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채널 | 캄보디아에서 리딩방 사기조직에 납치된 한국인이 한국대사관에 구조요청을 했지만 현지 경찰에 신고하라는 답만 받았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지난 30일 KBS 보도에 따르면, 자영업자 40대 A씨는 캄보디아에 갔다가 중국인 총책이 운영하는 리딩방 사기조직에 납치, 감금됐다. 리딩방이란 주식 종목을 추천하거나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각종 인터넷 대화방을 말한다. A씨는 지난 6월 캄보디아의 한 투자업체에서 계좌거래 이체 한도가 큰 법인통장을 빌려주면, 넉넉한 수수료를 주겠다는 제안에 캄보디아를 방문, 업체의 제안을 직접 확인하려 했다는 것이다. A씨는 캄보디아 현지 투자업체의 실체가 중국인 조직이 운영하는 리딩방이라는 것을 알고 범죄에 연루되는 것이 두려워 곧 바로 귀국하려 했으나 리딩방 조직원들이 총을 들이대며 A씨를 감금했다고 한다. 여권과 휴대전화를 뺏겼지만, A씨는 몰래 숨겨 가져온 휴대전화를 통해 캄보디아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구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대사관 직원은 “현지 경찰에 직접 신고하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는 것이다. “캄보디아 말을 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신고하냐?”고 했더니 대사관 직원은 “구글 번역기 돌려서 신고하라”는 기가 막
구설의 발단은 지난 4일 부산 경성대 중앙도서관에서 있었던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이하 이준석)와 이언주 전 국회의원의 토크콘서트 현장에서다. 누구든, 어떻게든 국민의힘의 분열과 비타협 요소를 끌어안겠다며 부산행 열차를 타고 토크콘서트장을 찾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하 인요한)에게 이준석 전 대표가 매우 부적절하고, 대단히 실례가 되는 멘트를 날렸다. 그가 인 위원장에게 퍼붓다시피 한 수많은 말 중에도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다음이다. Mr. Linton, I wasn't expecting you. (린튼 씨, 나는 당신의 방문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You became one of us but you don't look like one of us as of now. (당신은 우리와 일원이 됐지만, 아직 우리와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Am I the patient here? Are you here as a doctor? (웃음) (제가 환자입니까? 당신은 의사 자격으로 오셨나요?) I got to say this, the real patient is in Seoul. You got to go talk to him. He needs some help.
티베트 망명정부는 지난달 26일 한국 민주당 의원들의 티베트 언급에 관한 유감이라는 논평을 냈다. 지난 6월 17일 티베트 라싸에서 열린 제5회 티베트 관광문화국제박람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방중단이 보여준 행태를 생각하면 티베트 망명정부의 성명이 어땠을지는...... 예상 그대로다. 티베트 정책에 대해 세계를 기만하는 중국공산당의 선전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중국을 두둔하는 선의(?)적 해석을 보태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7명 의원- 도종환 박정 김철민 유동수 김병주 민병덕 신현영 국회의원-은 일제강점기에 대한 평소 자신들의 관점과 180도 다른 중국과 티베트 관계해석에 대해 무엇이라고 변명할 것인가? 서방국가는 모두 불참한 행사에 중국 측이 댄 비용으로 참석한 ‘더불어 민주를 추구하는 정당’의 의원들. 민병덕 의원은 “중국의 티베트 강점은 이미 70년 전 일인데 이를 언급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한가?”라며 힐난했다는데 그렇다면 민 의원은 해방된 지 78년이 된 대한민국에서 다수당인 민주당이 왜 끊임없이 ‘반일프레임’을 정치적으로 소모하고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 도종환 의원은 6월 19일 CBS라디오에 출연 “(중국의 티베트 무력병합은) 1951