난해 후쿠오카에서 부산 간 여객선을 이용해 운영한 반려견 동반 시범상품을 발전시킨 것이다. 지난 상품은 이동시간에 비해 짧은 현지 체류기간으로 인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번 상품은 하늘길을 통해 현지 체류기간을 2박에서 3박으로 늘렸으며, 반려견 전용 호텔에 투숙하고 전용 버스로 이동하는 등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공사 홍성기 후쿠오카지사장은 "일본 내에서도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 목적지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현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다문화채널 홍성욱 기자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글로벌 창업 생태계 평가 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이 발표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Global Startup Ecosystem Report 2024)’에서 세계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9위에 선정됐다. 이는 서울이 역대 최고 순위로 올라선 것으로, 유럽의 주요 창업 도시인 파리(14위), 베를린(15위)보다도 높은 순위이다. ‘런던 테크 위크(London Tech Week)’의 세션 중 하나인 ‘파운더스 스테이지(Founders Stage)’에서 발표된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서울의 창업생태계 가치는 2021년 54조원에서 308조원(2,370억 달러)으로 급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히 다졌다. 서울시는 2022년 10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9위로 평가되며, 창업 생태계의 세계적 수준을 증명했다. ▷ 평가항목 및 서울의 점수 (각 항목당 10점 만점) ◁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은 5개 평가 항목 중 4개 항목에서 9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금조달 부문에서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아시아 1위, 글로벌 5위의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